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가 상대분 차량을 긁었는데..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ㅠㅠ

저정도는 교체못합니다 예전같으면 했겠지만 아주 살짝 긁어서 스크레치난거면 부분도색으로 끝납니다
뭐...재수없으면 안에 브라켓이 부러져서 고정이 안된다던가 하면 교체각이 나오긴하지만
후진주차중이면 속도도 느릴테니 충격량도 안클겁니다...보험접수보다는 그냥 현금처리가 최고인데
상대방이 보험처리를 원하면 해드리고 나중에 환입처리하세요
일단 보험사에서 교체가 안된다고하면 쓴이님도 굳이 교체비용드릴필요는 없습니다

상대 차주분께서 아무리 교체를 원하셔도 보험사에서 거절하면 교체비용까지 드릴 필요없다는 말씀인가욤.... 그럼 참 다행인데 ㅠㅠ 죄송스럽기도 하고 맘이 너무 불편하네요 ㅠㅠ

보험사도 교체 못해줍니다. 경미사고건은 차주가 무조건 교체 해야겠하면 교체에 들어가는 추가 발생금액은 차주가 부담하는게 맞습니다.

교체비용이 문제가 아닌 저정도로 렌트비 운운하는 사람들은 아마 차량에 타고 있었다면
저 정도 충격에 한두달은 입원하려고 할 정도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보험으로 넘기세요.

사고의 경중을 떠나서 센터에 들어가면
그동안 타고다닐 차렌트는 기본입니다.
피해자가 굳이 렌트를 원하지 않는 다면 교통비도
지급해야합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말씀하신 것과 다른 의미입니다.

먼저 보험처리해서 보험사와 합의보게 하고
보험사에서 지불한 돈을 내가 보험사에 주면
자비용으로 처리한게 되어 불이익 없습니다.
당사자가 피해자의 쌩떼로 합의 보기 어려울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정도 100퍼 교체 가능 합니다 저거보다 약한 거도 100퍼 교체 한 사례가 있음

보험사에서 어지간히 범퍼 찌그러진 것도 잘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요즘은 불로 살짝 가열하면 찌그런진것도 회복이 되거든요.

억울하면 소송하는 수 밖에요.

제 경험상 뺑소니로 저것보다 심하게 상했었는데
그당시 법령이 개정되었다고 했나? 어지간하지 않은건 교체가 안되더군요
그냥 수리 일듯

수리비 및 렌트비 합쳐서 120만원 생각하세요. 그리고 정식센터 입고되면 보통 범퍼는 다 교체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공임이 비싸서 판금-도색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서 범퍼교체 비용이랑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정식센터기준임을 알려드리는겁니다

보험사와 무관하게 그렇게 처리되는건가요...?ㅠㅠ 그정도 비용이면 보험처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ㅠㅠ

법이 바껴서 작년부터 저정도 스크레치는 교체안해줍니다. 언제적 교체...

마음은 이해한다만 저정도 가지고서 교체면 너무 한거 아닌가? 출고 2년내 신차는 감가되는 것까지 해서 보상되드만

보시자마자 너무 완고하게 뽑은지 8개월밖에안되서 전부 교체를 하신다고 하시길래... 저도 사고를 처음내보고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몰라서... ㅠㅠ

저 정도도 교체할수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저 정도 데미지 받아서 교체했거든요.
제가 진상처럼 우긴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업소에서 권유 하길래 당연히 교체해버렸습니다.

100내외 생각하세요.
너무한거 아니냐 라는 생각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차라도 신차 출고 1년도 안되서 저런 일 당하면 진짜 뚜껑 열립니다.

사고당하신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공업소로 가시는게 나으실것 같다고 생각되어, 교체도 생각하고 있어야겠네요.. ㅠㅠ

바디킷까지 120만원이상 예상합니다.

미수선 수리비로 현금박치기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솔찍히 저정도는 광택복원정도로 해결될수도 있는 부부분이고
범퍼 찌그러진거 아니면 요즘은 무조건 교체 못갑니다.
범퍼 교체하면 사고이력으로 남을텐데  잘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미국에서는 낮은속도에서 추돌시험에서 범퍼가 자동복원되도록
권장하도록 하는데 우리나라는 범퍼에 너무 민감하더군요.
사업소도  수리비 콩고물 먹으려고 교체판정 무분별하게 내리고
보험사는 어차피 지돈 아니니 다 물어줄 기세로 합의하고..

참고로 저도예전에 카니발 뒷범퍼 찌그러뜨린적있는데 보험사에서 범퍼교체와 렌트비해서 120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제차 그랜저도 범퍼만 눌린거 교체비용 60만원 들었구요.
 (자가부담 20)

 가격만 참고하세요

범퍼 찌그러진거 아니면 요즘은 무조건 교체 못갑니다. O
범퍼 교체하면 사고이력으로 남을텐데  O
우리나라는 범퍼에 너무 민감하더군요. O

댓글들이 범퍼에만 신경 쓰시는거 같은데...
범퍼는 범퍼안쪽 케이스 키 가 부숴진 정도도 아닌것 같아서
교체가 아닌 (탈 부착) 도색 정도급 같고요.
문제는
휠 하우징인데
하우징이 샷으로는 찌그러 진듯 합니다 -아니면 다행-
판금이 필요할듯한데....
제 판단이 맞다면 탈부착에 판금에 다 합쳐서 이리저리 몇십장은 나갈겁니다
새로 산지 얼마 않되었으니 본사 직영 으로 가려 하겠지만
사실은 색맞춤 같은건 덴트샵이 훨 나을수도 있지요
문제는 렌트비 인데...이것저것 다 귀챦으시면
보험 처리 해 버리세요...
할증이니 뒤따르는 비용의 부담이 있을수는있지만
이리저리 머리 싸매고 피해자와 신경전 할 필요가 없어서 나을수도 있습니다..

아니... 저정도에 교체를..? 내차였으면 적당히 현금받고 그냥 닦아서 탈거 같은데.. =_=;;
컴파운드로 충분히 커버 될것 같은데 센터가서 차 맡기고 렌트받고 나중에 찾으러 가고 하는게 더 귀찮겠네요. ;;

내차 였으면?
신차 출고1년 미만인 차를 저렇게 되면 절대 이렇게 말못합니다.
문콕하나에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흠 글쓴이가 읽으면 좀 섭섭하겟지만...

보험사에 맡기고, 대납? 환입 처리하시면 신경쓰실꺼 없습니다.

잠깐 검색해보니 부분환입도 되네요. 크게 나올꺼 같진 않지만 부담되시면 할증 없는선까지 지불가능합니다.

르노삼성 직영센터가 많이 비쌉니다.
보험처리하시고 보험처리완료후 총 비용 문자로 알려주면 그 금액봐서 보험사에 입금처리하면 사고 없던걸고 잡히고 다음해에 보험료 인상없습니다

걍 보험사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나중에 일처리 끝나면 얼마들었다고 연락올건데, 금액보고 환입하던가 하시구요.(어치피 200이하 대물 사고는 할증은 안되니 3년간 할인이 안되니 금액 대략 계산해 보세요)
처음 사고나면 신경쓰이고 쫄리는데, 이정도 사고는 신경쓸 가치도 없어요.
이런거 해결하라고 보험드시는 거에요

피해자가 교체 원한다고 교체가 가능한게 아닙니다.
피해정도가 도색만으로 끝나는 상황이면 교체안되게 법적으로 되어있어요.
일단 보험접수 해주시고. 뭐 교체든 도색이든. 그건 공업사에서 알아서 할문제고
그냥 신경끄시면됩니다

보험처리 하고 비용이 얼마 안된다 하면

보험사에 연락해서 환입처리 하세요 할증 안 붙습니다.
수리비 나온 만큼 보험사에 지불하면 되는 거라서요.

교체하고싶다고 하는게아니라 깨지거나 찢어져야 범퍼는 교체해주더군요  걍 대물접수하면 끝이네요

보험처리 하세요~ 그게 서로 좋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주변부들도 보험처리하면 신경 크게 쓸거 없으시다고들 하시네요. 큰사고도 아니고 인명사고도아니라 큰걱정안해도 된다고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2706209

음 범퍼는 도색하고 휠하우스는 교체될듯? 작년에 뒷빵사고 두번 있었는데 한번은 범퍼 깨져서 갈았는데 두번째는 지금 올린 사고정도로 손상있었는데 속안에 확인해서 파손 흔적없으면 교체 해드리고 싶어도 못해드린다고 도색만 받고 나왔네요. 걍 맘편히 주무세요 ㅎㅎ

보통 다 교체합니다..
보험처리하세요 개인합의하지마시구..

그냥 보험처리해주세요. 상대방이 교체 원해서 교체 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저정도는 보험사에서 교체승인 안해줍니다. 걍 도색으로 한번 문지르고 말듯. 만약 교체해주면 걍 해줘요. 그럴라고 보험 드는건데요. 보험처리하고 신경쓰지마시고 생활하세요.

직영센터 작업비용을 생각 안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보통 직영 사업소 들어가면 거의다 교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범퍼와 타이어 사이에 검은색 부분은 플라스틱이라 저걸 뜯다보면 도장이 상하던 플라스틱이 상하던 둘 중 하나는 손상이 입어요 물론 살살 뜯으면 괜찮겠지만 작업자들 바쁘다고 그냥 막 뜯어내거든요...거의 교환
범퍼 탈부착 / 각종 센서류 탈부착 이거 다 비용에 들어가요..견적서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범퍼 얼마 안해요...
견적이 100만원 나오면 범퍼는 15만원정도에요...범퍼 교체 안하고 도색만 해도 범퍼 부품 비용 정도 빠지는거에요
전체 비용에서 도장비용이 30%, 부품 탈부착 공임이 30~40%, 그외 부품류가 30~40% 수준인데 글쓴이님 경우는 부품 가격보다는 도장+공임이 80% 수준일겁니다. 부품류 가격은 불과 20%..범퍼 교체 해주네마네로 따져봐야 얼마 안 빠져요.
외관상으로 파손은 없어보이지만 혹시나 차주가 완강하게 고집하면 사업소는 거의 교환해줍니다.
만약에 차주가 민감해서 도장 색상 따지고, 단차 따지고, 하나 둘 씩 트집 잡기 시작하면 그 비용이 답 없거든요..
그래서 비용을 줄이고 싶으시면 글쓴이님이 보험사 지정 공업사로 입고를 권유해서 비용을 줄이면 좋겠지만 피해 입으신분은 아마도 직영사업소 가실것 같네요...
위에 많은분들이 말한것처럼 그냥 보험처리하시고, 보험사에 환입처리하는게 최선입니다.

제 차가 주차상태에서 한달 간격으로 두번 범퍼 접촉피해를 보았는데 센터에서 교환 안된다고 두번 다 수리만 받았습니다.
접촉시 차량 무게의 압력에 의해 파손된 범퍼 부품은 교환을 받았는데 범퍼 교환은 보험회사에서 인정을 안해 준다고 도색으로 수리받았네요.
지금은 범퍼의 교체를 예전처럼 해주지는 않나 봅니다.

100프로 교환가능한데.. 최근 제가 직접 격은일인데 상대편 차주가 후방주차중  제차량 앞범퍼 살짝 찍었다고
해야하나 진짜 미세하게 들어갈정도였는데 주차중 사고는 처음이라그냥 보험처리 해주세요 했는데 상대보험사측
에서 범퍼교환에 출퇴근에 차량이용안하고 주말만 이용한다고 했는데도 랜트차량 지원해줌 그래서 오히려 제가
괜찮타고  랜트비용은 필요없다고해서 범퍼교환만 이루어진일있 있네요.

보험사에 맡기고 나온금액봐서 불입처리해야될듯..

차 자체에 대해 우리나라 자체가 더럽게 민감합니다. 차라리 친구의 애가 내 집 벽지는 뜯어도 괜찮다해도 애가 차를 발로 차서 기스내면 더 찝찝해하겠죠 범퍼가 소모품이 아니라 차 전체가 소모품이고 가치가 하락되어 가는건데 언제나 새차라는건지

20이면 고칠텐데 차주도 참
걍 보험처리하세요

까다로운 상대와는 1:1로 처리하려 하지마시고 보험처리하시는게 낫습니다.
보험료 오르는게 신경쓰이시면 납입처리하시면 됩니다.
지인의 경우에 보험처리한 사고가 잦았어서 보험가입이 어려운 상태가 되니까
납입처리해서 떼우니까 가입 정상적으로 되더라구요.

저정도로 교체라니 양심 어디 팔아먹었나.. 보험처리하세요 ㅎㅎ

QM6 오너고 저도 몇일전에 저 부분 더 심하게 긁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해서 긁은거긴 하지만..
아는분이 차 외장 관련해서 일을 하셔서 물어보니
사포질 하고 페인트 바르면 된다고하고 작업은 해준다고해
붓펜 페인트 구매하고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 보험료 인상이 걱정이면 대물보험 처리하고 수리비가 얼마 나왔는지 확인 후 크지 않으면 보험사에 수리비를 납부하면 보험료 인상 없구요.
보험료 인상이 얼마 이상 지출되어야 적용되는지 확인이 필요하지만(200만원?) 저 정도면 0.5점 처리되어서 3년간 보험 인상, 인하 없는 걸로 압니다.
예전에 접촉 사고로 피해자가 공업사에 넣고는 수리비 80만원 부르기에 보험 처리했더니 45만원 지급했다기에 45만원 보험사에 입금하고 처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차량 입고되었고, 구두로만 간단하게 안내사항 받았습니다.

자동차 바퀴 부분 싸고있는 휠부분은 흠이 나서 교체를 해야한다고 했고, 뒤에 범퍼쪽은 도장으로 처리되기로 했습니다.
견적은 르노삼성 공식 센터에서 진행이 되었구요 (새차기도 했기때문에 공식 서비스센터에 가신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렌트비 제외 견적은 130정도 예상된다고 하는데, 아직  견적서를 받아보지는 않아서 확정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이 맞기때문에 특별히 변명할것두 없구요. 차주분도 뽑으신지 8개월?가량밖에 안됐기 때문에 당연히 공식 센터에서 수리하신다는것도 특별히 기분나쁘거나 안타깝거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번기회에 큰 교훈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마무리되면, 다시한번 댓글로 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동일한 사항을 겪으실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것같구요.

다시한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사측 통해 받은 사항이구, 실로 부품비는 얼마 안드는데 공식센터라서 공임비가 많이 든다고하네요ㅠㅠ

후기도 올려주세요~

딱봐도 신차인거 같은데 차주 맴쓰리겠네요

댓글들에 요새는 이런걸론 어림도없다해서 참고가 될지 모르겠는데
3년전이었나 치과 주차장에 전면주차하다 사진보다 조금더 스크래치 심하게 아우디 긁었는데
250만원 보험처리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내려서 확인하시고
안될거같으면 다른곳에 주차하세요

첫 사고라 글을 올리셨지만, 별거아닙니다. 보험처리하면 세상편하죠.
상대방 차주가 신차라서 아끼는 마음에 새걸로 교체한다고 말한건 이해가지만 그렇게 안해줍니다.
요즘은 범퍼, 가니쉬 부분은 복원 안되는 정도 아닌이상 수리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도색해서 올듯합니다.
저정도면 수리기간에 나오는 렌트비를 포함해도 200만원이 넘을수가 없겠죠?...
따라서 보험료 할증도 안됩니다.

저정도 교체가 되나요즘에..상대가 교체를 원한다면 보험처리가 나으실지도.모르겠네요. 저정도면 보험사에서 교체는 인정안해줄텐데요.

휀다는 아마 도색하지 싶고 가니쉬는 정식 센터가면 무조건 교체 진행할거라 보시면 돼요.

보험접수 해주시고...
그만큼 나중에 보험사에 환입하시면 됩니다.
보험사에서 잘 진행하는지만 지켜보심 될거 같습니다.

그냥 보험처리 하세요 그러려고 보험넣는 겁니다.
그리고 교체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상대방이 교체원하면
대부분 보험사에서 교체 해줍니다 브라켓 손상갔으면 어쩔거냐?
나는 불안해서 안되겠다 그러면 무조건 교환해줍니다

정교체 해주기 싫으면 보험처리 하지말고 견적 청구하라 해서 소송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소송에서 유리하게 흘러간단 보장도 없습니다
많은 법령을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론 환자와 무조건 교체가 잡히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론환자가 진짜아픈지 꽤병인지 누가 장담할거고 범퍼가 살짝긁히고만 말았는지  안에서 브라켓이 금이갔는지 끊어졌는지 또 어떤 데미지를 먹었는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고 보험사에서 바빠죽겠는데 그런거 가지고 싸워주지도 않습니다
야심차게 내놨던 마디모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퇴물로 전락한것들 보세요

그간 댓글이 많이 생겼네요... 추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결과를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보험처리로 진행했구요. 바퀴 싸고있는 범퍼부분은 교체진행하였고 내부의 센서가 많은 차량이라 양쪽으로 많이 떼어내는 상황이되서 공임비가 많이 들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160만원정도 보험처리했구요. 다들 안전운행하시고, 항상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간 댓글이 많이 생겼네요... 추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결과를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보험처리로 진행했구요. 바퀴 싸고있는 범퍼부분은 교체진행하였고 내부의 센서가 많은 차량이라 양쪽으로 많이 떼어내는 상황이되서 공임비가 많이 들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160만원정도 보험처리했구요. 다들 안전운행하시고, 항상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간 댓글이 많이 생겼네요... 추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결과를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보험처리로 진행했구요. 바퀴 싸고있는 범퍼부분은 교체진행하였고 내부의 센서가 많은 차량이라 양쪽으로 많이 떼어내는 상황이되서 공임비가 많이 들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160만원정도 보험처리했구요. 다들 안전운행하시고, 항상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