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혐한에 대한 독일인들 반응.avi

저게 당연한 반응인거고
사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상황을 보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안 좋게 바라 보는것도 그게 일반인들 시각에서는 당연히 그쪽이 잘못 되고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죠
그런데 그게 문제가 당사자들은 그걸 모른다는거.

일본은 진짜 미친 나라인거 맞는듯.
세상에 특정 나라를 혐오하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책을 파는게 가능하다는게 신기함.
심지어 누구도 그걸 비판하지 않으니까 그런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는걸테니
이쯤되면 일본 국민들도 가해자들 맞음. 방관을 넘어서 적극적 참여수준이니
파시즘에 미쳐있는 전체주의 국가 맞고 일반 선한일본인 쉴드 논리로 될게 아님.

"역사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죠. 근데 역사가 그런거면 잊고 더 나은 길을 가야죠."
이건 한국인들도 배워야 할 태도네요.
독일인들은 일본, 한국 문제를 떠나서 국가나 민족에 대한 집착이 우리보다 매우 적어요.
일본이 아니라 한국의 반일정서에 대해서 질문을 했어도 거의 같은 답변이 나왔을겁니다.

라고 토착왜구가 지껄입니다

뭔 개소리신지...

우선 진심어린 사죄가 우선시 돼야죠
사죄는 커녕 저따구로 혐한 일으키는데 한국인이 호구도 아니고 어떻게 역사를 잊어요 한심한 인간 ㅉㅉ

저 독일분이 한 말인데요?

한국인들도 배워야 된다는 거요
우선 일본인이 배워야죠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를 한 후에 한국과 같이 더 나은길을 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