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코인 시황써보려고 글쓰기 누르고 생각해보니 아는게 별로 없네요.
최근엔 장 분위기도 안좋고 번아웃이 왔는지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는군요. 재미로만 보세요
팬텀 관련으로 엮인애들 위주로 돈이 많이 들어오는것같습니다. 자료보면 최근 일주일사이 팬텀TVL이 50프로 이상 상승했고
대표 DEX인 Spooky가 단기간에 저점대비 3배이상 떡상했네요. 그렇게 대단하게는 안봐서 대충 넘겼는데 알고보니 거래량 대비 저평가가 심했던 모양입니다. 거저 먹는거였는데 대충보고 놓친게 굉장히 아쉽습니다.
하모니도 들어보신분이 많을것같고 슬슬 김치가 묻기 시작하는것같은데 저는 안삽니다. 경쟁력이 크게 없다고 보고요
ROSE에서는 최근 유주스왑이 런칭했는데 무지성 진입했다고 물리신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ROSE 좋냐고 물으신다면 모르겠습니다. 전 안샀습니다.
STX에선 최근 알렉스가 런칭을 했는데 저도 열심히 테스트넷에 참여해서 복권당첨을 빌었는데 기적처럼 하나도 안됐습니다.
하... 저는 항상 운이 없더군요. 그래도 일단 사놓은건 묻어두려고 합니다. 스택스 살만하냐고 물으신다면 모르겠습니다.
클레이튼쪽에서도 NFT 메타버스 관련으로 시끌시끌하는것같은데... 전 기본적으로 클레이튼이랑 엮인건 싹 다 거릅니다.
다만 그쪽에 믿음이 있으신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진입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같아요. 김치 머니가 쏠리긴 하니까요
그 외에도 니어/ATOM이나 하위의 secret juno osmo 등등 급부상하는 애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저쪽분야는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거의 관망만 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 저 혼자 좋게보고 있는 분야로는 terra 잡코인들과 Zero knowledge 관련입니다
loop Astro는 어느정도 저평가라고 보고요. loop는 저점근처일때 좀 들어가서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최소 1년은 락업하고 불리려고 합니다.
ZK 관련으로도 후보군이 많습니다. 아직은 개발단계인게 많아서 다들 기대는 하면서도 크게 관심은 없어보이는데 저는 이쪽분야가 확 조명받을 날이 올거라고 보기때문에 크게 들어가려고 보고있습니다. 사실 다들 그렇긴 하겠지요.. 옥석을 가리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것같네요. 사실 저도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978)
비트코인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