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선수들의 기량이 점점 하향 평준화가 되어가는게 보입니다.
심지어 얼굴을 보면 투지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투수는 쫄았다는게 얼굴에 보이더군요........
하긴, 야구 인구가 60대1 수준이니 인재풀의 차이는 메울수 없겠지요.
그 수많았던 시간동안 KBO 이것들은 얼마나 일을 하지 않길래 이런 지경까지........
축구도 엉망이지만, 축구인들은 입을모아 한목소리로 오랜동안 유소년을 외치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던데, 야구는...........
한국은 학교에서 야구를 하려면 쌍욕에 매까지 맞아가며 해야 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떠도는 데다가, 심지어 돈도 엄청 많이든다죠.........
협회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학원 야구는 절대! 바뀔리가 없을텐데........
고작 고교 야구팀 70개를 가진 나라에서 할 수 있는건, 가끔 우연히 나오는 1명의 천재에게 기대는 야구 뿐일까요?
SK팬 출신이라 김성근감독 물러나고는 국가대표 경기를 빼곤 국내경기를 안본지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봤더니, 발전이 없는게 아니라
퇴보한듯 보이네요........
8 대4 까지 보다가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지금은 11대4 네요..........ㅋㅋㅋ
아...........그냥 꺼버릴까?
(유머)
알고보니 불법이였던 빵집 케이크 문화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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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이순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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