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 백종원 알바 합류 > - 시청률 1위 질주

‘커피프렌즈’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커피 프렌즈' 6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5.9%, 최고 7.5% 를 기록하며 '커피 프렌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는데요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평균 3.8%, 최고 4.8%로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에 올랐죠

이날 '커피 프렌즈'에서는 백종원 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 

유연석과 손호준의 요청으로 '커피 프렌즈'를 찾은 그는 귤따기부터 설거지, 재료 손질, 제빵까지 가리지 않고 척척 해내 감탄을 안겼습니다

쏟아지는 주문 속에서도 백종원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업이 진행됐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선생님이 안 계셨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다”, “왜 이렇게 여유롭지?”라는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저녁 영업에 도전하면서 다양한 신메뉴들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백종원의 자문을 받아 딱새우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딱새우 튀김이 탄생했고

이러한 신메뉴들은 카페에 방문한 손님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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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즐겨보는 예능 프로중 하나입니다

처음 1회때는 나이 어린 배우들이 모여 장사를 한다기에 " 윤식당 " 아류를 떠 올리며 보다 접었는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3~4회분의 조재윤이 게스트로 등장한 모습과 멤버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띵해

그때부터 급 호감과 관심이 생겼고 1회부터 다시금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 프로그램이 좋은 건 . 비호감 멤버가 없다는것과

프로그램 컨셉이 < 카페 > 인데 계속 보고 있으면 제주도 한라산 기슭진 곳 커피숍에서 편안히 커피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만큼 대중들이 시청하기에도 거북하지 않고 굉장히 아늑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할까요?

편집을 잘해서 그렇나?

정말 편안한 느낌이 드는 프로그램이예요 .

게다가 이번에 백종원까지 나온다니 ...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잘 나갈 수 밖에 없겠고 , 이번 시즌1의 대성공으로

제작진팀은 벌써부터 시즌2 , 시즌3 구상까지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

분명 .

분명 말이죠 .,.,.

이 프로그램이 성공함으로 이 컨셉을 그대로 배껴쓰는 국내 , 국외 방송사들도 있을거예요 .

특히 짱개들은 100% 표절하지 않겠나 예상해 봅니다 

< 카페 프렌즈 > 이런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