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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리은행 '비번 도용' 4만건 육박…200개 지점 313명 가담

 
글쓴이 : 기후변화 날짜 : 2020-02-12 (수) 19:28 조회 : 312 추천 : 4  

우리은행 '비번 도용' 4만건 육박…200개 지점 313명 가담
안광호 기자 [email protected]

우리은행 직원들의 2018년 고객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도용 건수가 4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건에 가담한 직원 300여명에 대한 징계와 형사고발을 검토키로 하고, 해당 피해 사실을 고객들에게 통지하기로 했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실이 최근 우리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우리은행 전국 200개 지점 직원 313명은 2018년 1∼8월 스마트뱅킹 비활성화 고객 계좌의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바꿔 활성계좌로 만들었다. 이들이 지점에 있는 공용 태블릿 PC를 이용해 바꾼 비밀번호는 총 3만9463건이다. 인터넷·모바일뱅킹을 신청한 고객이 신규 계좌 가입 때 임시 비밀번호를 받은 후 1년 동안 사용자 비밀번호를 등록하지 않으면 비활성화 고객으로 분류된다. 사용자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휴면계좌가 활성화하고 이는 새로운 고객 유치 실적으로 잡힌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우리은행은 그간 의심 사례 4만건 중 2만3000건만 무단 도용됐다고 해명해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밀번호가 변경된 4만건 중엔 지점에 내방한 고객들이 직접 태블릿 PC에서 비밀번호를 새로 등록한 건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와 고발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해당 고객 정보가 외부로 누설 또는 유출되지 않았고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조만간 피해 고객에 대한 통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해당 사건을 금융감독원에 사전 보고했는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같은 해 7월 말 자체 검사를 통해 직원들의 비밀번호 무단 도용 사건을 확인했으며, 10~11월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때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서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금감원이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우리은행이 사후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금감원도 경영실태평가 당시 우리은행이 관련 사실을 보고하기 전에 (은행의) 자체 감사 내용을 먼저 발견했고 이후 전 은행권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했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이르면 다음달 이번 사건을 제재심의위원회에 올릴 계획이다.



LanGsA 2020-02-12 (수) 20:58
시부레
김복남이 2020-02-12 (수) 21:06
시부레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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