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호박잎이 우리 집에..
ㅡ 아빠, 따 먹지마.
내가 키우는 거야.
::: 야.. 이눔의 딸내미가, 아빠가 야생동물이야?
저 생 걸 내가 왜 먹겠어...
ㅡ 아빤 소 생간도 다 먹잖아.
::: 됐다, 그만..😵
이젠 드디어 화장품 종목을..
근데... 제가 화장품 잘 아냐고요?
전혀ㅡ!!
제 스스로는 스킨도 안 발라요.
저 같은 사람이 어딜 봐서
화장품 바르며 다니고 하겠어요.
그냥 차트와 재무, 수급 등을 보는 거죠.
그래도 여성 분들은 성형까진 좀 그렇고
색조 화장 정도는 충분히.
일단 예쁘시고 곱게 보이잖아요. ㅜ.ㅡ
암튼.. 주식만은.. 화장품도.
(한콜이나 아모레 군단 등도 낫지만)
돈만 된다면 저야 주식은 어디든 일단 관심부터...
근데 저는 제가 싫은 무관심 종목이면 땡~ 넌 저리 가..🐛
::: 저는 우리 주게 외엔 기타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걸지도, 문자 보지도 않아요)
:::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예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ㅡ!!❗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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