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1~4화(한글자막).avi

트랭크스가 잡혀갈 정도로 위험한 곳인데 왜 마이는 그 위험한 곳에 가야만 했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배지터도 손오공도 말리지 않고 마이를 대리고 왔다는게...  )
손오공과 배지터가 합체 한 후 계왕권 까지 사용했는데도 이기지 못한 칸바를 간단하게 제압 할 정도면
퓨는 파괴신을 뛰어넘는 실력자란 말인데 ....
(손오공이 사이어인 블루 상태에서 계왕권을 사용했을때 파괴신이 움찔 할 정도였죠)
전왕이 또 등장하겠군요. 아니면 파괴신과 손오공이 합체 한다던가..
그게 아니면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쿠우라가  골든 쿠우라로 변신한것도 말이 안되는 스토리죠.
프리저는 특훈으로 골든 프리저로 변신 할 수 있었는데 형이라는 이유로
훈련도 하지 않고 골든 쿠우라로 변신? 
초반부터 스토리가 이렇게 시작하면 어떻게 이어 나갈지 ...  설마 전편 처럼 말도 안되는 전개로
대충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게임광고하려고 만든 일종의 스핀오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작자의 의중과는 관계없고요 캐릭터 사용료만 원작자한테 내면 저런거 만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힘의 밸런스도 다 무시된듯 하고 거기에 GT초사4까지 나오니 말이안됨
 그리고 오공, 베지터 합체하면 파괴신보다도 강한데 저것보다 강한 사이어인이 존재한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초사이어인4가 나오는건 어찌 보면 말이 될 수 있어요. 다른 세계에서 대리고 온거라.
손오공과 베지터가 합체 했는데도 그것보다 더 강한 사이어인이 존재 할 수도 있어요.
문제는 초반에 너무 강한 케릭터를 보여주면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가 의문인거죠.
분명히 주인공은 손오공 일행인데 손오공 일행이 저렇게 강력한 전사들을 어떻게 물리칠지가...
이것도 말도 안되는 전개로 이어질게 뻔하지만요.

님 뭔가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GT의 초사4는 원작자가 전혀 관여 안한 캐릭입니다.
 토에이에서 돈벌려고 원작자한테 돈주고 그냥 만들어낸 그 자체로 스핀오프 작품이죠.
 그걸로 원작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게임홍보용 영상이라는게 증명이 됩니다

작품이 다르다고 해서 없으라는 법은 없죠. 다른 세계에는 존재할 수 있잖아요.
관계가 없으니까 초사4는 없다?  이건 아닌것 같네요.

그럼 초4는 님이 만드셨나요 ㅋ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세요.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은데요?

.....  뭔가 말해주고 싶은데 에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