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속도제한 이슈에 당한 잇섭 성토 영상.

광랜 처음 들어올 때도 이딴 현상 있었습니다.
통신사들 옛날부터 동네마다 제한된 대역폭으로 장비업글 최대한 미루고 돌려막기하려고 쇼하는거에요

광고 댓글

속도가 잘 안나오네...
속도체크...
계속 속도가 안 나오네...
속도체크...10회 이상 시도...
다음날...속도체크...
속도 정상이 됐네...

제 경험담입니다...

케이티 기준 저도 경험있네요. 한 5번정도 돌리면 갑짜기 속도가 좋아짐

잇섭도 통신카르텔은 좀 상대하기 버거울텐데

영상을 내려달라 할게아니라 소비자가 신청한 상품속도가 유지되게  문제현상을 조치해야지 매번 덮을려고하내

광고도 전부 해지하고 내리라고 한듯하네요 일단 다떠나서 잘못하면 KT VS 잇섭 소송전갈수도..

분명 본보기로 앞으로도 이런 싹은 잘라야 하니 분명 소송으로 압박하려 들겁니다
잇섭이 과연 여론을 등에 업고 어느 정도 크기로 공론화 시키느냐가 관건일듯....

진짜 본보기로 조질수도 있을듯.. 소송비 어마어마하게 들어갈건데 어차피 KT측에서는 100퍼 우리는 재대로 통신속도를 쐈다 (예를들어 전봇대 회선이나 기타등등 문제다 이러면 어찌 방법도없을듯) 이럴경우 법적분쟁가서 잇섭님이  패배하면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어야할거고 공론화  시켰서 이겨도 문제는 KT LG SKT 도 같은 분류이니 저 3대 통신사 인터넷가입 블랙리스트에 될지도 모를일이니 대기업이랑 민간인이랑 싸움인데 법적소송가게되서 길어지면 소송비 감당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이게 소송이 됨?
누가봐도 공익을 목적으로 한건데

10기가 가입할려고 문의하니 요금도비싸고 안좋은점 이야기 하면서 설치 하지 말라는 상담도 받아본적 있습니다.

탈탈 털리긴 무슨... 위성도 팔아먹는 기업인데 아무일 없었던것임 이를테면 천안문처럼

SKB 기가 속도는 잘 나와서 좋았는데 라이트 변경 신청한 날 바로 속도 바뀐거에 대해 문의했을 때 기사님 방문 전에 속도가 변경될 리가 없다는 답변 받았을 때 빡친거 생각하면...SKB는 일단 상담 품질부터...

하루이틀 그런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한 10년은 됐을거임

예전에도 속도가지고 장난질 존나했음 ㅋㅋㅋㅋㅋ

저도 ADSL쓸때 썰이있긴한데.. 잘못하면 철컹할까봐.. 민간인은 조용히..ㅎ

이거 일정기간 사용량 측정해서 최대 사용량 적은 IP는 제한하는 프로그램 사용중일거임. 저도 몇번 당해봄. 원격으로 뭘 초기화 한다는데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건 네트워크좀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현 시간 고정댓글
요약
1.  KT : 영상내려주셈...
2. 내릴만한 이유 알려주면 영상 내려드림
3. KT관계자 만남 공식입장 발표 한다 함.
4. '이사 후' KT쪽에서 장비를 바꾸면서 문제 생김

품질 저하 확인은 이용 소비자의 몫이다.
고객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
통신사가 확인해야할 의무나 책임이 없다.
서비스 불량도 통신사의 과실로 입증되지않으면 보상조차도 불가하다.
통신사는 모니터하고 확인해야 할 의무가 없다.
다만 고객이 품질 저하를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면 확인 후 정해진 보상은 해준다.
이게 현재 통신사의 입장인 듯 합니다. 
이 정도에서 갈음하겠다는 것입니다.
 
관행처럼 해오던걸 잘못이라고 지적하는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구독자 170만의 테크 유튜버 정도되니까 이슈가 공론화되었고 여론도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통신사는 이번 서비스 품질 저하 이슈를 최대한 빨리 덮으려고 할것입니다.
보상을 하면서도 일부 고객에게만 발생한 품질 저하 문제다.
또는 관리 직원의 작동 미숙, 단순 실수 등으로 물타기하며 적당히 꼬리자르기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해당 유튜버가 제시한 여러 증거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과실정도로 빠져나가는 방법은 이게 유일합니다.
그리고  이번 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는 10G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한정할것입니다.
언론사를 통해 대응할수도 있습니다.
프레임을 전환을 위해 하반기에 계획된 광고를 미리 당겨서 집행할수도 있습니다.
여론 잠재우기 하는데는 언론만큼 좋은 도구가 없습니다.
 
업체는 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를 확인하는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계속 고객의 몫으로 남겨두고자 할것입니다.
만약 이에 대한 책임 주체가 통신사가 되면 기업은 상당한 비용을 고정 지출해야 할 것입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 못한 것을 지적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고객이 아닌 기업의 책임이라고 말하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업체와 타협하지않고 문제를 지적하고 공론화하는 건 대단히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오오~~ 구독만 누르고 한동안 못봤는데... 좋은일을 하고 있군요...
유튜버들이 개인의 이득만을 취할 것일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이런 목소리를 계속 해서 낸다면 점차 소비자들을 개돼지로 보는 거대 기업들이 줄지 않을가요?

이런건 무조건 응원입니다.

일단 kt의 장비 관련 대답은 개소리 입니다

제가 회사에서만 속도저하를 지속적으로 호소했고
자기들은 제대로 쐇다 우김
속도체크도 지들이 해도 안나옴

그상태로 약정기간동안계속쓰게함

kt가 일부러 조정하는게 있음  그리고 기가인터넷쓰는데 사무용폰을 100m급 주고 강제로 제한줌 또라이들임

장난질을 잘 치는 대기업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봄
주기적으로 ㅈㄹ을 해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