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럭키찬스 앱코 쿠팡특가 크로니클 탑툰 녹스무광고 채굴기정보 준비중

   
[국내야구]

'심준석 OUT' 한화는 땡큐…오히려 롯데가 고민이다?

yohji 2022-08-17 (수) 12:40 조회 : 1011 추천 : 14  


▲ 고교 3학년 에이스 라인을 이루고 있는 덕수고 심준석과 서울고 김서현, 충암고 윤영철(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최대어가 빠졌다.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덕수고 3학년 우완투수 심준석이 결국 2023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포기했다. 

KBO는 17일 취재진에게 보내는 알림을 통해 "심준석이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 화두는 역시 심준석의 참가 여부였다. 

오랜 기간 미국 진출을 고민하고 있던 심준석은 2년간 계속된 부상과 제구 난조로 거취를 쉽게 정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다소 안전한 KBO리그 데뷔까지 최근 들어 선택지로 함께 올려놓고 고심했다.

관심은 신인 드래프트 마감 당일까지 이어졌다. 

데드라인이었던 자정까지 온갖 추측이 나온 가운데 심준석은 결국 미국 진출로 가닥을 잡았다.

심준석의 신인 드래프트 참가 포기로 전면 드래프트 1라운드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일단 전체 1번 지명권을 쥔 한화 이글스는 최대어를 놓치면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지난해 1차지명으로 영입한 문동주의 뒤를 이어 시속 150㎞대의 공을 가볍게 뿌리는 심준석까지 품는 그림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그러나 심준석의 이탈이 오히려 한화로선 반가울 수도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고민의 폭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화는 최근까지 고위 실무진이 고교야구 현장을 지키면서 심준석을 관찰했다. 

이와 함께 서울고 3학년 우완투수 김서현도 주시했다. 

혹시 모를 심준석의 이탈 가능성 때문이었다.

실제로 한화는 올해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심준석을 당연한 1순위로 꼽았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 문제가 있긴 했지만, 구위와 잠재력만큼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는 평가 덕분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화의 고심이 깊어졌다. 심준석이 좀처럼 자기 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교 1학년 때와 비슷한 구속은 유지했지만, 제구 난조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별개의 문제도 함께 더해졌다. 계약금이다. 

만약 한화가 심준석을 영입한다고 하더라도 순탄치 않은 계약금 협상이 불가피했다. 

심준석과 마찬가지로 고교 시절 뛰어난 강속구를 던진 장재영이 키움 히어로즈로부터 9억 원을 받았고, 지난해 문동주가 한화로 입단하면서 5억 원의 계약금을 받은 점을 고려하면, 심준석 역시 적지 않은 계약금을 요구할 가능성이 컸다.

이처럼 종합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해야 했던 한화는 최근 들어 심준석과 김서현을 사실상 같은 무게추로 놓고 고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준석이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한화는 자연스럽게 김서현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어 '빅3' 마지막인 충암고 3학년 좌완투수 윤영철은 2순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높아졌다.

▲ 경남고 포수 김범석(왼쪽)과 우완투수 신영우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1회전에서 덕수고를 4-3으로 물리친 뒤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목동, 곽혜미 기자



문제는 3순위 지명권을 쥔 롯데 자이언츠다. 

만약 심준석이 신인 드래프트로 이름을 올렸다면, 빅3 중 한 명을 영입할 수 있었지만, 최대어가 빠지면서 다음 후보들을 놓고 한화나 KIA보다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현재로선 투수 2명과 포수 1명의 이름이 가장 많이 오르내린다. 

먼저 거론되는 후보군은 경남고 3학년 배터리인 우완투수 신영우와 포수 김범석. 롯데의 연고지 학교에서 에이스와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둘은 만약 1차지명이 유지됐다면, 롯데가 가장 많이 고심할 유망주로 꼽혔다.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인데 운명처럼 롯데가 이번 전면 드래프트에서 둘 중 한 명을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고려대 2학년 우완투수 김유성도 고심 대상이다.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문제로 2020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받은 NC 다이노스로부터 받은 1차지명이 철회됐지만, 이후 두 차례 징계를 모두 마쳤고, 최근에도 고등학생들을 뛰어넘는 공을 던지면서 스카우트들이 주목하고 있다.

전면 드래프트로 회귀화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9월 15일 열린다. 

남은 시간은 한 달이다.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댓글 4댓글쓰기
kkaus 2022-08-17 (수) 13:45
문동주는 잊혀지는 건가요..아쉽네요
추천 0
     
       
욱낙이연0313 2022-08-17 (수) 13:47
@kkaus

뭐 아직 첫 해입니다.2군서 괜찮길래 콜업했더니 10경기 등판하여 방어율 8,56  기록하고 2군 가서도 지금 본인이 부침이 있는데...뭐 첫 해니 적응기간이라 생각해야죠.여기서 본인이 이겨내면 내년에 괜찮을겁니다
추천 0
          
            
kkaus 2022-08-17 (수) 14:11
@욱낙이연0313

아하 그렇군요...문동주에 대한 뉴스가 요즘 없어서 잘 몰랐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도영이 크길 바라는 입장이라...함께 거론되던 문동주가 궁금했습니다
추천 0
욱낙이연0313 2022-08-17 (수) 13:45
포수로 여러번 골치 썩은 롯데니.....김범석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추천 0
이미지
0 / 1000
   

야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야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5-31 17
[중고차상담] 출퇴근용 400이하 중고차 익명
2040 [짤방]  [최강야구 선공개] ‘전체 1번 지명’ 김서현! 연습구에서 가볍게 155km/h !  이미지 PzGren 19:56 2 56
2039 [국내야구]  기아 5위 매직남바8  이미지 그가그립다™ 17:18 3 84
2038 [짤방]  고졸 신인 노안 올타임 레전드  (1) 이미지 낚시광 17:07 4 121
2037 [해외야구]  오랜만에 김하성 안타 타점  락매냐 13:00 9 72
2036 [해외야구]  역사적인 700홈런공…푸홀스는 또 집착하지 않았다  이미지 yohji 12:52 8 102
2035 [해외야구]  '나홀로 꿋꿋하게 20승' ATL 라이트, 무관심 속에 7연승 신바람  이미지 yohji 12:50 7 57
2034 [해외야구]  MLB 시애틀, 카스티요와 6년 최대 1893억 계약 ,,,  이미지 yohji 12:47 7 57
2033 [국내야구]  KIA 이의리 32년만의 진귀한 기록을 새우다  (1) 흰혹등고래 11:03 8 128
2032 [해외야구]  타 구장에서도 MLB대기록에 전광판 구경  이미지 빡새 08:39 9 195
2031 [해외야구]  잊힌 줄 알았던 '1라운더+올스타' 투수, ML 복귀..2.2이닝 무실점 7K  이미지 꽃다지 08:01 8 72
2030 [해외야구]  류현진 동료에 펑펑 쓰더니..트레이드 성공작에 1540억 투자까지  이미지 꽃다지 08:00 9 118
2029 [해외야구]  "다저스 없었으면 700홈런도 없었다" 방출로 끝날 뻔했던 푸홀스 '감격'  이미지 꽃다지 07:59 8 80
2028 [해외야구]  "네 모습 그대로" 동료들이 배지환에게 해준 조언 [현장인터뷰]  이미지 꽃다지 07:57 8 56
2027 [국내야구]  KBO에서 32년 만에 나온 기록  (3) 이미지 PzGren 04:40 16 1517
2026 [해외야구]  455명에게 700홈런, 한국인 투수 5명도 6개 허용…류현진은 무홈런  이미지 마운드 03:48 9 99
2025 [국내야구]  이정후, 이틀 연속 타격 5개 부분 선두...MVP 향해 1보 더 전진  (1) 이미지 마운드 03:46 11 78
2024 [국내야구]  "야 너 변태냐"…3연속 볼넷 뒤 KKK, 20살 좌완 주저앉았다  이미지 마운드 03:44 9 100
2023 [국내야구]  고척돔에 등장한 ‘이종범 며느리’  이미지 마운드 03:41 11 198
2022 [짤방]  MLB 낭만 무브  이미지 낚시광 00:59 8 125
2021 [해외야구]  푸홀스 700홈런 스윙과 커튼콜  이미지 낚시광 00:52 9 123
2020 [해외야구]  어린아이처럼 해맑았던 푸홀스...22년 여정이 담긴 미소  이미지 yohji 00:49 11 88
2019 [짤방]  김광현 딸, 아들 민주민재 시구 시타  이미지 낚시광 00:36 9 145
2018 [해외야구]  MLB 아메리칸 리그 피홈런 순위  이미지 하루이나 09-24 12 110
2017 [국내야구]  국내 프로야구 창단 최초의 기록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2) 카일러스 09-24 16 956
2016 [국내야구]  5위는 LG에게 물어봐!~ㅋ  (3) 이미지 오래된생각™ 09-24 11 157
2015 [국내야구]  9월 24일 경기 결과 및 중간 순위  (2) 이미지 PzGren 09-24 11 116
2014 [국내야구]  이정후 2022시즌 22홈런  이미지 PzGren 09-24 14 452
2013 [해외야구]  푸홀스, 455명 투수 상대·40개 구장에서 700홈런 쐈다  이미지 yohji 09-24 12 89
2012 [해외야구]  푸홀스에게 700홈런 허용한 다저스, 0-11 대패에도 축제 분위기  (1) 이미지 yohji 09-24 11 151
2011 [국내야구]  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든듯 순위별 경우의 수가 나왔군요  이미지 흰혹등고래 09-24 12 106
2010 [짤방]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야구선수 팬서비스  이미지 PzGren 09-24 11 149
2009 [해외야구]  ‘홈런왕’ 본즈의 바람 “내 기록 넘어설 저지, 샌프란시스코 왔으면”  (2) 이미지 yohji 09-24 12 115
2008 [해외야구]  '폭발' 오타니, ML 최초 30홈런-200K 달성...'야구의 신'도 못한 기록  (7) 이미지 yohji 09-24 14 1044
2007 [해외야구]  애런 저지 3경기째 대포 침묵, 61홈런 목마른 팬  이미지 상숙달림이 09-24 11 69
2006 [해외야구]  알버트 푸홀스, 메이저리그 통산 4번째 700홈런 달성!!  (1) 이미지 PzGren 09-24 14 174
2005 [해외야구]  푸홀스 지금 700호 홈런 쳤네요  락매냐 09-24 14 121
2004 [국내야구]  '학폭' 반성한다더니..피해자 기소하려 총력전 (두산 김유성).news  (1) 이미지 욱낙이연0313 09-24 11 131
2003 [해외야구]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30홈런·200K 달성.news  (1) 이미지 욱낙이연0313 09-24 17 612
2002 [해외야구]  다저스 마무리 킴브럴, 끝내 마무리 박탈…차기 마무리 미정.news  (1) 이미지 욱낙이연0313 09-24 11 74
2001 [해외야구]  55홈런에 묶인 무라카미, 이승엽 기록 앞에서 7G 연속 침묵  이미지 상숙달림이 09-24 10 1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M게임
고민
연예인
감상평
유머
키덜트
코스프레
사회
컴퓨터
자동차
주식
자유
시사
동물
베스트
인플
게임
음식
캠핑
상담실
[법률] 중고나라 거래 사기를 당하였습니다. [리조트] 대명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 7월 17일~ 23일 까지 확보분 정리 (2) [렌탈] 렌탈 종료되면 계약 갈아탈려고 하는데요 [신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견적 요청합니다. (1) [컴퓨터] 윈도우 포함 견적부탁드립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