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CPU 지원 기준이 뭔가요

TPM 2.0이요.. 별도 칩이나 모듈로 된 하드웨어 TPM이 아니고.. 펌웨어 TPM이라면.. CPU에 내장된걸 가져다 씁니다..
인텔기준  6세대 이후에는 들어 있다고는 하는데.. TPM2.0을 지원하는 펌웨어(바이오스)는 대부분 300번대 칩셋 보드부터 시작이라..
300번대 칩셋이 지원하는 8세대 CPU부터 최하 컷으로 설정된겁니다...

인텔 8세대 부터 아닌가요?

인텔 8세대 엠디 라이젠 2세대 이게 공식적인 지원이고

사용은 인텔 7세대 엠디 라이젠1세대

이정도는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공식지원 아닌경우 클린설치 해야함.

cpu 명령어가 빠져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tpm2.0 지원해도요.

i3 8100에,z370n 보드에서 tpm2.0지원되서 바로 깔았습니다.

정식버전이 아니라면 기준없습니다 10년된 컴퓨터도 깔립니다

공식사양은 위에 은하제국황제님이 얘기하셨고, 우회설치는 코어2듀오 램4기가에도 깔리는거 봐선 기준이 없어요.

지원 안되는 CPU라도 우회 설치로 가능한데 다음 빌드인 22H2 부터는 자동 업데이트 지원 안합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10 사용하세요.

구기종 노트북의 경우 제조사 제공 펌웨어 업글만으로 TPM2.0 호환 가능한 제품이 있더라고요.

7세대, 250칩셋에서 UEFI로 파티션 변경 후 업그레이드 설치로 문제없이 설치했습니다.
TPM은 바이오스에서는 2.0설정했는데 메인보드 상의 모듈은 없었고요.
7세대가 펌웨어 tpm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한 spectre, meltdown 취약점 보완이 되어있는지 여부가 아닐까 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느정도 보완은 했다고 하지만, 결국 그건 취약점을 안고있는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한 계속 덧붙어야 하는거니까요...

언젠가 사람들이 변칙적인 방법을 만들어 낼 것 같군요
윈11에도 구형이 돌게

@으따

출시전부터 구형에 설치가능한 방법 떴어요. 윈11에 필수적인 하드웨어관련 파일만 비껴가는 방식입니다. 8년된 컴퓨터에도 잘 돌아갑니다. 인테페이스가 불편해서 10으로 돌아갔지만

@orca

역시 기술자들 대단

점유률은 항상 60%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반이상이 윈11을 쓰면 그때 넘어가면 됩니다.

근데 쉽진 않을 거 같아요. 옛날 cpu를 쓰는 사람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