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안좋을 때 나타날수 있는 증상

그리고 간이 건강하면 술을 마셔도 술이 금방 취합니다. 술을 많이 마셔도 술을 취하지 않게되는건

그만큼 간이 안좋은거에요.

원래 주량이 강해서 금방 안 취하는 사람은요?

알콜 분해 자체를 간에서 전담하기에 원래 주량이 강한거면 간이 좋은 거임
간은 80% 까지 간에 문제가 있어도 인지를 못함 그러니 그러다 훅 가는 거지만
그래서 위에 증상 같은 것이 있다면 건강검진을 게을리하지 말 것.

아님

틀린말도 아닙니다. 아님 두글자로 하지마시고 아니라면 근거를좀 말해주세요

여기서 얼마나 해당되야하는건지?

전 술하고는 상관없이 스트레스에 의해서 간이 안좋은대 몇가지 제외하고 맞는 말입니다. 1~20번 중에서1,2,3,4,7,8,9(기운까지는 아니고 권태감만 느낌),12,16번등의 사항이 해당되내요. 제가 겪고있어서 말이지요. 잠자는 중에도 굉장히 피곤함을 느껴요.

간이 안좋을것 같은데 해당사항이 1번밖에 없네요

다 내이야기네...

일상에서 몸상태가 안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을 죄다 나열해놨네. 어디가 안 좋은 거 같으면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으셈. 저딴 거 맹신하지 말고. 특히 피로한 게 간 때문이라는 건 우루사가 세뇌시킨 속설임.

광고성 세뇌라 글쎄요??? 그럼 우루사 제약 회사가 세뇌시켰나요??? 글쓴분이 제시한 자료는 정확하게 일리있는 자료입니다. 제가 유경험자로써 하나 일어두면 병원에서 검사까지 병행하고 약물주사 치료까지 받았으며 제시된 그림에서 몇가지 사항만 제외하면 저기 나열된 증상들 신빙성있는 아주 확실한facts입니다.

이분이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시는 분이군요..

내 제가 간에 대해서는 유병자이니까요 간의 병 진단명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간의 이상이 생겼을때 이상증새에 대한것은 마발이님의 글이 아주 정확한'팩트(Facts)'입니다...  저분의 글에 없는 증상한 5가지만 추가하자면,
(1)얼굴 색과 흔히들 다크써클이라고 하는 눈 언저리의 피부색과
(2)혀바닦의 백태가 자주생기며
(3)본인 스스로 느낄 만큼 입 냄새가 유독심 해지고 덕분에 매끼 밥먹고난 후 마다 자주 양치질을 하게됨 전혀 다른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본인 입안이 상쾌하지 않고 찝찝해서 입니다.
(4)잠을 자고나서도 정신이 멍하고 개운하지 못합니다.
(5)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면 배속이 시원하지 못하고  일반 대변의 냄새와는 사뭇 다릅니다. 본인 스스로가 잘 느끼는 부분입니다.

그건 님의 몸상태에서 적용하는건데 님 몸상태랑 다른사람의 상태랑 같을수가 없죠
인터넷에 나오는거 믿지 말고 몸안좋으면 병원 가서 진단받고 약드세요.
(1)다크서클....그거 간하고 아무 상관없음.
(2)혀 백태랑 간하고 무슨 상관임?
(3)입냄새가 심해짐?--치과를 먼저 가세요
(4)잠을 자고 나서도 정신이 멍하다----직장인 대부분이 다 같은 증상이에요
(5)대변을 보면 배속이 시원하지 못하다? 그건 장때문에죠

전부 1차적인 원인은 다 다른곳에 있는데 간때문에 정확한 팩트라고 하시니..황당합니다. 간 하고의 연관성은 있겠지만 1차적인 원인은 각각의 원인이 다른건데

하 제가 인터넷을 믿는다고 보시는지요??
저 윗글이 제가 느끼기에 정확하게 맞으니까 제가 겪은 증상 경험을 그대로썼어요. 저게 제 경험이 아니라
남의 상황이면 남이 아픈대 제가 어떻게 이렇다 하고 말할 수 가 있겠어요??
내 상황에서 겪고있는 모든증상들이 그대로니까 맞다고 하는겁니다.
이미 병원 진단과 치료를 받아왔으며, 약을 먹으면서 치료해왔습니다.
정신이 멍하다는건 어떻게 설명할 말이 없군요! 직접 느껴보기전에 말이에요! 전에는 일을 했지만 지금 저는 다시 학생신분으로 돌아왔기에 이제는 직장인이 아닙니다. 보통 직장인들즉 다른사람이 느끼는 보통 피곤해서 느끼는 멍해있는 몽롱한 그런 상황과는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자는 중에도 눈알이 아릴만큼 몹시 피곤한 권태감 느껴봤어요? 입냄세도 보통 치과질환과 다른겁니다. 혀백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검색해보세요. 거의 간과 관련이 많을겁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것들이 간 하고 관련있는 사항들입니다.
제가 그대로 말하는대 왜 황당한가요? 아니요. 그럴 이유가 없는대요?
제가 느끼고 있는것을 그대로 적은 겁니다.
몇년전 병원에서 간 초음파 검사1회 소변검사1회(다른장기는 깨끗하게 아무 이상없음!!) 간수치400(이게 말이 되나 할만큼)정도로 지나치게 높게 나오고 2주(보름)마다 1번씩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받고 약물처방(주사 및 몇 주치 내복약)치료 병행해왔는대요? 제가 중성지방간염 진단을 받아서
간이 안좋아지기전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들이었고 간이 나빠져서 나타나는증상들을 그대로 적은거니까요. 다른분의 다른 병증상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나보군요??

제가 차단한놈인데 대단하게 개소리를 한모양이네요. 차단하세요 그게 속편해요

누구를 차단해야하나요? 아하 누구인지 이해했습니다. 하트공주 저 사람인가요? 그냥 두세요. 전 신경안씁니다. 그도 자기 주장을 할 권한이 있어요. 괜찮아요. 그는 어차피 자기가 아픈것이 아니니까 잘 몰라서 그래요.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 이거는 인과관계가 바뀐것 같네요.

아닙니다
이건 알콜의존증 말 하는 거

비(非) 알콜성 도 있습니다.

20개 다 해당 되네요  ㅠㅠ

이거 간 안 좋으면 당뇨 오거나 고지혈증 오거나 그러는데 ㅜㅜ

나도 간이 안좋나?? 술도 안마시는데.

술 안마신다고 해서 간이 좋아지는건 아님
비 알콜성 지방간 무서움...
운동하고 식이요법 해야함...
저도...... 비알콜성 지방간 이여가지구....

맞아요... 그게 중요합니다.

좋아지냐!라는건 잘못말씀하신듯 하구요. 술이 아니더라도 나빠지말라는법이 없습니다. 다른 요인들로 인해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전부 해당됨. ㅠ ㅠ

술 거의 안 마시는대 해당되는게 많음.
역시 지방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