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세영은 14일 미국 하와이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을 담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세영이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이게 노출이냐? 조선시대도 아니고...", "진짜 너무 아름답네요. 활동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 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는 1996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수많은 작품에서 아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배우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어오고 있으며, 올해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