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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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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잘 못이 없죠

배운사람

다른거 다 떠나서 개새끼 산책 시킨답시고 끌고 나와서 공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똥 오줌 싸게 하고 그냥 가는 종자들 보면 입으로 아무리 뭐라 떠들어대도 개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성숙한 시민들만 있었으면 강제하지도않지. 피해를 주는 소수의 개주인들 때매 다수의 개주인도 피해를 보는 격

반려견에 대한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반려'인'에 대한 정책이 중요.

주인문제죠

입마개 착용의무로하고 사람붐비는데는 좀 데리고 나오지 말아라... 가만히 서있는데 개가 발목이랑 다리 핥는거 당하고부터 애완이라는것만 들어도 혐오 올라옴

결론적으로 입마개를 하라는 거임.

내용이 너무 길어서 요약함.

글쎄요.
법제화 시켜서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하자는게 아니라 주인 스스로 생각했을때 우리 개가 다른이에게 해를 가할수 있을거 같다면 입마개를 씌워라고 주장하는거 같은데요.
앞서 펜스룰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법제화를 찬성하며 그 외에도 작은 견종도 주인이 스스로 생각해 입마개를 씌우자라는 주장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
비애견인들에 대한 배려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사람도 애견인인가 봅니다. 애초에 입마개를 씌우면 다른 사람들이 안전에 대한 위협 자체를 느끼지 않을텐데 그것 자체가 싫은걸로 보입니다.
안그래도 우리개는 안 물어라고 생각하는 애견인들이 많을텐데 법제화 하지 않으면 어느 누가 입마개를 씌울까요. 아마 극소수의 사람들만 그러겠죠.

키야~ 그많은 댓글중에 대댓이 달려 있는 댓글은 차단된 댓글인 ㅋㅋㅋㅋ 그것은 과학입니다
어그로입니다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ㅋㅋㅋ

제게도 차단되어 있네요. 역시나.

법제화 하지 말자는게 아니죠
저 글에서 강형욱은 보호자에게 쓴소리 하고 있다고 봐요
우리 개가 입마개 씌워서 안물게 되니 끝이다? 아니다. 짖는것 자체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산책시에 행인이 개를 피해야 하는게 아니라 견주가 행인을 피해줘야 한다는 의미죠
"입마개를 했다고 모든것을 용서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교육 관리"해야한다고 하는걸 다르게 이해하시나요?

개는 무는 동물입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딴 개소리는 하지 말고 관리 잘하시길.

결국  펜스가  답이네

진짜 애견인이라면, 애완견 주인등록 의무화 하고, 교육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트랜드 따라 입양하고 몰래 버리고 오는 놈들 엄벌하고
진짜 애견인이면, 앞으로 주민들과 애완견이 공존하는 법을 알아야함.

초등학교 때에 셰퍼드에게 목을 물릴뻔 해서 개에 대한 공포증이 생긴 1人입니다.

목대신 팔을 내어줘서 목숨은 살았지만 바로 눈앞에 보였던 셰퍼드의 이빨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개라면 큰개든 작은개든 근처에 오기만해도 싫고요. 짓는 소리 들으면 짜증납니다.

공공장소, 사람 많은 공원, 백화점 같은 곳에 개 데리고 오는 애견인들 진짜 극혐이예요.

최소한 움직임을 제한할 목줄과 짓는 것과 무는 것을 억제할 입마개는 해줘야지 안심해요.

비행기 안에서 케이지안에 넣어야할 개를 꺼내는 사람들 보면 진짜 짜증납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분들도 많지만 다른 이유때문에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애견인들도 알고 인정하고 배려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것을 애견인들이 인정해야 할 것이예요.

돈 문제죠..
그냥 입마개해랴 하면 정부예산도 안들고 개키우는 사람도 입마개만 사면되는데
개사육 커리쿨럼을 만들면 정부예산도 들고 개키우는 사람도 돈내야해서 현실성이 없음

동물을 기를때는 자격증같은것을 의무화했으면좋겠음.
이쁘다고 무작정 사서 암것도 모르는 애기때나 귀엽지 커지면 힘도쌔지고 사나워질수도있는데
그때가서 나몰라라 하다가 안되면 버리고...

결국은 사고치는 개들은 주인새끼가 문제임.

짐승이 뭔죄냐 잡아다 가두고 키우는, 그마저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년놈들이 키운다고 설레발치는게 문제지

솔직히 개한테 입마개 씌우는데 있어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산책 나와 후각 활동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간식 먹일땐 잠깐 풀고 먹이면 되는건데 무슨 펜스룰까지 거론하며 거창하게 부정적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강형욱 자체도 동물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져 있어 보이네요 대단히 실망이네요
설혹 생각 못한 동물권 제한이 조금 있다고해도 사람 안전에 대한 가치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입마개를 소형견까지 포함한 모든 견종에 확대 적용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입마개를 법제화하는건 한계가 있다는거죠
우리나라 견주의 관리의식, 일반인들의 불편함을 정중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입마개를 했나 안했나가 핵심이 아니다라는 거죠
"입마개를 했다고 모든것을 용서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교육 관리"해야한다고 하는걸 다르게 이해하시나요?

이 얘기 나올때마다 매번 적지만 반려동물 자격시험좀 생겼으면 좋겠다.
악의로 사고를 치는 경우보다 무지해서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을텐데
무분별한 입양도 막고, 반려인들의 지식수준도 상향평준화 시키고
얼마나 좋나.

그래서 입마개를 씌워야된다는거야 안씌워야된다는거야...

우리 개가 입마개 씌워서 안물게 되니 끝이다? 아니다. 짖는것 자체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산책시에 행인이 개를 피해야 하는게 아니라 견주가 행인을 피해줘야 한다는 의미죠
"입마개를 했다고 모든것을 용서받으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교육 관리"해야한다라는 거죠

지옥같은 나라에서는
개를 싫어하는 놈이 법을 만들고,
국민을 착취하는 놈이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육 제대로 시키고 남에게 피해가지않게 양심있는 행동하면
개를키우던 곰을키우던 상관안함!!!
하지만 개를 키우는순간부터 남에게 피해를 100%안줄순없음
개를 밖에 산책만시켜도 개싫어하는사람이 근처에있다면 그것또한 피해가 가는것이고
개가 짖으면 동네사람중 개짖는소리 싫어하는사람이있기에 피해가 가는것임을 인지해야함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 싫어하는것과 같은논리
남에게 피해만안준다면 담배를피던지 말던지 상관안는사람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함
하지만 담배도 마찬가지로 피는순간부터 남에게 피해주는게 사실임
그러니 개를키우던 담배를피던 본인자유이긴한데 남에게 최대한 피해안갈수있도록
책임감있게 행동하자는 말씀!!

결국은 사람문제.

조훈현이 바둑진흥법을 통과시킨것처럼 국회의원 도전해서 애완동물 관련법안 담당하면 좋겠다.

단 새누리당빼고..

펜스룰같은 개소리 하고있네 사람이 뒤질지도 모르는데, 최시원도 그렇고 저번에도 물려서 사람죽고 부랄 뜯어먹혔더만 한 두번이냐? 누군가는 즉사의 순간에 놓이고 같은공간에 있는것만으로 트라우마가 오는데

무조건 입마개 해라 작은개새끼도 입마개 채워라. 우리동네 까페에 성질 더러운 퍼그새끼 볼 때마다 졸라 짖으면서 달려들기 직전인데 목줄 채웠어도 리치가 존나 길었음 주인새끼는 시발 말리는 시늉도 안하고 아무조치도 안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참...그리고 충격적인 건 자기네 개새끼를 상남자,야수처럼 터프하게 키우고싶어하는새끼들 있음 이건 실제 견주한테 들은 소리임. 개새끼를 일종의 패션으로 해석해서 일부러 성격 드럽게 만들고 차우차우같은 곰개새끼를 깡마른 여자가 패피처럼 입고 끌고다니질 않나.... 이제 개새끼 달려들면 정당방위로 발로 밟아죽일까 함.

님과 같은 얘기를 하는 강형욱을 개소리라고 하는 건가요?ㅇㅅㅇ?
입마개 채워서 못물게 하는거 끝이 아닌거죠
짖으면서 달려드는게 문제인거고요 이걸 말씀하신듯 한데요
입마개는 펜스룰인거죠. 페미들 날뛰는데 최소한의 자기보호 방법이잖아요
내가 키우는 개가 달려들지 못하게 할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한다는거죠. 스펙 공부도 없이 키웠다 음주운전하고 싶냐는거고요
달랑 입마개 채워놓고 모든게 용서받을거란 생각하지 말라는거죠

이게 님의 말씀과 다른가요? 전 같은얘기라고 생각하는데

병.신가튼소리좀 쳐하지마세요. 입마개는 최소한해야하는거고, 그이외에 견주의 마인드,애견에대한 행정적인 문제는 그다음 이야기하면 충분해, 불이났으면 불부터 꺼야지 왜불이 났는지 ,예방은 어떻게하는지에대한 이야기는 당연히 그이후에 하는거지. 그럼 강아지입마개하기전에 ,견주들 마인드바꾸는것이 선행하는게 현실적으로 쉽니?

여기서 펜스룰의 뜻을 알았네요..ㅋ
지금까지 fence rule인줄 알았음.. 울타리 치고 방어하는 뜻으로..
근데 pence rule이었네요..ㅡㅡ

팬스룰을 비하로 쓰는 것 자체가...

국가가 사람-개개인을 위해 한없이 맞춤 정책을 하는 것도 불가능한데

개에게 일률적으로 입마개를 의무화 한다고 나쁜 정부가 된다는 생각.

그런 주제에 자기는 정책 방향이나 의견도 없고 이상이나 따지고 있음.


개소리 말고 모든 개는 입마개 의무화 해야 함.

펜스룰은 방어적인 대응 방안일 뿐이고 그게 나쁘다고 한 게 아니라 발전성이 없다고 함.
군대에서 발전이 없는 건 하지 말라고만 하기 때문인 것도 큰 원인 중 하나인데 이렇게 단편적인
시야만 가지고 있는 것도 참 대단하다 생각됨.

걍 주둥이 묶어놓고 키울 게 아니라 사랑하는 반려견으로 함께 살 생각이면 본인이 사회성도
길러주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하며 또 그럴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는 거.
사람새끼도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키우는 게 정상인데 말도 모르는 개는 더 챙겨야 하는 게
당연지사 아님? 지 새끼들 끈 달아 놓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주둥이 묶어 놓은 게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라는 의미를 좀 생각을 해보시길.

관련 정책을 가져가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지극히 사회구성원다운 말을 했을
뿐이거니와 저 사람이 정치인도 아닌데 정책적인 방향 제시를 요구하는 건 도데체 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남기는 건지 모르겠음.

아. 이 댓글도 너무 길어서 개소리라 치부하고 마려나.

근데 내용보면

기승전 입마개 맞는거 같은데;

현재로썬 입마개 착용하자.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펜스룰처럼 임시방편일 뿐이니 견주나 행정가들이 더 교육받고 발전적인 태도를 갖자고 하는거같은데, 사람이 물려뜯겨 죽는데 개소리죠

그쵸. 이글이맞음.
입마개착용의무화가 우선이고,
그이외에 행정적인부분, 견주들의 마인드는 필수적으로 후행되어야한다는게 맞는글

교육받아서 100% 어.떠.한. 경우에도 안문다면 입마개 안해도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입마개해야죠. 사람 목숨걸고 도박할 수는 없잖아요?

교육을 제대로 해라 그래도 안될거 같으면 입마개를 해야된다.
반려견을 가족같이 대하라 물건처럼 하자생기면 버리지말고
반려견주인한테 달린 문제

이렇게 간단하고 상식적인 말인데 이해 못하는 애들 태반...

몇일전에 밤중에 가로등도 별로없는 도로에서 커다란 시베리안허스키를 풀어놓고 키워서 짖으면서 계속 �i아오길래 마침 근처에 있던 깨진 벽돌을 집어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했음.
대체 왜 큰 개들을 풀어키우는거지?

나도 트라우마 있어서 작던 크던 근처에 오면 긴장함...그리고 달려들면 발로 차야지 하고 준비함...나 같은 사람 의외로 많던데...

입마개가 맞는 말.
강형욱씨는 너무 이상적인 얘기를 하네요.
강형욱씨 말을 따르자면 모든 사람들이 인성적으로 완벽하게 개를 기를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되는 세상이면 법이 왜 필요하겠어요?
그게 안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법이 필요한건데,
그런 법이 이상적이지 못하다 해서 잘못된 법으로 치부해버리는건 잘못된 생각이라 봅니다.
세상은 이상적으로 돌아가지도 않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법도 없어요.
입마개는 견주나 반려견에게 불편함이 되겠지만,
입마개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피해는 피해자에게 상처가 됩니다.
불편함 좀 감수하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정확히 이틀전에 개 두마리 산책시키는 아줌마 지나가는데
지랄맞은 소형견이 제 바지 물더군요
바지 뚫고 살에까지 이가 닿았는지 아픔이 느껴졌음..
아줌마가 물고서 개한테 지랄떠는 멘트가 야!하지말라고 했지!
이 말만 들어도 평소에도 지랄인개구나 알았는데
그래도 입마개는 안시키는 미친아줌마..
큰 개는 물었을때 큰일나니까 당연히 해야하고
작은 개여도 지랄맞은 개들은 알아서 입마개 해야지
개 크기 기준 국가에서 정해줬으니까 기준 미달이니까 안해도 괜춘. 이딴 마인드는...노답

반려 동물의 크기에 상관 없이 누군가에겐 공포의 대상이 될수있으니 반려 동물에 대해 공부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마라.
산책 중 사람만 봐도 짖을거 같으면 교육을 하고 물거같으면 입마개를 하고 교육을 시켜라.
모르는 사람에게 달려들거 같으면 충분한 핸들링 연습을 하고 교육에 자신이 없다면 교육장에 가서 배워라.
이게 어렵습니까? 그럼 키우지 마세요.

큰 개는 그냥 닥치고 입마개를 해야지 뭔 헛소리를 하는거여. 작은개는 물려도 큰 중상은 없지만 큰개는 목숨이 위험하니 닥치고 하는거지

입마개가 필요없는세상이 �記만茸磯募째� 아님?
아직은 부족하니 그런거고

문맥을 파악하는것보다 강형욱이 입마개 반대한다로 이해하신 분 꽤 되네요
제가 잘못 이해했나 다시봤네요
뭐지? 이사람들...

맞는 말인데. 우리나라 자칭 애견인들 보면 저런식으로 법적으로 강제안하면 절반이상은 안함. 그게 현실.
아니면 개가 일으키는 상해를 흉기를 든 사람이 일으키는 상해 수준의 법적 제제를 견주에게 하던가.
입마게 안하고 다니는 대형견 보면 요즘에 드는 생각은 "재가 물면 배를 차야하던가 뭐로 찔러야 하던가" 이런 생각이 듬.
이 모든건 아주 XX같은 견주들때문.

난독 존나 많네

규제는 원래 명확한 기준을 정해서 하는거죠. '위험이 있는 개' 이런식으로는 못 정하죠.
'40cm' 이상 혹은 '견종' 이렇게 객관적인 지표 없이 입마개 규정을 만들수가 없죠.
'위험이 있는 개'는 입마개를 해야한다는 규정이 아니고 인식일뿐이죠. 인식이 안돼서 사고가 나니까 규정이 만들어진거구요. 규정으로 인식을 강제하는건 잘못된 인식을 초래하는 부작용이 따르기는 하나 (강형욱이 우려하는 바 같네요) 어쩔수 없죠. 애석하지만 자율로 안되면 자율을 걷어가야죠.

이상적인 말이고 맞는말이지만
견주들 마인드가 많이 바뀌지 않는한 법으로라도 입마개 강제 해야하는게 맞음.
그게 현실임

늘어나는 목줄 규제해야함
염병 10m개를 끌고다닐거면
그게 줄을 한거야 안한거야
걸려 넘어지면 어쩌려고
법으로 규제해야함 못늘어나는 줄만 착용하게
개극혐
암튼 동물 보다 기르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더 싫음
그래서 애견인 좋게 안봄
사람에게 적대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대부분임

개를 가족같이 생각한다면 개 입양도 가족입양처럼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입양해버리니 가족같이 생각안하는것도 당연한일

개를 좋아하지만 키울자신이 없어서 보는걸로 만족하며 살고있지만

입마개는 해야하죠. 나한테는 가족이고 자식같겟지만 남에게는 그저 짐승일뿐이죠.

어린아이의 시선에서는 맹수로 보일수도있구요.
노약자분들한테 대형견이 달려들어서 넘어트리기만 해도 그분들은 뼈가 부러지고 크게 다칠수가있어요.

그러니 이걸 귀찮다고 생각한다면 저처럼 키우지말고 지켜보는것으로 만족하세요.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생기는 모든일은 주인책임이니까요.

구구절절 옳은 말

법으로 지정해야 입마개 하는척이라도 하지.
대한민국 견주들은 내 개는 사람 안 물어.라고 다들 생가구하고 있자나.
의식이 바뀌지 않으니 강제적으로 규제를 해야 맞지

큰개던 작은개던 무조건 야외에서는 입마개를 해야합니다
큰개던 작은개던 개가
의도치 않았으나
개의 공격성을 자극하는 물질이나 행동이나 약한모습등에
갑자기
길가는 사람 하나에 공격성을 가져서 공격하고 물고 짖어대는일은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
개주인도 몰랐던 개님의 마음을 건드리는 냄새를 풍기는 죄를 지었거나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모든 개' 는 입마개를 해야한다.

모든 개는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해야한다.

간단한 논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