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냥이 글이 올라왔길래 올려보는 까망이들..

제가 돌보는 얘들은 아니고 지인이 돌보는 아이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까망이들..

넘의 얼라들만 올리기도 글코해서..

오래간만에 방에 들어온 쩜돌이와 쩜순이

쩜돌이는 아직 수술을 안해서 땅콩 달고 다녀용

(내 욕심 채우자고 곧아를 만드는것도 그렇고해서.. 아직까지 고민중입니다만.. 가끔 영역표시도 하고 해서 방안에 들이기가..)

돌아다닐때 뒷태를 보면 땅콩이 왔다갔다.. 나름 귀엽죠잉~

쩜순이의 근접샷   ㅋ ㅑ ㅋ ㅑ

까망이들도 오누이 

쩜돌이 쩜순이도 오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