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오늘의 HIT 30
HIT 게시판 유머게시판
목록 스크랩
HIT인기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학생.
rank에이아이    2024-05-12 (일) 15:59   조회 : 26992   추천 : 170  신고 추천
link https://etoland.co.kr/link.php?n=9245251 복사


아직 한참 덜 맞았네요.



에이아이 게시물보기
자기 소개요?
자기에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_ _] [- -]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HIT인기 더보기
댓글 80개
댓글쓰기
rank暗黑鬪氣 2024-05-12 (일) 16:09
농담이 아니라 인생 말아먹는 루트 제대로 타고있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35
nogood
반대 1
rank슝슝숑숑 2024-05-12 (일) 16:09
쳐 맞을 짓을 했음 맞아야지 ㅡㅡ;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07
nogood
반대 2
rank본섭 2024-05-12 (일) 16:04
싹수가 노란니언이네 머지않아 아빠가 널때려서라도 바로잡을려 한걸 깨닫게 되겟지 아니 깨닫기는 할까;;;참;;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3
nogood
반대 3
rank뽀뚱 2024-05-12 (일) 16:13
저기서 안 잡으면 막장루트인데
중3짜리 여자애랑 술 쳐마시는 고딩은 제대로 된 애일 수가 없고..
저기서 저 쓰레기들에게 몸 상하고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다?
그럼 뭐.. 답은 정해진거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nogood
반대 1
rank슉슉퐁퐁 2024-05-12 (일) 16:11
요즘은 저게 훈육이 아니라 학대로 넘어갈 수도 있는 현실이라서

정말 걱정이 되네요

자녀가 엇나가는걸 막을 방법이 없는게 참 속상하실것 같습니다 부모입장에서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1
nogood
반대 6
rank본섭 2024-05-12 (일) 16: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싹수가 노란니언이네 머지않아 아빠가 널때려서라도 바로잡을려 한걸 깨닫게 되겟지 아니 깨닫기는 할까;;;참;;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3
rank슝슝숑숑 2024-05-12 (일) 16: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쳐 맞을 짓을 했음 맞아야지 ㅡㅡ;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07
rank暗黑鬪氣 2024-05-12 (일) 16: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인생 말아먹는 루트 제대로 타고있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35
rank슉슉퐁퐁 2024-05-12 (일) 16:1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요즘은 저게 훈육이 아니라 학대로 넘어갈 수도 있는 현실이라서

정말 걱정이 되네요

자녀가 엇나가는걸 막을 방법이 없는게 참 속상하실것 같습니다 부모입장에서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1
     
       
rank피욘드 2024-05-13 (월) 00:18
@슉슉퐁퐁

옛날에 애가 잘못된 길로 가면 때려서라도 바로잡아야한다 였는데
(물론 조옷같은 선생이나 부모도 많긴했음)
요즘앤 애가 잘못된 길로 가도 때려도 안돠고 욕설도 안돠고 기분 나쁘게 해도안되고,..등등드.,.,
건딜면 안되요.. 스스로 깨달해 해줘야함 이러고잇...
스스로 겸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건데..
추천 0
rank너땜에가입했다 2024-05-12 (일) 16:12
흔하게 저런 애들은 소패 이거나 사패이거나..
추천 3
rank뽀뚱 2024-05-12 (일) 16:1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기서 안 잡으면 막장루트인데
중3짜리 여자애랑 술 쳐마시는 고딩은 제대로 된 애일 수가 없고..
저기서 저 쓰레기들에게 몸 상하고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다?
그럼 뭐.. 답은 정해진거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rank정보분석관 2024-05-12 (일) 16:19
어릴때 진짜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느낄정도의 훈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추천 2
rank지니어스강 2024-05-12 (일) 16:22
잘못했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그로인해 가출한다면 훈육의 방향성이 잘못된것 아닐까요
부모님 돌아가시고야 사랑이었구나 느끼는건 이후의 일이고

비행을 바로잡고자 매를 들었는데 다른 비행으로 이어진다면 다른 훈육방법을 선택해야할것 같은데요

답도없고 애마다 다르고 그래서 어려운일이지만..
추천 2
rank호조 2024-05-12 (일) 16:34
지금 스무살 됐을라나
추천 1
rank아톰향 2024-05-12 (일) 17:09
이거 본문은 다른거라는 이야기도있던데~
추천 1
rank엔홀드 2024-05-12 (일) 17:34
친구들이 서로 옹호하고
대처방법. 신고 등 알려주니.
집에서 훈육은.. 참... 그렇네..
추천 0
rank몽밍구 2024-05-12 (일) 17:51
딸이니까 다리 안부순게 어디냐 ㅉㅉ
추천 0
rank헿헿헿 2024-05-12 (일) 17:52
이런 주작글 쓰면 얼마 받아요?
good 추천 6
rank흑형초코바나나 2024-05-12 (일) 17:53
같은 문제라도 부모마다 현명하게 풀어내는 방법이 다르죠.
저렇게 매를 들어서 고처질 애가 있고 더 삐뚤어 질수도 있고
평소에 어떤 부모냐에따라 방법이 잘먹힐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추천 2
     
       
rank굳은무스 2024-05-12 (일) 22:58
@흑형초코바나나

요즘 시대에 현명한 부모 밑 자녀들은 학교 선생친구들사이에 관계 올바르고 리더십좋고 명문대진학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추천 0
          
            
rank피욘드 2024-05-13 (월) 00:21
@굳은무스

,,,,,,
그건 어느시대나 그랬음
맹모삼천지교
추천 0
rankBlackRock 2024-05-12 (일) 18:15
가출소녀 영화 보여주면 맘이 싹 달라질지도.. 미래를 위해서 다른 방향으로 가보는게 어떻겠니 따님아..
추천 0
rankkalaa 2024-05-12 (일) 18:17
학생인권조례 없어졌음.
추천 0
rank조각06 2024-05-12 (일) 18:22
다리를 때릴게 아니라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를 내줬어야지..밖에 다니기 쪽팔릴 정도로
추천 1
rank칼있시마 2024-05-12 (일) 18:39
이미 중3이면 매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데.
그 동안 뭐하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훈육한다고?
자식 키우는게 밥만 멕여 준다고 키우는 건 아니지.
내가 봐선 애비부터 먼저 매를 맞아야 겠는데요.
추천 4
     
       
rank코코볼 2024-05-12 (일) 18:44
@칼있시마

저 글만 보고도 평소 아버지란분이 어떤식으로 키우셨는지 알수잇음???
추천 2
     
       
rank하바도 2024-05-12 (일) 23:25
@칼있시마

그 동안 훈육을 했는지안했는지 님이 어떻게아심?
대단하신 분이네
추천 1
rankHappyLive 2024-05-12 (일) 19:06
주작 아녀? 요즘 저런 교복이 있다고 ?
추천 0
rank기흥 2024-05-12 (일) 19:16
주작이길
추천 0
rank로파1 2024-05-12 (일) 19:24
영부인감일까?
추천 0
rank한결같은개미 2024-05-12 (일) 19:48
가슴이 아프다..저렇게 때려야했을 아버지나 저걸 이해못하는 딸내미나...
추천 0
rank가재맨 2024-05-12 (일) 19:54
단순히 술 먹는건 큰 문제가 아니다.
고등학교 '오빠'들이랑 술 먹은게 가장 큰 문제임.
걸레되는거 한순간임.
추천 1
rank1percent 2024-05-12 (일) 20:10
그러다 탬버린 흔든다..
추천 1
rank림링 2024-05-12 (일) 20:18
미친
더 맞어
추천 0
rank디드릿도 2024-05-12 (일) 21:03
이미 늦은듯
진작에 보였을텐데 초딩때 잡았어야했는데
아니 그때도 실패한거라면, 어쩔수없는거죠
추천 0
rank알퀘이드아렌 2024-05-12 (일) 21:31
미래의 룸녀 아닙니까
응원 해줘야죠
추천 0
     
       
rank섣부른가재 2024-05-12 (일) 21:37
@알퀘이드아렌

룸녀까지는 너무 가셨어.
아직 대가리에 개념이란게 남아있으면, 좀 챙기세요.
추천 1
rank북두찬양 2024-05-12 (일) 22:01
요즘은 연령을 가리지 않는 마약 거래도 있다던데... 조심 해야지
추천 0
rank작은애 2024-05-12 (일) 22:32
왜저렇케때리냐 어휴..
뿐질러놨어야지
추천 0
rank플레이버 2024-05-12 (일) 22:44
때린다고 해결될 일이었음 16살에 술먹고 맞는게 억울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동내 오빠들이랑 술먹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고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학생으로서, 16살 때 해야할 일, 할수 있는 일 구분도 안되는 거죠. 때문에 술먹었다고 혼나는게 납득 가지 않는거고요.
추천 1
rank와이즈먼 2024-05-12 (일) 23:19
저건 솔직히 답이 없네

만약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개패버리고 머리 싹 밀어버리고 폰 뺏은 다음에 교복만 입히고 쫓아낼거임
그러고 나가서 신고하면 깜빵가야지 뭐. 그동안 자식새끼 방치한 죗값 받아야지.
추천 0
rankaa1aa 2024-05-12 (일) 23:26
약이 부족하네 좀더 맞아야...
추천 0
rank지군O 2024-05-13 (월) 00:27
더 처맞아야지
추천 0
ranknick4 2024-05-13 (월) 00:37
때리는 것은 좀....
그리고 가출은 좀....
그리고 우리도 건전한 이성교제 가능하도록 환경을 좀 만들고
성교육 같은것도 좀 하고 해야 한다 봅니다.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하는것 너무 많고
할만한 장소도 없으니 숨어서 하는것 더 문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 나라에서 법으로 못하게 하는것등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것을 맞을것인데요..
체벌 회초리 같은것은 좀 ....
추천 0
rankyum비버 2024-05-13 (월) 00:39
근데 본인은 당당한게 문제임.. 성인 되면 얼마든지 먹을수있는건데 일찍부터 발라당까져서...
추천 0
rank성남2인조 2024-05-13 (월) 00:41


성인되면,.. 어찌 살찌 휴;::

안봐도 비디오다 !!
추천 0
rank데이라인 2024-05-13 (월) 00:48
저렇게 맞고도 정신 못차린거면 이미 지옥루트 직행열차 탔네요
추천 0
rank내일월요일임 2024-05-13 (월) 01:37
저 사진 걍 스팽킹변태년 사진 도용한거라고 했던거같은뎅
추천 1
rank반다크 2024-05-13 (월) 03:13
저대로 놔두면 동네 오빠들이 심심하면 먹버하는 걸래년 되는데 어떤 아빠가 가만놔둬
추천 2
rank아사도짱 2024-05-13 (월) 03:36
제발 가출로 끝내라..
집에 기어 들어가니 말고 그냥 그러고 살아라..
너 같은 딸 낳고..ㄷㄷㄷ
저리 때린 아빠가 백분 이해..
추천 0
rank동네무서운형 2024-05-13 (월) 05:32
옛날같으면 머리도 빡빡 밀었을텐데..
추천 0
rankqor가면 2024-05-13 (월) 06:50


추천 0
rank긍가 2024-05-13 (월) 07:08
사람마다 체벌의 효과는 다른거 같음.

어떤 사람은 맞는게 두려워서 안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더 반발심만 생기던가 아님 아무 효과도 없는 사람도 있는거 같음.
효과가 없는 사람은 앞으로 더 교묘하게 안걸리는 방법을 찾을테니 체벌은 오히려 역효과 ..
추천 0
rank여니무기 2024-05-13 (월) 07:29
보호막이 없어졌을 때에 보호막의 고마움을 늦게서야 깨닫지
추천 0
rank마도리 2024-05-13 (월) 08:10
https://v.daum.net/v/20160713000156113?f=p
곧 10년될 짤 애엄마 됐을지도
추천 1
rank걸음걸이 2024-05-13 (월) 08:10
저 상황이면 현실직시 교육 들어가야지..
리얼하게 보통 여자들이 룸나무 되는 과정 다큐영상같은거 찾아서 한번 보여주고.
가출팸 관련 영상 찾아서 의무적으로 여러개 같이 시청하면서 공포심을 심어줘야됨.

무지하니까 저렇게 할수 있는거라서.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고는 제대로 교육하면 공포심이 생겨서 안함.
추천 0
rank흰우렁이 2024-05-13 (월) 08:50
고딩 오빠들이랑 술을 먹었다??
아이고.... 이친구야......ㅜㅜ
추천 0
rank센파 2024-05-13 (월) 08:50
니가 나가면 되겟네 니가 누워있는 그곳도 아빠집인데
추천 0
     
       
rank개ㅣ새 2024-05-13 (월) 09:48
@센파

그래서 나갔자나요...
추천 0
rank카페라떼중독 2024-05-13 (월) 09:31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어떻게
해야함요?
추천 0
rank피터파커 2024-05-13 (월) 09:37


추천 0
rank품위있는딩고 2024-05-13 (월) 09:45
아직 안 뿌러졌네?
추천 0
rank개ㅣ새 2024-05-13 (월) 09:47
오빠들한테 인사불성되서 좆방맹이로 쳐 맞고 후회할라...
추천 1
rank곰의충격 2024-05-13 (월) 09:59
5년후 어느 사창가에서 몸팔고 있겠네
추천 0
rank밥은먹고다니느냐 2024-05-13 (월) 10:02
머리를 밀어
추천 0
rank우엉조림 2024-05-13 (월) 10:03
어중간하게 패니까 저러지
저런 정신상태의 애는 뻥안치고 살려달라는 말 나올때까지 패야 함
추천 0
rank헛소리하지마 2024-05-13 (월) 10:44
종아리 상태 보니 별로 맞지 않아서 저럼...
추천 0
rank잿빛도화지 2024-05-13 (월) 10:55
죽빵을 때렸어야 하네
정신 못차렸네
추천 0
rank백억만주세요 2024-05-13 (월) 10:55
중3이 저러면 잡을 수 있는 시간 이미 지남 ㅋㅋ 얼른 호적에서 파버리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 사시는게 나음
추천 0
rank크레이지견 2024-05-13 (월) 11:28
그렇게 살아도 됨
나중에 안말렸다고 안잡아줬다고 원망말고
내 인생이 왜이렇게 됐나 하면서 후회만 안하면 된다
추천 0
rank치하루 2024-05-13 (월) 11:35
저정도 되면 이제 답없지
대가리 컷다고 개기기 시작하는데 정상적으로 개기면 그러려니 할건데 인생 막장 테크 스스로 타고 있으니까
추천 0
rankarchi 2024-05-13 (월) 11:35
진짜 쉽게 말하지 맙시다. 안 그런 경우도 드물게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이의 행동은 부모가 보인 관심과 행동이 쌓여서 나타나는 결과물입니다. 자기 생각에 아이가 잘못된 결과물이다 같이 손잡고 상담센터부터 가 보세요. 늦기전에
자기의 행동이 얼마나 잘 못 되었는지 반성부터 해야 될 겁니다.
추천 0
rank발란쉐 2024-05-13 (월) 12:12
저러다 몸팔기 시작하다.

18세 되면 제대로 몸 팔기 시작.

그러면서 명품사고 차사고 그러겠지.

그러다 이상한 제비만나서 빨대 꽂혀서 나이들때까지 몸팔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30대 후반 되면, 이제 무슨무슨 주점이런데로 팔려가는거지.
추천 0
rankoTzTo 2024-05-13 (월) 12:24
위에 중간에 댓글로 해당 사진의 원 내용 링크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 게시물 내용으로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댓글 작성하는 분들은 왜그런거지..
추천 0
ranksb너구리 2024-05-13 (월) 13:02
술만먹었겠니?
추천 0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4-05-13 (월) 13:06
사춘기에 애가 이상해진게 아니고, 그 전에 잘못 입력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게 사춘기일 뿐인거쥬..
추천 0
rank찢어진빤스 2024-05-13 (월) 13:31
옛날 같으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고 머리도 다 밀렸을껀데..
요즘 훈육은 너무 약함.....
추천 0
rankEDEM 2024-05-13 (월) 13:43
화류계 꿈나무
추천 0
rank190나비족 2024-05-13 (월) 14:07
덜 맞았네
추천 1
rank예흠군 2024-05-13 (월) 14:10
화가나서 먼저 때리면 더 어긋나는 경우도 있고,
말로 위험성이나 미래 등을 설명하면 잔소리로 들어서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나쁜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있어서
자녀 양육이 너무 어렵습니다.
추천 0
rankYM미사카 2024-05-13 (월) 15:22


추천 0
rank네버님 2024-05-13 (월) 15:42
이토서만 한 열번은 가출한듯.
추천 0
rank다르게생각하기 2024-05-13 (월) 15:48
그러게 누군가 소는 키워야 하지 않겠어?
추천 0
rank김곰김김 2024-05-13 (월) 16:47
먼훗날 "아빠 나 왜 안붙잡아줬어요!" 이지랄 할걸? ㅋ
추천 0
목록 스크랩

HIT 게시판
내글보기 즐겨찾기
제외
전체 일간 주간 월간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파워링크
등록안내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