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러스트 글라딘 작!

재미있어요 호쾌한게 맘에 듬

총잡이 김양 진주인공 설이 뜨는중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초반 발암은 현실적이라 생각하며
견디세요

파슈파티 하고 팔고네트 이후  오랜만에  보는  칙칙하고  피와 살이 난무 하는 소설이네요  -0-;

가족 발암 때문에 못 보겠더군요.

호불호가 클것 같은데.
적어도 내 스타일이 아님.

고구마도 이런 고구마가 없고,
주인공은 살인귀 필 나고..

전개도 지루하고,

이거 판타지 소설이 맞나 싶을
정도의 일반 소설이고.

가족발암이 어마무시하고 쥔공도 먼가 이상함... 아직 초반부라 이게 먼가 싶기도 함..

와우! 이거 또 명작이네요. ㅋ 초반 고구마도 그렇고 연출(?)이 아주 쩔어줍니다. 지금 잡자마자 계속 정주행하다가 연재분 다 보고 오는 길입니다.

일단 고구마야 그렇다치고 그 부분 넘어서 조금만 더 보시면 정신없이 빠져듭니다. 최소 일본편까지만 보시면 취향 호불호가 갈릴거로 봅니다.

개인적으론 고구마부분도 현실감 넘치는데 재밌더군요.

추천합니다

오 재밌네요 믿고보는 글라딘

그정도는 아니던데...

초반 보다가 고구마 3개 먹고 물 못 먹는 느낌이라....더 이상 못 읽겟어서 선작 삭제함...

추천

고구마 싫어하는 분들은 초반을 넘는게 관건인듯..
추천합니다!

초반 고구마만 잘 넘기면 그냥 다 썰어버립니다 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