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깝게 느껴지는 멍청 비용 TOP 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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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 온 라이타

@나무아미관셈

22 바로 라이타가 생각 났네요 ㅋㅋㅋ

@나무아미관셈

진심 라이타가 집에 몇십개 있는데 편의점에서 사야될때가 제일 아까움

@나무아미관셈

2222222222222
연초 피울 때 라이터 없어서 돈 주고 라이터 사는 거 만큼 아까운 게 없더군요.
게다가 요즘 또 편의점에서는 불티나 같은 거 안 팔고 비싼 터보라이터만 팔아서 더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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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허비한 내 인생

집에가면 쌓여 있는데 지금 당장 없는 라이터

물에 젖은 불티나를 손에 쥐고 눈앞의 편의점을 노려볼때 부들부들...

근데 요즘 뭐 ATM수수료 생기는 경우가 많나요?

편의점 ATM이야기인가....

5. 어도비 구독이 월2만 정도여서 이번에 작업할 몇달만 쓰고 해지해야지라고.. 그래 정품 쓰고 떳떳하자.. 라고 구독하고 해지하려고 했더니 저건 일년단위로 했을때 가격이고 지금 해약하면 위약금 폭탄 어쩌고.. 본사 전화해서 구걸하면 처음 한번은 위약금없이 해지해준다며 생색내고.. 쩝.. 어차피 전문디자이너도 아니고 앞으론 대체프로그램 사용하려구요.

요즘 애들 스스로 참 각박하게 산다
멍청비용이러 하지 말고
뇌 휴식 비용이라고 해라
뭐 살때마다 백원 오십원 더싼거 찾느라 혈안인거 보면 참 피곤하게들 산다 싶더라.

@봉이긴선달

이런 댓글을 보고 우린 멍청 댓글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욧

@봉이긴선달

참 멍청한 댓글이네

atm은 거의업따

맞네요ㅠㅠ

유튜브 하면서 쓴 시간.

@중도파

쇼츠 넘기면서 보낸 시간

대리비요

와우 내 인생에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다니

그럴리가 없는데


8. 일회용 보조베터리 말만 들었지 실물 본 적도 없음

7. 학생때는 안챙겨 본 적이 없고 성인되어서는 필기구를 쓰지 않게 됨 (휴대폰 메모)

6. 위의 경우보다 나쁜 이유이긴 하는데  무제한 요금제라

5. 강박증이 있어서 그런지 해지해야 하는 것들은 해당일 전날에 미리 해지하는 성격임

4. 늦잠 자서 택시를 타야 할 만큼의 이동거리가 없었음 (자동차 보유, 이동 거리 3km 이내)

3. 집 주차장 지하, 직장 주차장 지하, 해 뜨기 전에 출근 해 지고 나서 퇴근, 비를 맞을 일이 0에 가까움

  몇년에 한번정도 맞는데 우산이 없어서가 아니라 트렁크 우산을 펴기 귀찮아서..  그래서 머리숱이 없음

2. 물건에 욕심을 가져 본 적이 없음, 내 인생에 꼭 필요하면 사고 아니면 말고라서 행사 기간까지 물건을 기다리는 적이 없음

1. ATM 수수료가 없음  모든 기기에서 수수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