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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역사상 최초로 160km/h 도전하는 선수.gif

실장님 2023-01-30 (월) 11:16 조회 : 8321 추천 : 17

https://etoland.co.kr/link.php?n=8314879 복사

장현석 (마산 용마고등학교)
고등학교 2학년 재학, 190cm - 90kg

공식 경기 최고 구속 156km/h

올해 고교 3학년

목표는 160km/h

메이저리그 팀들 관심이 많은 상황,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국내 잔류와

미국 진출 선택 고민 중.

포심 패스트볼, 2가지 종류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구사

성장세를 볼 때, 올해 대한민국 고교야구

역사상 최초로 160km/h 기록 가능성이 높음.

※ 2024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입단 유력

2024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픽은
2022시즌 10위 한화 이글스 보유

변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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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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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요 2023-01-30 (월) 13:26

국내 잔류시 또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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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lust 2023-01-30 (월) 15:09

투수는 한화를 가야 강하게 크지.
좀 너무 강하게 커서 문제긴 하지만...

1점 내준게 패배의 이유가 되는 그 팀...

추천 0

욱낙이연0313 2023-01-30 (월) 17:56

고2때까지 성적 그다지 필요 없음...결국 고3 한해에 얼마나 잡히느냐가...심준석이 피츠버그 가긴 했지만 고3때 제구력 개판임을 보여주면서 당초 예상보다 경쟁팀 줄고...조건도 하향되어서 메이저 갔기에....해당 선수도 올해 3학년에 얼마나 제구력이 잡히느냐가 메이저를 가건...한국 프로야구 가건 성공의 판단이....강속구 던지는 건 장점이지만 제구력 안 잡히면 프로에서 얼마나 통타 당하는 지 예도 많디ㅏ보니

추천 0

아름다운세상이군 2023-02-01 (수) 16:47

김서현이 160이상 던지지안나요? 비공식 기록이라 160으로 안쳐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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