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우려먹어도 잘 팔리는 차.jpg

갱장히 튼튼하고 고질병이런건 공업사가서 느낀점만 말해도 알아서 고침..
60키로이상은 별 의미업어서 그냥 속도내서 달림

이제 단종되어서 못삼

다마스는 단종이고, 단종 이유는 안전규격 미달(즉 목숨걸고 타야 함) 하지만 자영업자들이 너무 원해서 몇번이나 안전규격 미달을 눈감아 주고 연장해 주다가 결국 단종시킴

다시 전기차로 살림
https://auto.zum.com/news/main_view?id=11447

업무용차자나요. 솔직히 저건 과적만 되면 잘 팔릴겁니다.

생긴거만 그렇지 주행성능은 틀리죠

시골 카센타에서도 그냥 고친다는 봉고 포터 ㄷㄷㄷ

시야가 높아서 장거리운전하면 재밌더군요

제차 입니다
ㅋㅋㅋ

포터, 봉고 판매량 꾸준하죠

람보르기니 무얼실을라고~명품..

1톤차인데 3톤 실어도 되는 명품?

대공포개조까지 쌉가능

대체재가없어서..

대체도 없고

일 하려면 꼭 필요한 차가 포터봉고니까

판매량 1위는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일때문에 화물차가 필요했는데..
포터는 진짜 쫌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램이나 f150은 1억 초반대고..
해서 콜로라도로 타협했습니다.
포터를 대체할 차는 아니지만... 화물차라고 해서 꼭 포터가 유일한건 아니더라구요.
500kg정도 적재만 해도 충분하니.. ㅎㅎ
대신에 300마럭대의 출력과 중형suv 뺨치는 주행성능과 great받은 안전도가 있으니까요.

쉐보레에서 실버라도 정식 수입해주면 좋겠어요. 화물차는 풀사이즈죠.

가격이 문제죠. 포터가 잘 팔리는게 가격도 저렴하면서

물건이 많이 실리죠. 일단 화물에서 차값이 비싸면

문제가 됩니다. 특수화물 아닌한 ...

포터가 그렇다고 힘이 없는것도 아님

공감합니다.
콜로라도를 필요로 하는 수요와
포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는
근본부터가 다르다보니
현재로서는 당연히 대체제가 없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희박...;

2톤 넘는건 그냥 실어가더라..

3톤도 실려요. ㅡㅡ;; 이때 제동 조심해야함.

애초 과적 대응해서 만든거라 차체가 무섭도록 튼튼함

외국에선 1톤 하면 딱 1톤만 되서 한국서는 안팔리죠.

농촌 시골에서는 봉3이랑 포터2로 고민함 ㅋㅋㅋ
포터가 방지턱을 정말 스무스하게 넘어감
매상할때는 톤백마대 800짜리 세개 올리고 가끔 파레트 두개 깔고 양쪽으로 두개씩 네개 올리는 양반도 있음.
5톤차에 800짜리 15개 싣기도 하고.

상용차도 아닌대 2008년 출시해서 지금까지 팔고 있는 모하비도 있는대..

운전면허 1종 차량아닙니꽈?ㅎㅎ

상용차는 승용차랑은 다르죠...
원래 라이프사이클이 최소 15년입니다.
괜히 새로 설계해서 가격 오르는 것보다는 그냥 파는게 포터 구매자 입장에서도 더 낫구요

헤드라이트만 좀 쌔끈하게 업글하면 더 좋을텐데

해외에서도 인정한 차량이죠....

다조은데 제발 파란색은 판매안햇으면..
한국 미관해치는 주범중에 하나임
파란색포터 초록색방수페인트옥상

차고가 높고 앞에 뻥 뚫려서 운전하기 졸라 편하던대 들이박으면 무섭긴 하지..

04년식이랑 21년식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인데...

봉고보다. 포터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