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황후의 품격 같은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글을 적냐.. 그건.. 저는 본방을 보지않는 스타일이라...
요즘드라마 뭐 예전도 그렇지만...2편씩 한번에 보는것이 왠지 좋더라구요 하루씩 한편 본방을 보면. 너무 쓸때 없는 이야기도 많고..
즐즐~~ 끄는 이야기도 많고.. 해서.. 본내용이 전달되는것이 2편을 합치면 한편 양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 문제 인지.. 황실 경비가 참.. 거이 누구나 쉽게 들어올수잇는 경비더군요... 그냥 아주 쉽게 들어가서 황실 농락하고 나옴.....
우리 나왕식 역... 처음 캐릭이랑 황실 경비대로 들어올때랑 너무 틀린것도 참 어이가없더군요.. 아무리 살을 빼도.. 키랑 얼굴이 다른사람이되는 드라마의 놀라운 모습...
그리고 머리에 총을 맞고 잘 활동하는것도 그렇고...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고.. 황실을 무슨 그지보는거같은 모습...
그렇게 안죽은 사람이.. 그렇게 어이없게 죽는거보고.. 이야... 누가 대본을 쓴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 음.......... 왠지.... 예전에 봤던 선덕여왕 미실의 죽음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참 대단했는데... 아..... 음...
(연예인)
등산복 입어도 여신인 배수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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