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자유]

한류에 빠져서 한국 온 한빠였다가 실망해서 돌아간 일본인이 낸 혐한 책

PzGren 2022-11-13 (일) 19:34 조회 : 14949 추천 : 54

https://etoland.co.kr/link.php?n=7106199 복사

한류에 빠져서 한국에 아예 살 생각으로 온 한빠였다가
우울증 걸리고 혐한돼서 5년만에 일본으로 돌아가서 책 냄

책 제목인 서울증후군도 한때 일본인들만 걸리는 희귀병이라는 파리신드롬을 패러디 한 것

이걸 번역해서 출판까지 해줬다는게......

등록번호 검색해보니 서울에 잇는 도서관인데.. 근데 대출불가 되어있음.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5개

댓글쓰기

ㄷㄷㄷ덕 2022-11-13 (일) 20:46

그냥 흔한 혐한종자의 글인데 굳이 책까지 냈고 그걸 또 번역까지 했네
왜그랬을까

추천 2

모하라 2022-11-14 (월) 22:43

@걸음걸이

일본 놈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길거리헌팅(난빠문화)하고 원나잇을 대놓고 하는뎨...
우리나라 길거리 헌팅하고 차원이 틀려요
걔들 난빠 문화는 거절당해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닌 그냥 놀이에요
하루밤 상대 찾는...

어딜가나 여자 쉽게 보고 하룻밤 상대 찾는건 비슷한데...
일본 남자들이 소극적? 그런건 아니에요

추천 2

걸음걸이 2022-11-15 (화) 10:05

@모하라

일본 난파문화와 한국의 차이가 뭐냐면..
일본에서 난파하는 애들은 정말 하는 애들만 함..
딱 그룹이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됨..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좀 예쁘다 싶으면 들이대는 남자가 정말 엄청 많음...
이건 일본와서 경험해봐야 비교가 될거임...

일본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특히 한국식 포차나 주점 운영하는 형님들 최대 고민이 한국인 알바생이 일본인 여알바한번 따먹어보려고 들이대다가 문제터지는 거라.....

한국식 주점이다보니 한국인 알바생을 굉장히 선호하기는 하는데..
정말 높은 확률로 연애문제로 문제가 터져서...단속을 빡세계해도 너무 힘들다고 함...

이 부분은 일본에서 오래살면서 크게 느끼부분중 하나임..
유독 한국남자나 여자들이 연애에 목숨을 검 ㅡ_-;;

괜히 한국 드라마,영화,노래 등등 대부분의 주제가 연애이야기인게 아니라고 봄...
유전자단위로 뭔가 있는거 같음..

추천 1

몰라도돼 2022-11-15 (화) 14:51

@걸음걸이

[유전자단위로 뭔가 있는거 같음.]
이 뭔 병신같은 소리야. 개인적인 경험 몇개가지고 일반화 하고있네. 이딴 주장을 할려면 먼 통계자료 같은걸 가지고 오던가.

추천 0

동부가스 2022-11-24 (목) 14:53

@걸음걸이

길거리 헌팅은 일본남자들이 더 심해요

추천 0

섬광마술 2022-11-13 (일) 21: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딴건 100보 양보해서 자국인도 가끔 느끼는 거라서 그렇다 쳐주겠는데 위생관념은 도대체 뭘 보고 얘기한거임?

추천 1

JamesA 2022-11-14 (월) 23:13

@섬광마술

쪽바리들이 목욕하는것만 좀 더럽지 다른건 짱깨보다는 낫죠

추천 0

불러불 2022-11-15 (화) 08:26

@섬광마술

딴것도 개소리가 대부분

추천 0

ikbkr 2022-11-16 (수) 17:06

@섬광마술

많은 일본인들이 놀라는게... 변기통 옆에 휴지 버리는 휴지통이 있는거에요.
일본은 그냥 변기통에 버리니까, 문화적 차이를 느끼는 것 같아요.

추천 1

프레시제망 2022-11-18 (금) 05:03

@섬광마술

목욕물 온 가족이 순서대로 들어가면서 그건 안 찝찝한가?

추천 0

울퉁불퉁 2022-11-18 (금) 21:33

@섬광마술

찌개 , 반찬 같은 숟가락 젓가락 쓰는거 못견디는 외국인 의외로 많죠

추천 1

초보집사 2022-11-13 (일) 21:55

우울증걸려서 소토코모리 됐는데 한국이 좋아보일리가 없지 않을까?
정말 한류에 빠져서 오긴한걸까? 그냥 혐한 같은데

추천 0

참다참다 2022-11-13 (일) 22:42

한국이 안 맞을 수도 있지 뭐 왜녀 하나하나까지 비위맞춰 줘야 하나 ㅎㅎ

나도 전 회사에서 일본 출장 많이 다녔는데 퇴사 이유 중 하나가 일본출장이 싫어서였음

추천 1

참다참다 2022-11-13 (일) 22:46

대충 스크롤 내렸다가 댓글 쓴 다음 다시 올려서 읽어 봤는데, 진짜 우울증 환자스러운 문장들이네 ㅎㅎ

뭔가 딱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 예를 들어 점원들이 불친절하다는 지적은 동남아나 유럽만 조금 다녀 봐도 거기나 여기나 사람 사는 데는 비슷하다는 거 알 텐데

위에 누가 댓글 달았듯이 저런 멘탈이면 일본 가서도 행복하진 못할 듯

추천 2

몽부 2022-11-14 (월) 12:50

검색해서 내용을 보니 어디서 이상한 것들만 만나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 씹창나는 스토리구먼.
https://m.blog.naver.com/pjd8688/221765613973
저런 경험을 하면 저럴 수도 있겠구나 싶음.

추천 1

트리어 2022-11-14 (월) 20:37

개인의 감상은 자유입니다. 다만 혐오증을 책으로 낼 정도로 인기가 있느냐?는 다른 문제죠.

추천 2

휴지끈티팬티 2022-11-14 (월) 22:29

ㅇㅅㅇ같은 벌레네? 퉤엣!

추천 0

고추추 2022-11-14 (월) 22: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8년 개 같이 생겼네
치아부터 종특이네

추천 0

nemio 2022-11-15 (화) 00:19

@고추추

그래도 주면 먹

추천 0

인근불량배 2022-12-13 (화) 14:17

@nemio

추천 0

Gollira 2022-11-14 (월) 22:35

원래 이민이라는것이 환상과 기대를 충족할때 정착하는건데 그렇치 않을때 반발이 심하게 되더군요.

미국 이민갔다가, 총기류&치안이나 인종차별, 마약 등등에 노출된거에 진저리쳐서 다시 돌아온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추천 2

1punch 2022-11-14 (월) 22:39

혐한책이 일본에서 그렇게 잘판린다고 그러던데....

추천 1

JamesA 2022-11-14 (월) 23:16

@1punch

혐한은 일본 문학의 한 장르에요
좀 기다리면 혐한으로 노벨문학상 받을겁니다

추천 1

Singrain 2022-11-14 (월) 22:40

뭔 개소리 같은걸 모아서 책까지 내놨을까 싶다..

추천 0

너굴이 2022-11-14 (월) 23:18

남의 나라 와서 고생 많았네.
우울증 치료 잘 받고, 혹시나 다신 우리나라 오지 마라.
그깢 혐한책 니네 나라에 널렸는데 하나 더 추가되는 것일 뿐..

추천 0

꽃중년 2022-11-14 (월) 23:26

너무 많은 환상을 갖고 한국은이런나라다 하고왔으면 겪을수있을수있는데
책내용은 미리 구상하고 설계후 혐한으로 책판매율을 의식해서 오바한느낌
자극적인 단어 투성이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좋은점 찾으려면 한없이 많고 나쁜점 찾으려면 한없이 많은 뭐 그냥
도찐개찐

추천 0

ERIKAMOKA 2022-11-14 (월) 23:45

길가다 한국인한테 쳐맞기라도 했나 ㅋㅋㅋㅋㅋ

추천 0

라젠카11 2022-11-14 (월) 23:47

혐한을 떠나서 사유 자체가 저렴한 년이네

추천 1

몸통새 2022-11-15 (화) 04:39

지금 이 게시판의 댓글 수준이 바로 한국의 종특이자 수준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본다.
의견이 다르고 반박할게 있으면 그러면 될 일이다. 그저 인신공격에 비난 일색일 뿐 정작 그들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다. 그저 감정만 있을 뿐...

추천 2

몸통새 2022-11-15 (화) 04:47

참고로 한국의 위생 문제에 대한 지적은 냄비에 여러 명이 숟가락을 넣어 먹는 국물 요리 때문에 지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음.

대체로 사적인 경험과 저자의 고유한 성향이 어우러져 생겨진 관점들로 보임. 상황에 따라 책 내용 보다 더 좆같은 부분도 생길 수 있고,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경험이 다르고 느낌도 달라질 수 있음.

저 책의 내용을 모두 허구라고 치부할 필요도, 모두 진실이라 떠받들 필요도 없음. 그저 어느 개인의 생각이 저렇구나 정도로 받아드리면 될 일임.

왜 한국인들은 유독 남의 의견에 감정 만을 앞세우는지 모르겠음. 정말 수준들은 딱 후진국 짱깨들 수준 보다 못함.

추천 1

1punch 2022-11-15 (화) 17:51

@몸통새

본인이 짱깨 수준보다 못하다는 거죠?
네 알겠습니다.

추천 0

몸통새 2022-11-15 (화) 18:06

@1punch

뭐 그냥 자위질이 일상이로구나...

추천 1

또다른시련 2022-11-15 (화) 22:54

@몸통새

저 내용중에 반박할게 수두룩하고 일본은 애초에 태생부터 차별하는 문화가 있는 곳인데 받아들일 만한 것이 있다고요? 와 대단하시다.

추천 0

몸통새 2022-11-15 (화) 22:57

@또다른시련

한국에 대해 비판을 대하는 당신들의 자세가 딱 거기 까지지. '니들도 다르지 않잖아!' 참 대단도하지..

추천 1

또다른시련 2022-11-15 (화) 23:01

@몸통새

저런식이면 일본 혐오 책을 수백권은 쓸수 있겠다. 소식했는지 땅딸보에. 맨날 머리 안감고 다니는 히치코모리 같은 놈들이 넘쳐나고 의견도 제시못해 발표도 못한 소심한 놈들이 대부분이고 보이는곳만 깨끗하고 주변 골목보면 쓰레기장이었던 일본...
ㅋㅋㅋㅋ 그냥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걸로 한권은 만들겠다. 근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책 내면 베스트 셀러가 될까요? 혐한이 베스트셀러인 나라가 비정상적인 나라지.. <<밑에 쓴 글인데 이걸로 갈음하죠.

추천 0

1punch 2022-11-16 (수) 01:26

@몸통새

책의 내용은 의연하게 생각하라고 하면서 한국인 수준은 짱깨만도 못하다고 하는 발언자체가 혐한 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중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띠용Eldyd 2022-11-19 (토) 14:05

@1punch

유명한 버러지 입니다. 상대하지마세요.

추천 0

나이샤r 2022-12-13 (화) 17:41

@[삭제됨]

추천 0

양치기중년 2022-11-15 (화) 06:33

우이씨... 일빠랑 비슷한 댓글을 쓴다는 게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저도 타국에서 유학생활 하는 입장에서 저런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야 우울증까진 오진 않았으면서도 충분히 반미, 반재미교포, 인종혐오로 책 한권은 채울 수 있을듯... ㅋ 그걸 출판까지 하는 건 일본의 혐한 성향 영향일테고, 그게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는 건 한국 특유의 자아비판, 혹은 사대주의 성향 때문이겠지요.

추천 2

더크랙 2022-11-15 (화) 07:25

근데 이토 혐오글들만 조금 훑어 봐도 저거 못지않음

추천 2

응응으 2022-11-15 (화) 08:27

한국도 이토도 어쩌고 저쩌고 하는 븅신들은 뇌가 없는게
저기는 그냥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인 나라임.
한빠였다가 혐한이 되어가는 스토리를 그대로 믿는거는
'한국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어디가 난리난 이유' 이런 유튜브 믿는 모질이들이랑 똑같은거임

추천 1

가도벌괵 2022-11-15 (화) 13:22

대체로 긍갑다. 하고 넘길수 있는 이야기뿐인데,
이걸 책으로 낸다?
게다가 잘팔려서 수출까지 합니다.

이게 시사하는 바는 "일본의 평범한 일반인조차도 혐한이 판매되는 소재라는 것을 알고 이용한다." 입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추천 0

하이패스 2022-11-15 (화) 14:04

혐한책을 출판까지 하는거는 우리나라에서 도가 넘는거 같은데?

추천 0

또다른시련 2022-11-15 (화) 22:57

저런식이면 일본 혐오 책을 수백권은 쓸수 있겠다. 소식했는지 땅딸보에. 맨날 머리 안감고 다니는 히치코모리 같은 놈들이 넘쳐나고 의견도 제시못해 발표도 못한 소심한 놈들이 대부분이고 보이는곳만 깨끗하고 주변 골목보면 쓰레기장이었던 일본...
ㅋㅋㅋㅋ 그냥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걸로 한권은 만들겠다. 근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책 내면 베스트 셀러가 될까요? 혐한이 베스트셀러인 나라가 비정상적인 나라지.. 위에도 이상한 놈들이 몇몇 있네요.

추천 0

몸통새 2022-11-15 (화) 23:01

@또다른시련

저 여성과 당신의 차이가 뭐냐면, 저 여성은 실제로 책을 썼고, 댁은 그냥 말로 그친다는 거.

추천 0

또다른시련 2022-11-15 (화) 23:05

@몸통새

뭔 헛소리야. 저런식으로 쓰는게 말도 안된다는 예시로 든건데? 왜 일본인이라서 그래? 헛소리는.ㅉㅉ

추천 1

나이샤r 2022-12-13 (화) 17:43

@[삭제됨]

추천 0

불량한집사 2022-11-16 (수) 07:42

이토 혐오글도 만만치 않은데 왜 징징거리냐

추천 1

국수좋아 2022-11-17 (목) 02:37

저런 책을 번역해서 출판하는 거 보면 매국노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알 수 있다는...

추천 1

띠용Eldyd 2022-11-19 (토) 14:06

버러지가 기어 들어왔네.
나한테 차단돤 거면 극한의 말종이라는 뜻인데....
카악, 퉤!!!

추천 0

군자맨 2022-11-21 (월) 10:24

돈 벌려고 타인이나 국가를 비난하는것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저런 책이라도 팔아서 잘 살아보겠다는데 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죠. 다만 한국말고 다른 나라도 같이 욕해야 좀 더 공정한 방식 일겁니다. 한류같은건 10년전도 지금도 체감이 안되지만 일본 어린애들 사이에서 유행한다고 하는걸 고작 저런 책 하나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그저 활자묶음집일 뿐이죠.

추천 0

슛볼은나의친구 2022-12-20 (화) 15:41

나무한테 사과해야해요 종이 아까워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279)	비밀상점

28943	[정보] 박찬욱 감독이 영화화한다는 소설	PzGren	12-08	17	4164

28942	[질문] 전독시 이거 진짜인가요?? (13)	아오시마v	12-08	10	5491

28941	[질문] 이 소설 제목 아는 분 있을까요 (해결) ★스포 내용 분리 (5)	aidnarca	12-08	12	1813

28940	[정보] 알라딘 2022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들	PzGren	12-07	13	1080

28939	[질문]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19)	하얀이다	12-07	50	6990

28938	[자유] 프롤로그만 240화! (16)	광보	12-06	33	6855

28937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178(노벨피아) (3)	graysoul	12-05	12	2635

28936	[자유] 무협소설 보다가 몰입 화~악 깨질때... (24)	Conscious	12-05	58	10102

28935	[질문] 해외에는 2차대전 회귀물이나, 19세기말 금융 회귀물 인기작이 있겠죠? (3)	미소환	12-05	10	2791

28934	[자유]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 : 낙관주의도 학습된다	PzGren	12-04	10	708

28933	[자유]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스트레스가 사람을 실제로 살찌게 만든다는 연구	PzGren	12-04	9	788

28932	[질문] 아래 질문에 그럼 다들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오래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lsmmh	12-04	8	533

28931	[질문] 간단하게 책 읽을 책상 살까 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좌식도 괜찮아요) (5)	lsmmh	12-04	9	603

28930	[자유] 인류에 관한 책추천좀 해주세요 (1)	10000억	12-04	8	559

28929	[자유] 웹소설 커뮤니티 활발한 곳은 어딘가요? (13)	ttottoro	11-29	10	3096

28928	[감상평] 인생 다시 한번 외전 - 뒤늦은 감상 (스포유) (12)	레이드라	11-29	44	4843

28927	[질문] 소설 제목 찾아요 (3)	그럭저럭살아	11-28	11	886

28926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177(노벨피아) (3)	graysoul	11-28	14	2701

28925	[추천] (스포)재벌집 망나니는 천재 배우 추천합니다. 💡정보글	아무것도없군	11-28	15	2843

28924	[질문] 요즘 자꾸 생각나는 소설 찾습니다. (3)	dslkajf	11-28	10	1882

28923	[자작] [홍보] 재벌집 막내아들은 축구선수 (1)	다운뽁이	11-28	11	2263

28922	[질문] 인문학 즐겨보시나요? (4)	Machboy	11-28	9	681

28921	[감상평] 특이한 야구물 <야구계의 바선생> ★★★★☆ (8)	무명암	11-27	45	6582

28920	[질문] 지금 카카페 로그인 되나요? (4)	나은차	11-25	9	773

28919	[추천] 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소셜 추천 부탁드려요 (5)	Ace마왕	11-24	11	2890

28918	[감상평] 무한의 마법사 보는데 참 보기 힘드네요(노스포) ★★☆☆☆ (20)	겨울의바다	11-24	40	5867

28917	[정보] 100만 부 이상 팔린 국내 소설 3 (1)	PzGren	11-24	11	3134

28916	[자유] 순소설 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가끔씩 보이는데... (3)	퀴닉	11-23	17	1179

28915	[감상평] 요즘 읽은 작품들 짧은 감상 (4작) (10)	무명암	11-23	50	6117

28914	[감상평]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가 재밌어서 다시 읽었네요 ★★★★★ (19)	미소환	11-23	49	9134

28913	[자유] 문피아 어플이 갑자기 튕기네요	차차다3	11-22	10	513

28912	[정보] 카카오페이지 2주이상 미접속 오천캐시 쿠폰 (5)	우비11	11-22	15	2282

28911	[질문] 무한전생더빌런 하고 미틴빌런이정신찾음 요 두개 언제쯤 끝날지 아시는분? (2)	잊혀진기억	11-22	10	927

2891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176(노벨피아) (2)	graysoul	11-21	22	2206

28909	[추천]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자필] (9)	Erni	11-19	9	910

28908	[자작] 붉은 반지	사라지는꼬마들	11-18	8	566

28907	[감상평] <■■을 위한 세계는 없다> 제목은 이상해도 재밌어요 (노벨피아) ★★★★★ (13)	무명암	11-17	51	7539

28906	[자유] 카카오페이지는 로맨스 소설을 엄청 밀어주는듯요 (8)	법고창신	11-17	9	764

28905	[자유] 웹소설작가들은 천마님을 좋아해 (5)	부처님ㅋ	11-17	9	871

28904	[자유] 청약 당첨율을 올리고 싶다면	인생100세시대	11-16	10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