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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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누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더군요.

닭의 목을 비트는 사람이 파월.

금리를 내릴 생각 안하고 호시탐탐 올리기만 하려는 파월이 세상의 발전을 막는 독재자.

이 게시판에도 파월에 한을 품고 있는 사람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파월이 뭘 잘못했습니까.

물가 계속 폭등하는거 막아 국민들의 삶을 보호하려는것 뿐입니다.

파월에 이를 가는 분이 계시다면 스스로를 차분하게 돌아보셔야 합니다.

내가 너무 탐욕에 사로잡혀있는게 아닌가.

엔디비아가 빨리 $1000 을 넘어서서 대박치기를 바라며 눈이 뒤집혀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