장투라고 하는데 맨날 들여다보네요

장투라면 꼭 삼전 아니여도 되지 않을까요...

아예 안보고 묻어두면 상폐....

몇퍼 빠졌다고 벌써 물타기입니까~20퍼까진 버티세요!! 설마 7만 밑으로 빠지겠습니까

쓰신 글 보면.... 이게 어떻게 장투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투하시는 것 같지 않아요......

비자발적 장투는 장투가 아니라,...물린겁니다.~

장기투자는 기준을 세우시고 꾸준히 매수하시면서 관리 하셔야 합니다.

사놓고 쳐다도 안보는것도 있지만, 기간을 정해서 꾸준히 분활매수 하셔서 평균 단가를 낮추거나 수량을

늘려야 합니다. 그렇게 몇년 관리하셔서 배당금 받게되는 순간 안전한 장기투자가 되는거죠.

기준을 세우시고 기간이나 청산 금액을 정하세요.

삼성전자를 1년을 기간을 정해서 투자하신다면, 최소 10번을 나누어 사실 생각하시고,  예를 들어 -5% 이상

하락할때마다 10/1 씩 매수하겟다. 이런 기준을 삼고 분활매수로 모아가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끔씩 보는것도 괜찮아요~~

어떤 책에서 봤는데요, 거래가 빈번할수록, 주식을 자주 확인 할 수록 수익률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기업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면 굳이 하루에 여러번 들여다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는 장중에 자주 들여다 봤는데요, 요즘은 두세번 이하로 보네요. 그렇다고 수익률이 좋지는 않습니다^^;;;  주가를 확인하지 않는 대신 시간 날때 보유종목 공시, 뉴스는 매일 체크하고 있네요.

장기투자는 매달 조금씩 넣어서 평단가를 맞추거나 주식이 과대 낙폭 할 때에 들어가야 합니다.

적금은 하루라도 일찍 들어가야 적금 20년째에 가장 큰 이익이지만

주식은 19년 후에 들어가더라도 주식시장이 가장 휘청일 때 들어가야 20년째에 가장 큰 이익이 남습니다.

큰돈 버는 3대 원칙? 이 있죠.
1.폭락장에 사라.
2.장기보유
3.분할매수, 분할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