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mission으로 토렌트 시딩이 잘 안 되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우분투 18.04 

Transmission 

이전에도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딱 1명이 파일을 받아가려고 하는 것처럼 연결이 되어 있는데, 속도가 0인 상태가 계속되는데요. 

Transmisssion을 재시작하거나 네트웍 재시작, 컴 재부팅을 해주면 바로 제속도가 나오거든요..

얼마 전에 KT 인터넷 속도 제한 이슈 터졌을 때 즈음부터 

비슷한 현상으로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할 때, 

처음에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면 100Kbps 이하 거의 20-40Kbps 속도로 제한이 걸린 듯 하다가..

바로 다시 다운을 걸면 제 속도 나오는 현상이 계속되는데요. 

10번에 6-7번 이상은 그렇습니다.

Transmission의 경우는 계속 지켜본 게 아니라 모르겠는데, 

유튜브 다운로드 할 때 처음에 속도 낮은 현상은 인터넷 속도제한 이슈 터졌을 때 즈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거 어떤 설정을 알아봐야 할까요?

새로운 속도제한 방식이 아닌지 의심도 가네요. 

Transmission의 경우 업로드 연결이 되고 속도가 0인 상태가 몇 시간 씩 계속되는 거 같은데, 

계속 지켜봐야 되는 건지..

예전에 속도제한 심한 타사 인터넷 사용할 때도 스크립트를 걸어두긴 했었는데요. 

KT 100메가 인터넷은 트래픽 제한 없다고 해서 사용하는 건데..

이건 연결되었는데 실제 전송은 안 되는 상태가 계속되니 답답하네요.  

최근에는 하루에 몇 번씩 재시작이나 재부팅을 해줘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