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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존중과 이해 없이 태극마크를 논하지 말라.news

rank 욱낙이연0313 2023-01-25 (수) 09:37 조회 : 11173 추천 : 91  
소신과 일침도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지 존중받지..
선을 넘으면 망언이죠

이번 인터뷰 논란은 아주 오만하죠.역대 한국야구서 메이저리거는 자기 혼자였던양

국내 야구 오면서 인프라 개선 이야기까지는 팬,언론의 공감
이끔

근데 생각해보면 국내 야구의 인프라 이야기는 수십년째 이야기 되어왔고 국내서 뛰던 선수들이 계속 제기..

추신수보다 이전에 한국무대 리턴한 박찬호,김병현도 제기..그래서 미약하게나마 개선되어왔던..사실 그간 크보
총재가 재계,정치쪽 인사라 인프라 개선에 소극적..

추신수가 국내 무대 왔을때 선수,해설위원 출신의 허프라가
불릴 정도로 인프라 개선에 앞장섰던 허구연이 총재가 되니
시기가 맞아서 된 측면도 있는

그러나 이번 학폭 옹호,대표팀 뒤흔들기는 정말 선민의식 깔린..야구계 선배들도 죄다 무시..실상 이번 국대 명단보면 세대교체 초석 마련하면서 일부 베테랑들의 마지막 국대이기도 하면.서..적절히 섞었는데

자기 병역혜택 대회걸린 국대 제외하곤 1도 국대에 응하지도 않던 당사자가 국대 구성에 대해 왈가왈부

이번 WBC 타국가들 명단에서 추신수가 비판하는 베테랑 포함 비율보면 우리나라가 적은편인데..최강 전력으로 붙는다며 30대 중후반 선수들을 다수 포함시키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이번 국대의 베테랑 비율은 이전 국대보다도 적음

초반 친추신수 일부 기자들이 작심발언,일침으로 타이틀 뽑아서 이번 인터뷰 옹호했다가 조용..

이후 대다수의 기자들의 추신수의 발언 비판중

도리어 과거 추신수어 내로남불 국대 논란..과거 음주 전과..
외삼촌인 박정태의 다수의 음주적발까지 재조명..

그리고 학폭 2차 가해로 수년간 사회적으로 학폭 근절 진행
중인것을 조롱하듯이 용서를 왜 안 하냐고..

정작 안우진은 아직 피해자 4인 중 가장 피해 크게 입은 1인에겐 용서받지 못 한 상황..학폭 피해가 적은 3인에게 용서받고 학폭이 아니었다..장난이었다라는 언플 냈다가 나머지
1인이 극렬 반발하며 조용한 상황..

본아 자녀의 일이 아니니 쿨병 걸려서 저런..

추신수는 어쭙잖은 선배미 내세우려다가 2차 가해에..
업계 선배들..업계 후배들 모두 적으로 돌리는 상황

그냥 올해까지 뛰고 미국에서 가서 살길..자녀들도 미국서 태어나 성장하니 한국서 일할 일 없을테니

선수 은퇴 후 한국 야구 위해 뭐하겠다고 안 하는게..

이번 생각보니 상꼰대 기질 다분..

한국야구 3년차면서 누가 보면 20년간 뛴  선수인 줄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10/0000919274

추신수(40, SSG)의 말들이 며칠 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애초에 의도했던 게 이런 논란이라면 의도는 적중했다.

하지만 ‘깨어있는 선배’이자 성공한 이로서 태극마크, 한국의 시민의식, 스포츠계 선후배 문화, 부족한 인프라 등에 대해 두루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면 추신수의 오판과 오만은 지나쳐도 한참은 지나쳤다.

애초에 존중과 이해 없이 태극마크를 감히 논해선 안 됐다. 한국야구가 WBC에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할 시기에 전혀 관계 없는 제3자의 몰이해, 거기다 인지 공감능력이 한참 떨어진 발언이 대한민국야구대표팀에 대해 누적된 부정적인 인식만 더 키운 모양새다. 추신수 개인으로도 ‘컬처 체인저’로서 쌓은 선한 영향력이 곡해되고, 지극히 개인적이었던 과거 행보들만 더 부각됐다.

추신수가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 ‘DKNET’에 출연해 했던 여러 발언들이 대중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지 못하는 걸 넘어, 며칠째 뜨거운 질타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나 설 명절 사람들이 모인 오프라인에서도 ‘추신수의 말’들이 화두에 올랐을 정도다. 추신수는 이 방송을 통해 문제의 말들을 그야말로 쏟아냈다. 한두 가지 사안도 아니다.

‘안우진이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안타깝다.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안우진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선배들이 가만히 있는다.’ ‘일찍 태어났다고 다 선배가 아니다.’ ‘WBC에서 새로운 선수를 뽑았어야 했다.’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이냐.’ ‘한국에서 야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한국은 인프라 때문에 더블A 수준’ ‘되묻고 싶다. (국가대표로) 안 나갈 이유가 있나. 아프지 않은데 왜 굳이 안 나가겠나.’ ‘스토리를 모른다’ 등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문제적 발언을 했다.

그런데 추신수가 말한 내용과 의미들을 뜯어보면 레전드로서의 앞선 시각이나 한국야구에 대한 애정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일찌감치 메이저리그에서 부와 성공을 경험한 이로서 가진 선민의식이나 시대착오적인 야구 내부인으로서의 집단편향성만이 두드러진다. 거기다 그런 발언 속에 자신에게 따라 붙는 ‘국가대표 먹튀 논란’에 대한 개인적인 해명이나 안우진의 ‘학폭 논란’에 대한 잘못된 두둔에 긴 시간을 할애해 공감 또한 끌어내지 못하고 빈축만 샀다.

추신수가 착각했고, 실수한 첫 번째 쟁점은 학교폭력은 더는 관용의 사안이 아닌 한국사회의 거대악으로 많은 이가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추신수는 고교시절 학교폭력 징계를 받아 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영구적으로 무산된 안우진(24, 키움)이 WBC 대표팀에도 뽑히지 않은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추신수는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릴 때 잘못을 저질렀지만 지금은 뉘우치고 출장정지 징계도 받았다. 그런데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나갈 수가 없다”고 지적하며 “박찬호 선배 다음으로 재능 있는 선수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이 선수를 감싸주려는 게 아니다. 분명 잘못된 행동을 했다. 하지만 제3자로서 들리고 보는 것만 보면 정말 안타깝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신수는 “야구 선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일찍 태어났다고 해서 선배가 아니다. 불합리한 부분을 보고 있는 후배가 있으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근데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야구 일찍 했다고, 먼저 태어났다고 선배가 아니다. 목소리를 내고 도움이 되어야 한다. 근데 모두 지켜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들을 통해 결과적으로 추신수는 ‘한국 사회를 불합리한 집단’으로 매도하게 됐다. 또 학교폭력에 경종을 울리는 대신, 내부자의 시선으로 분명 감쌌고, 피해자의 용서나 가해자의 뉘우침이 없었던 사건을 ‘불합리한 부분’으로 평가했다. 거기다 그간 한국야구에 기여했던 선배들을 ‘나이만 먹은 이’라고 폄훼하는 시각까지 내비쳤다.

많은 이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수년간 한국사회에 중요한 화두였던 ‘학폭 논란’은 이른바 운동부나 스포츠 집단 내부에서 인식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동시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사회의 거대한 악이다. 추신수는 안우진이 과거 사안에 발목 잡혀 ‘용서하지 않는 한국 사회’에 의해 피해를 받고 있는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했다.

하지만 반대로 대한체육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라는 강력한 징계는, 아마스포츠에 수십년간 뿌리 깊게 박혀있었던 폭력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안우진의 타산지석이 수많은 피해자들을 막았고, 우리 사회에 ‘집단적 폭력’에 대한 화두를 제기했다. 이는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글로
리’등을 통해서도 다시 한 번 환기된 한국사회의 가장 어두운 지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맥락이나 이해들을 모두 배제한 추신수의 ‘제 식구 감싸기 식’ 발언은 ‘안우진 학폭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일 뿐만 아니라 지금도 어딘가에서 소리 없이 신음하고 있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또한 한국 사회의 몰이해를 더 키우는 발언일 뿐이다. 결코 깨어있는 의식으로 제기한 ‘용기 있는 발언’으로 평가 받아서는 안 된다.

만약 추신수가 ‘스포츠계에 만연했던 폭력이 영원히 근절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면, 아마 훨씬 더 많은 공감을 받았을 것이다. 한 야구인의 문제를 한국 사회로까지 확장해 발언할 사안은 결코 아니었다.

무엇보다 안우진의 사안은 제3자가 대신 나서 용서할 수 있는 사안 또한 아니다. 철저히 피해자의 몫인 ‘용서’를 추신수가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됐다.

추신수가 실수한 지점은 더 있다. 국가대표는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거나 ‘미국야구 진출을 위한 과정’ 혹은 ‘태극마크의 무게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깃털같이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추신수는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이냐. 일본에서도 ‘언제까지 김광현이냐’라는 기사가 나온다. 일본만 봐도 새로운 얼굴들이 많다. 나라면 미래를 봤을 것이다. 당장의 성적보다도 앞으로를 봤을 것 같다. 새로운 선수를 뽑았어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강도 높게 이번 WBC 대표팀 엔트리를 비판하면서 ‘선배들이 재능 있는 후배들의 성공을 위한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긴 시간 동안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추신수는 김광현(34, SSG), 양현종(34, KIA), 김현수(35, LG)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들을 대체할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추신수가 ‘실력은 인정한다’면서 ‘의도하지 않게’ 지목한 이들은 그간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헌신했고, 지금도 대표팀의 가장 주축인 핵심선수들이다. 추신수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으로 병역혜택을 받은 이후 단 한 번도 국가대표를 하지 않았던 그 긴 시간 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였던 이들이다. 묵묵히 태극마크를 달고 KBO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던 ‘
  ‘존중받아야 할 레전드’이자 ‘동료’들이다.

추신수는 국가대표 세대교체의 결과를 통해 안우진이나 문동주(19, 한화) 같은 한국야구의 빛나는 재능들이 미국야구로 진출해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선배들이 열어줘야 한다는 지적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발언들은 마치 국가대표가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 우선 존재하거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것만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그릇된 시각이 담긴 표현으로 들릴 수 있다.

동시에 현재도 국가대표를 위해 개인의 영달은 차치하고 우선 모든 것을 쏟아부을 마음으로 헌신하며 WBC를 준비 중인 후배들을 모욕한 발언이 됐다. 실제로 이번 WBC 대표팀에 발탁된 대다수의 선수들은 ‘개인의 희생’을 언급하기 보다는 ‘한국야구의 부흥’이 될 수 있는 또 한 번의 전기로 이번 대회를 바라보며 많은 것을 쏟을 각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추신수는 이런 태극마크의 무게를 제3자의 말 몇 마디로 재단하면서, ‘새로운 대표팀’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기술위원회, KBO 등의 깊은 고민이 담긴 결정을 일방적으로 매도한 셈이 됐다.

이번 사안에서 추신수가 수많은 논란의 발언의 기저엔 한국야구나 한국사회를 낮게 보는 ‘선민의식’이 깔려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추신수는 라디오 발언을 통해 ‘열악한 인프라 때문에 한국야구는 더블A 수준’이라며 미국 마이너리그의 하부리그 수준으로 KBO리그를 정의했다. 오랜 기간 미국야구나 일본야구가 한국야구를 일방적으로 평했던 ‘그 시선’을 고스란히 대입한 표현이다. 이는 한국야구 인프라 개선을 위한 ‘충격 요법’의 발언으로 보기엔, 최소한의 존중조차 결여 돼 있는 발언이다

특히 프로야구의 역사와 야구 국가대표팀의 수많은 역사 속에서 많은 이가 기여하고 노력했던 과정을 모두 무시하는 표현이기도 했다.

좋은 지적도 언제나 존중과 이해가 우선돼야, 깊은 고민 이후 행동이 동반해야만 그 가치가 빛난다. 추신수는 성공한 전직 메이저리거다. 또한 빅리그에서 오랜 기간 선진야구를 경험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추신수가 ‘한국야구를 평가할 수 있는’ 위치에 섰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댓글 39댓글쓰기
rank슬픈웃음 2023-01-25 (수) 11:00
최소 박찬호 정도 되야 국대에 대해서 일침을 하든 주관을 이야기하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아니 자기 필요할때 딱 한번 국대나오고 그 후로는 볼 수 없었던 기회주의자가 무슨 오지랖으로 왈가왈부를 하나요?
그리고 자기가 들은 바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현장에서 안우진이 굉장히 억울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나본데..가해자의 관점이 중요한게 아니죠.
정작 사건당시에는 아무 조치도 없다가 본인 커리어에 큰 문제가 될 거 같으니 그제서야 사과하면서 무마하려고 했고 이것조차도 뒤로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는게 팩트아닌가요.
아직도....술처먹고 손올리고 걸으면서 경찰한테 돈얼마면 되냐고 했던게 생생한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1
nogood
반대 1
rank키작은동훈 2023-01-25 (수) 11:30
안우진한테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아직 용서를 하지 않았는데 추신수가 왜 가해자 입장에서 용서를 논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학폭하던 놈들이 어설프게 용서받고 승승장구하는 세상을 막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온것들 조차 폄하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2
nogood
반대 0
rankdifvcsth2 2023-01-25 (수) 09:51
일베팍에는 이놈 잘했다고 하는 놈들도 역시나 꽤 많더군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nogood
반대 0
rankdifvcsth2 2023-01-25 (수) 09: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베팍에는 이놈 잘했다고 하는 놈들도 역시나 꽤 많더군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rank욱낙이연0313글쓴이 2023-01-25 (수) 10:28
@difvcsth2

거기는 안우진 옹호파들이 많죠
good 추천 6
     
       
rank목장갑 2023-01-26 (목) 22:06
@difvcsth2

ㅇㅂ야 말로 학폭 피해자들 많을텐데 의외군요
추천 4
          
            
rank민트왕뚜껑 2023-01-28 (토) 10:02
@목장갑

일본에 그렇게 당하고도 일뽕에 미친 애들이 많은 곳이니 뭐 학폭도 ...
추천 0
rank슬픈웃음 2023-01-25 (수) 11:0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최소 박찬호 정도 되야 국대에 대해서 일침을 하든 주관을 이야기하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아니 자기 필요할때 딱 한번 국대나오고 그 후로는 볼 수 없었던 기회주의자가 무슨 오지랖으로 왈가왈부를 하나요?
그리고 자기가 들은 바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현장에서 안우진이 굉장히 억울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나본데..가해자의 관점이 중요한게 아니죠.
정작 사건당시에는 아무 조치도 없다가 본인 커리어에 큰 문제가 될 거 같으니 그제서야 사과하면서 무마하려고 했고 이것조차도 뒤로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는게 팩트아닌가요.
아직도....술처먹고 손올리고 걸으면서 경찰한테 돈얼마면 되냐고 했던게 생생한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1
     
       
rank나너좋아해 2023-01-26 (목) 20:07
@슬픈웃음

아직도 박찬호 일화는 유명하죠....
12월인가 아시아예선하는데 박찬호급의 선수는 시즌 끝나서 않와도 되는걸 굳이 메이저리거가 시즌 끝나고
와서 아시아예선 대회 치르는거 보고 후배들이 감탄했다는....
(당시 코칭이나 협회에서 않와도 된다고 했는데 박찬호왈 내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발탁되어 금메달따고
군면제도 받았는데 당연히 국가의 부름에 와야한다고 ㅇㅇ)  누구완 다르죠??
good 추천 9
          
            
rank가인하 2023-01-26 (목) 20:11
@나너좋아해

나이들어서 국가대표 은퇴할때도 기자회견하면서도 눈물을 쏟았는데...
추천 4
     
       
rank뽀에요 2023-01-26 (목) 20:10
@슬픈웃음

정말 국대에 진심이었던 사람

운동한다고 돈은 못벌었지만 착한 사위
good 추천 6
     
       
rankCLAMP 2023-01-29 (일) 20:42
@슬픈웃음

이번건은 박찬호 정도 되어도 머라해선 안될 사안이었음. 박찬호였어도 만약 추신수랑 같은 발언 했다면 매장당했을 수도 있었을만큼 심각한 사안임.
추신수는 안우진한테 지 아들이 주터지고 와도 똑같이 얘기할수 있었을까? 그게 제일 궁금하고 추신수 만나면 물어보고 싶음
추천 0
          
            
rank슬픈웃음 2023-01-29 (일) 23:14
@CLAMP

박찬호정도 되어야 추신수가 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아니고 박찬호정도 되어야 국대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거나 뭐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거임. 첫줄에 써놧는데....
그냥 추신수는 국대에 대해서 무슨 이야기든 꺼낼 자격조차 없는데 저딴 이야기를 했다는 건데.
추천 0
ranknick4 2023-01-25 (수) 11:13
어떻게 보면 추신수는 한국인이 맞지만
미래는 미국에 있는것을 부정하기 힘들기도 하고...
즉 자녀들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국적을 포기하지 않아도 이중국적이고 한국에서 생활은 힘들듯 하다고 보면
결국 추신수의 경우에 미래가 미국에 있는 한국인 인것도 부정하기 힘들고
이익을 위해서 얌채행위 같은것을 하게 되면 '검은머리외국인'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될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각종 논란 안티 등이 많기도 해서 ...
오묘하군요..

추신수는 한국인이지만 미래가 미국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듯 합니다.
그의 자녀들이 미국에서 자라고 생활했었고 그들에게 한국인으로 살아라 할 수 없죠.
추천 1
ranknick4 2023-01-25 (수) 11:14
추신수 아들들은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이라 봐야 하죠.
한국국적을 포기하기도 했고..
물론 교포 한국계 미국인 이기는 하지만...
자녀중에 딸 같은 경우 국적포기를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하는일이 잘 되면 한국에서 뭔가 할려고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우리나라와 미국간에 의견충돌 같은것이 있으면 결국 미국의 편을 들게 될 사람들이기도 하죠.
즉 추신수의 미래는 미국에 있는것....
물론 우리나라와 미국 외의 다른나라간의 충돌이 있으면
미국의이익에 반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기도 하죠.
추신수 한국인 이지만 이제는 추신수과 그 가족의 미래는 미국에 있는것을 부정할 수 없죠.

한국에 와서 뭔가 일을 하고 수익을 만들고 그것을 미국으로 가져가고 하는것은 문제 없는듯
어차피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서 일하고 하는것이고
스포츠도 용병도 다 뽑는것이므로...
그러나 현 상황에서 '애국 마케팅' 같은것은 하면 보기가 좀 그러한듯...


어떤 이유로건 자신은 버리지 않았다 할지 모르겠지만
아들들이 버린것도 자신이 버린것이 아니라 하기 힘든것
자녀들이 이중국적 이민을 간 상황에서 한국의 정치인이 되기는 힘든것

어떤 이유이건 나라를 버린것 바꿔탄것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버린나라를 위한다 버린나라에게 도움을 준다 도움이 된다
같이 이야기 하는것은 너무 뭐라 해야 할까??? 음...

즉 추신수의 경우 한국에서 일할 수 있고 한국에서 돈벌어서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고
다 좋고 나쁜것도 아니고 어쩌면 바람직한 것일 수 있지만
그것을 하면서 '한국을 위해서' 같은 말은 하면 곤란한것
실제로 한국에 도움이 되더라도 그러한 말은 자신이 하면 안되는듯...

그러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천 3
ranknick4 2023-01-25 (수) 11:14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되면 추신수도 국민의 관심이 달갑지 않을것 같고
(하는것 보면 관종 같기도하고 물론 모든 사람이 관종 부분이 있기는 하겠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한국인이 추신수를 추종하는것도 웃기기도 한듯 합니다.

그냥 서로 모르는척 무관심한척 하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즉 한다리 건너서 봐야 하는듯 합니다.
물론 이런한 글에 댓글을 다는것 자체가 무관심인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ㅠㅠ


추신수 가족의 국적 문제로는 비난 하거나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애국마케팅'  같은것은 하면 안되는것 같고
'한국을 위해서' 같은 말을 하면 웃기는 상황인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해서 거의 사고방식 가치관 정체성 기본문화 등등이
미국인인 상황이면 그것이 자신의 일부가 된 상황이면
그들을 한국인으로 살아라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단 자녀들을 후손들이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인이 된 상황에서는
그것이 아무리 정당한 이유 사유 등이 있어도
그것을 본인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은 보기가 좋지 않은듯 합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하는것 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이것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 되지 않는 영역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은 한국인이라도 자녀가 외국인 이면
애국마케팅 나라를위해서 같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이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것도 좋지만..
추신수 잘 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고 뭐 모든 사람 처럼 그렇겠죠.
이제는 반쯤 한국인이고 반쯤 미국인 비슷해슷하고 논란도 더러 있고 해서
잘했다 잘했다 자랑스러운한국인 이다 같이 자꾸 하면
이미지가 더 안 좋아 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추천 0
rank키작은동훈 2023-01-25 (수) 11:3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안우진한테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아직 용서를 하지 않았는데 추신수가 왜 가해자 입장에서 용서를 논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학폭하던 놈들이 어설프게 용서받고 승승장구하는 세상을 막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온것들 조차 폄하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2
rank니오네 2023-01-25 (수) 11:55
지 아들이나 딸이 학교에서 존나 쳐 맞고 다녀야 자기 발언을 돌아볼듯요
good 추천 5
rank소거기버거 2023-01-25 (수) 13:07
지가 피해자도 아니면서 일해라 절해라

꼰대새키냐
추천 0
rank샤이닝프로덕… 2023-01-25 (수) 14:10
평생 낙인처럼 따라다니고 후회해야 후대에 점점 사라짐
선례로 남으면 아 괴롭혀도 몇년 고생하면 다시 괜찮아 지는구나 싶음
더불어 학교수업 / 예체능 수업에도 해당 부분에 대한 수업을 강화해서 진자 애들  괴롭히면 내가 나중에 잘나가든 못나가든 인생 (가평) 잣 되는구나 알아야 말을 쳐듣지 ㅋㅋ
초중교 수업 가르쳤던 선생과 주변 친구들까지 쫒아가서 인터뷰 따고 평소 인성과 됨됨이를 취재해서 방송하는 것도 방법
추천 4
rank허늬님 2023-01-25 (수) 14:14


박지성은 진짜 겸손했는데

지가 무슨 월클에 한국 레전드 인 줄 아네 ㅋㅋ

음주 운전 뇌전드~
good 추천 8
rank양말2개 2023-01-25 (수) 15:39
피해자 두고 엄한 제3자가 용서 씨부리고 있네..
추천 2
rank잭빠우어 2023-01-26 (목) 01:47
SSG 랜더스 올 시즌에는 망했으면 좋겠네~
추천 0
rank페르카 2023-01-26 (목) 10:40
메쟈 생활해서 돈 많이 번거 말고는 강하게 기억이 남을 정도로 활약한게 있나 싶은데…
추천 0
rank라테라노 2023-01-26 (목) 18:00
쓱팬으로써 추신수 진짜 너무 갔습니다.
전 안우진 옹호보다 국대 또광현, 현수, 현종 관련 세대교체 발언하는거 보고 기가차서
추신수는 자기가 필요할때 국대 한번 나오고 계속 고사하다가 이번에 선수협회장 투표로 선임되었을때도
고사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그렇게 작심발언하고 하면 선수협회장이 되서 선수들 편에 서서
안우진 발언이나 국대 발언 했으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지 지가 뭔데 ㅡㅡ
정용진 부터 추신수 까지 이젠 쓱팬을 하지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듬 ;;;;
추천 0
rank가인하 2023-01-26 (목) 20:11
아들내미들 검머외 병역회피 옹호하는데
그러면 딸은 자식도 아닌건가.
자식은 그대로 혜택 다 누리도록 냅두고?
추천 0
rank송키호테 2023-01-26 (목) 20:12


너의 꿈대로 야구선수가 되었구나 우진아

너의 꿈을 응원할께 우진아
good 추천 7
     
       
rank김영21 2023-01-26 (목) 20:26
@송키호테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북방흑제 2023-01-26 (목) 20:16
더블A 수준이라고 비하한 크보에서 2할따리 치는 추신수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한잔두잔세잔 2023-01-26 (목) 20:25
순간 추신수가 학폭 피해자인지 헷갈렸네 ㅋ
지가 뭔 용서를 하니 마니
추천 0
rankAltruisti 2023-01-26 (목) 20:47
더블에이 수준이면 미국에 비해서 연봉과 시설이 미친듯이 후한거 아니냐? 왜 실력은 시궁창이면서 시설은 메이저를 원해?
멸공이랑 쳐 놀더니 유유상종 이었구만ㅋㅋ
추천 1
rank고라니꿈 2023-01-26 (목) 20:52
레전드 행세 극혐
추천 0
rank가나쵸코 2023-01-26 (목) 21:03
이래서 운동이나 공부보다 가정교육과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겁니다..

자기자신 이익만을 위해 열심히 산분이 뭐라도된양 떠드는걸보니 역겹더군요.
추천 2
rank라이온루피 2023-01-26 (목) 21:09
왜 나대지 이해 할수가 없네
추천 0
rank영구다 2023-01-26 (목) 21:59
가만히좀있어라 니가 무슨 박찬호같은 존재도 아닌데 왜케 나대냐...에휴
추천 1
rank목장갑 2023-01-26 (목) 22:09
일찍 kbo 손절한 내가 위너
추천 0
rank옭희 2023-01-27 (금) 00:13
정말 나이들수록 입조심 해야죠
추천 0
rank아나콘도 2023-01-27 (금) 01:32
미국인 자녀들이 퍽킹 니거들한테 괴롭힘당해도 하하호호 용서해주겠죠.
용서 안 해주면 개쓰레기 새끼지.
추천 0
rank뭐든다받아 2023-01-27 (금) 01:32
본인
아들이
학폭당했다면
저런말이
나올까
추천 0
rank우싸모 2023-01-27 (금) 02:12
추신수 군면제 받고 이핑계 저핑계로 국가대표 안한인간 아들 군면재 위해 미국인 만들고 보험이나 햬택 다 받으려고 딸은 한국인 가족 전체가 그냥 은퇴하고 미국가서 살아라 신경쓰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같잖은 매이저리거 그거 우리 좋으라고 했냐 니돈벌려고 했지 어디서 못배운티는 엄청내네 그러니깐 운동선수 든거 앖고 무식하고 범죄저질러도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지 음주운전이나 하긴 음주운전이나 학폭이나 너도 겁나애들때렸을것 같은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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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ayature 2023-01-30 (월) 00:34
입만산 체리피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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