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아침 8시에서 10시에 수원에서 출발해서 아침고요수목원 관광 후 점심먹고 숙소 들릴거에요.
점심은 막국수나 닭갈비는 안먹을거같고 들풀이라는 한정식집 가보려구요.
그리고 숙소는 라스블랑카스라는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그 뒤엔 계곡에 갈 예정이구요.
명지계곡가려고하는데 그 외에 조용하면서 민물고기 잡히는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녁엔 고기구워먹을 생각입니다.
돼지고기랑 막창 등등 인터넷으로 구입하고있어요
다음날은 아침에 열기구 탈거구요.
보통 1인 15000원인데 어쩌다가 반값딜이 떠서 반값에 네장 구매했어요.
원래는 월요일 밤에 가려고했는데 월요일은 쉬는날이라네요.
그리고 남이섬에 들렸다가 집에 올껀데요.
남이섬 입장하는 짚라인을 타려고했으나 너무 비싸더라구요.
1인당 4만원씩...
그냥 배타고 들어가려구요.
밥은 아마도 집에서 먹을듯합니다
혹시 그 외에 추천해줄만한 관광지 있나요?
혹은 팁이라던가
이곳저곳 카카오맵에 마킹은 해뒀는데 고르기가 어렵네요.
카페는 괜찮은곳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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