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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요즘 읽은 작품들 짧은 감상 (4작)

rank 무명암 2022-11-23 (수) 19:24 조회 : 5159 추천 : 50  

스포 약간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푸달]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8956587


회귀, 경영. 60년대 배경. 대우 회장 젊은 시절에 빙의.

2000년대 이후의 IT, 금융, 코인 등을 다루는 화이트칼라 계열 경영물과 다른,

1960년대의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내 손으로 직접 일구는, 땀내나는 성공 스토리입니다.

작가님이 현장 관련 지식도 아주 풍부하신 것 같네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망신창이]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8365155


원작지식도 거의 없이 소설속으로 끌려와 세상을 구해야 하는 주인공.

끌려온 세계에 별다른 애착도 없지만 오로지 자기를 사랑하고 키워준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제 한 몸 불살라서 세계평화에 힘쓰게 된다... 는 내용입니다.


대사 치는 거나 일상 에피는 경쾌한 편인데, 주인공이 시한부라서 시리어스한 면이 있죠.

전에 리뷰한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와 느낌이 상당히 흡사한데

그쪽은 분위기가 굉장히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반면,

이쪽은 좀 처절하고 주인공의 자기파멸적&자기희생적 면모를 강조하는 차이가 있네요.

[수명 깎아가며 세상을 구하는 영웅 + 그런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부둥부둥]이 땡기면 추천.




얼굴천재가 축구를 잘함 [뽀오E]

https://novelpia.com/novel/85947


주인공이 축구시스템을 얻는데 초기보너스로 받은 능력치를 외모에 몰빵해 버립니다.

병신같지만 마침 성장하려면 떡을 쳐야 하는 시스템이라, 결과적으로 보면 망한 건 아닙니다.

시스템 나오는 축구물인데 축구 잘한다고 성장하는게 아니다보니 나름 독특하긴 합니다.

축구 하는 틈틈이 짬을 내서 떡을 치고 다니는, 축구물+하렘물이라는 혼종이죠.


주인공이 빡대가리, 얼간이라는 점을 납득할 수 있는 분만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래도 병신인데 스토리 전개를 위해 더더욱 병신 만드는 전개가 나와서 빡치게 합니다.

뜬금없이 키를 키우겠답시고 한번에 스킬 포인트 올인했다가

급작스러운 성장에 신체밸런스 무너지고 좆망한다던가 그런 거요.

자주 나오진 않습니다만, 이런 병맛을 견디지 못하는 독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친 재능의 전직 빌런 [TALPA]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8739707


예전에 추천글을 쓴 적이 있는데 (여기) , 추가 감상입니다.

여전히 재밌기는 한데 작가님이 주인공에게 스포트라이트 몰아주려고 무리수를 많이 두네요.

2급 독수리 잡다 메인공대가 치명상만 주고 실패, 주인공은 막타 치고 주워먹음.

1급 불거인 잡다 공대 밀리고 전격후퇴 와중에 공대메인딜러가 자폭으로 빈사상태 만듦, 주인공이 주워먹음.


독수리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불거인 막타 이거는 진짜 아님...

딸랑 몇 명 자폭으로 공략성공 견적 나올 정도의 상황이면

애초에 전 공대가 후퇴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판단이 나오면 안되죠.=_=

이 작품이 초창기 레이드물처럼 탱딜힐 역할 나눠 대충대충 레이드하는 세계관도 아니고,

최첨단 기기에 전력분석관이니 전술참모니 뭐니 다 총동원되어서 후방지원하는 현대적 레이드가 컨셉인데...

주인공이 남아서 막타 안 쳤으면 1급괴수 다 잡아놓고도 지레 겁먹어 도망가는 바람에

레이드를 실패해버리는, 희대의 병신같은 판단을 지휘부에서 내렸다는 뜻이 되잖아요...


다른 분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런식의 주인공 막타만을 위한 억지무대 조성은 좀 그렇네요.

쥔공 띄워주는 건 불만 없지만 좀 더 자연스러운 방식이었음 해요.


현재 추천작 목록 :

제국사냥꾼 (퉁구스카)
http://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6029701

■■을 위한 세계는 없다 (샤이닝)
http://novelpia.com/novel/51457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로드워리어)
http://novel.munpia.com/342817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Muinarbiv)
http://novelpia.com/novel/51066

미친 재능의 전직 빌런 (TALPA)
http://novel.munpia.com/309996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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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댓글쓰기
rank나이샤r 2022-11-24 (목) 09:54
홍등 소마는 현재 최애로 보는 작품이네요..
대사도 뽕차오르고 주변인들도 주인공만 빼고 바보가 아니라 능력있고 인성도 좋은 구성이라 좋아요.
미친 빌런은 솔직히 작가의 전작 축구물의 팬심으로 보는거죠ㅎ
그 작가분 차기작은 스포츠물이었음하네요
추천 1
     
       
rank무명암글쓴이 2022-11-26 (토) 23:50
@나이샤r

개인적으로는 스포츠물로서의 재미는 평범했어요.
축구에 사춘기 소년의 내면적 성장을 결합한 부분이 좋았던 거지...
추천 0
rank베지타맥스 2022-11-24 (목) 09:54
개연성 버리면 작품질은 나락으로..
추천 0
     
       
rank무명암글쓴이 2022-11-26 (토) 23:48
@베지타맥스

그래도 나락까진 아직 안 갔습니다 ^^;;;
추천 0
rankykrgs 2022-11-26 (토) 23:19
다 좋은데 스포라고 해주세요.
내용을 다 스포해버리시니 집중이 안되네요
추천 0
     
       
rank무명암글쓴이 2022-11-26 (토) 23:47
@ykrgs

스포 경고 있습니다만...?
잘 보이도록 제일 윗줄에 써놨는데
그래도 못 봤다면 저도 방법이 없네요.
추천 0
          
            
rankykrgs 2022-11-27 (일) 07:32
@무명암

죄송요 못봤네요. 보통 제목에 달아서 ㅈㅅ
근데 강스포라 해주세요. 내용이 완전 최신화까지 해놓으신 보통 초반설정이나 이야기하지 내용 다 말해버리신
추천 0
               
                 
rank무명암글쓴이 2022-11-27 (일) 11:48
@ykrgs

스포일러에 대한 기준은 전부 다릅니다.
10명이 있으면 10가지 척도가 있어요.
제가 그 모든 분들의 기준을 동시에 만족할 순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 본문내용은 강 스포일러 까지는 아닙니다.
'완전 최신화' 스포도 아니고요.
전직빌런 최신화가 170화고, 제가 언급한 불거인 마무리는 150화입니다.
연재한지 한달은 된 분량입니다. 정확히는 150화가 10월 28일에 연재되었네요.

물론 ykrgs님 기준에서는 강스포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 경고를 제목에 안 넣고 본문에 넣어서 못 볼 수도 있죠.
ykrgs님 기준으로는 한달 전 내용도 '완전 최신화'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제 감상으로 인해 스포를 당해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첫머리에 말씀드렸다시피 스포일러에 대한 기준은 십인십색이고
저는 제 관점에서 스포일러 수준에 대해 판단하고, 경고합니다.
그 판단이 흡족하지 않으시다면 부디 저를 차단목록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 글이 더 이상 보이지 않으니 실수로라도 피해를 보는 일이 없을 겁니다.

저도 기분 좋은 주말 오전에 감상글 하나 쓴 걸로
이렇게 구구절절 해명이나 하며 시간낭비 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부디 차단이라는 이토랜드의 훌륭한 기능을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추천 0
                    
                      
rank거울의길 2022-11-28 (월) 01:26
@무명암

헐.. 상식수준을 지키셔야죠.
적반하장이네요. 사전에 이정도 수준의
스포다. 제대로 고지하던지요.

저 분께는 사후약방문이 되었는데,
책임질 수 나 있나요?? 기가차네요.
그런걸 두고 이기적인 거라고 하는겁니다.

걍 상대적인거라고 퉁치려면
수치와 등급이 왜 존재합니까?
이성적인척 자기 허물을 정당화하는게,

나야 스포한 것과는 전혀 상관없으나
위선적 모습이 보기가 많이 좀 않좋네요.
충고컨데 글은 신중히 쓰시길 바랍니다.

매너없는 사람들이 내겐 큰 스트레스입니다.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굳이 차단기능까지
건드리는 수고를 들여야한다는게 참...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르는 겁니다.
멋대로 보라고 글 올려놓고, 여하튼,,
뻔뻔한 태도가 참 잘난 분이다 싶어요.



이건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이것만., 쩝.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차단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상식을 명심하고
이기적인 작태에 양심 좀 챙기세요.

뻔뻔하게 앞뒤 안맞는
립서비스로 넘어갈게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내가 이렇게 시간낭비 하도록
한게 안보입니까?

양심이 있다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진심으로 미안함을 갖추길 바랍니다.

자기가 뭐라도 된듯 이야기하는데,
이딴 방어기제 합리화 갖잖습니다.

자유롭고는 싶고 책임은 지기 싫다는
마인드 잘 봤습니다.
추천 1
                    
                      
rank무명암글쓴이 2022-11-28 (월) 01:42
@ 거울의길

ykrgs님은 스포일러 경고가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주의력 부족으로 읽지 않았습니다.
제가 타인의 부주의로 인한 결과까지 책임지기는 힘듭니다.

스포 경고가 첫 줄에 있었으며,
ykrgs님이 보지 못한 것 뿐이라는 사실을 지적하자
이번에는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경고라면서
'스포' 말고 '강스포'로 표기하라고 다시 한 번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표명했고,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객관적인 근거와 함께 열거했으며,
마지막에는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수치와 등급'이라...
부디 개풀 뜯는 소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만약 스포일러 경고하는 방법에 수치와 등급으로 규정된
객관적이고 측정가능한 기준이 존재한다면,
그 척도를 가져와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지금 즉시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전면적으로 사죄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럴 수 없겠지만요.
그런 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 감상문은 스포등급 A, 스포수치는 8.5입니다'
뭐 이런 식의 스포 경고라도 하라고 주장하시는 건지...
대체 거울의길님은 어느 차원의 어느 지구에 사시는지 궁금하군요.


글에 조리도 없고, 알맹이도 부족하고,
원색적인 비난과 빈약한 감정론만 가득하여
이렇게 답글을 작성해 봐야 큰 의미는 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답은 드리니 차분히 읽고 스스로를 돌아보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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