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2월) 블라디보스톡 다녀온 사진 후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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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캄차트카 게)

요리 전에 살아있는거 보여주시는 주방장님

1kg당 4만원

참고로 공기밥이랑 간장, 참기름 달라고 하면 줌 ㅋ

블라디보스톡 역 안에서 찍은 사진

블라디보스톡 역 뒷 쪽에서 찍은

블라디보스톡 항구

조지아 전통 만두인 힌깔리

안에 국물이 엄청 뜨겁기 때문에

윗부분을 잡고 뒤집은 다음

살짝 베어물어 국물을 먼저 마신다.

샤슬릭 3

19년 3월에 갔을 때는

부동항이라는 별명과 달리 다 얼어있던 바다

재료 직접 사다가 밖에서 직접 구워 만든 샤슬릭

얼어있던 바다 위에서 찍은 수변공원의 놀이공원

곰새우 조지는 사진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보드카 조지는 사진

곰새우에 도시락 라면 조지는 사진

기념품

매년 겨울에 가려고 했던

블라디보스톡이 겨울만 되면

항상 생각남.. fuck 코로나 fuck 전쟁

2시간 밖에 안걸리지.. 물가 싸지.. 유럽 같지..

더운 동남아와 다르게

차갑고 추운 블라디보스톡만의 매력이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