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마사타카와 함께 ...
서로 싸인 배트 교환....이정후는 요시다에게 요시다형 ㅋㅋㅋ
요시다 마시타카는 93년생으로 대학 졸업 후 16년에 오릭스에서 일본 프로 생활 시작
7번째 시즌 채우고 지난해 시즌 이후 메이저리그 포스팅 도전
보스턴과 계약...근데 보스턴이 지금 수비력에 의문 가지고 있다보니...오릭스에서도 타격은 준수한데 수비력에 관해서 의문부호가 따랐다보니
보스턴에서 만약 수비가 시원치 않을 경우 지타로 쓸 수도 있다는 평가
이정후는 이번 시즌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 에정이다보니 요시다도 내년에 꼭 메이저에서 만나자고 하는 중
오카모토 카즈마
96년생으로 이정후보다 두 살 많은
15년도에 요미우리에 입단했지만 17년까지 세 시즌동안 대형 거포 기대감에 비해서 최악의 성적 찍던...세 시즌 합쳐 홈런 1개...
그러다 입단 4년차부터 급성장하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30홈런 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리그에서 아주 유명한 트와이스 팬...특히 정연이가 최애...
그래서 트와이스 좋아하게 되면서 스스로 한국어 독학
그러면서 이정후에게 정후 동생이라고 하는 ㅋㅋㅋ
(동물)
고양이와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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