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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새 M 시리즈 성능은?…애플 M2 맥북에어 써보니

마운드 2022-08-07 (일) 17:16 조회 : 6665 추천 : 25  



2008 년 첫 등장한 맥북에어…두 번째 M 시리즈 등장
- 디자인 변화 ‘뚜렷’… M1 보다 날렵한 외관 채택
- 출고가  169 만원…전작보다  40 만원 인상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의 맥북에어는 지난  2008 년 첫 등장했다. 등장한 장소는 다름 아닌 서류 봉투다. 당시 애플 최고경영자( CEO )였던 스티브 잡스는 맥북에어가 세계에 존재하는 노트북 중 가장 두께가 얇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류 봉투에서 제품을 꺼냈다. 이렇게 등장한 맥북에어는 맥 라인업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0 년에는 ‘ M1  맥북에어’라는 이름으로 보다 강력해져 돌아왔다. 애플의 자체 시스템온칩( SoC ) ‘M 시리즈’를 처음 적용했다. 트랜지스터는  160 억개 이상에, 이전 세대보다 중앙처리장치( CPU ) 성능이  2.8 배 이상 뛰었다.  M1  맥북에어의 반응은 뜨거웠다. 소비자와 전문가 사이에어도 성능과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기대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2년 만에 맥북에어가 다시 등장했다. 이번 제품은 차세대 M 시리즈인 ‘ M2’ 를 장착했다.  M2 는 전작과 같이  TSMC  5나노미터( nm )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CPU 는 전작대비 전반적인 성능이  40 %가량 빨라졌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칩 뿐만아니라  M2  맥북에어는 디자인도 크게 달라졌다.

M 시리즈로 출시된 두 번째 칩이라는 점만으로도 큰 관심이 쏠렸다. 신제품은 관심에 부합하는 제품일까. 애플에  M2  맥북에어를 대여받아 일주일 동안 사용해 봤다.

M1 과  M2 , 어떻게 다를까?= 우선  M1 과  M2 의 수치적인 차이부터 알아보자. 간단하게 말해  M2 는  M1 보다 그래픽처리장치( GPU )가 2코어 많고, 트랜지스터는  40 억개 늘었다.

M1 은 ▲8코어  CPU  ▲8코어  GPU  ▲ 16 코어 신경망처리장치( NPU )로 구동되며, 앞서 언급했듯 트랜지스터는  160 억개다.  M2 는 ▲8코어  CPU  ▲ 10 코어  GPU  ▲ 16 코어  NPU 를 채택했고 트랜지스터는  200 억개다.





M2 의  CPU  속도는  18 % 올라갔다.  GPU 와  NPU  속도는 각각  35 %,  40 % 빠르다. 메모리 대역폭은 초당  100 기가바이트( GB / s )로  50 % 확대됐다. 초당  15 8000 억회 연산( 15.8TOPS , 테라플롭스)을 구현한다. 또 최대  24 기가바이트( GB )의 고속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사용해 보니 전반적인 성능이 개선됐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4K  영상을 편집할 때 속도감이 남달랐다. 아이폰 13 으로 직접 촬영한  4K  영상을 아이무비로 편집해 봤다. ‘흔들리는 비디오 안정화’ 등과 같은 기능이  7~10 초만에 적용이 끝났다.  M1  맥북에어에서는  30 초 이상 걸렸던 ‘나의 미디어 불러오기’ 역시  2~3 초안에 완료됐다.  4K  영상은 최대 7개까지 한꺼번에 돌릴 수 있다.
  
M2  맥북에어는 영상 시청 기준 최대  18 시간 사용할 수 있다. 영상 편집과 같은 다소 무거운 작업을 돌릴 때는  12~13 시간이다.
 
맥북의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는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제품이 완전히 꺼지는 현상이다.  M1  맥북에어를 사용할 때도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었다.  M2  맥북에어는 달랐다. 배터리가  10 % 미만 남았을 때도 ‘툭’ 꺼지는 일은 없었다.

이외에도  M1  맥북에어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가장 큰 장점은 발열과 소음이 없다는 점이다.  M1 와  M2  맥북에어에는 노트북 발열을 막기 위한 쿨링 팬이 없다. 일반적으로 쿨링 팬에서 많은 소리가 발생하는데, 이를 제거해 소음이 확 줄어들었다.  3~4 시간동안 영상 편집을 하거나 영상을 시청할 때에도 별다른 발열은 느껴지지 않았다.


◆부피 줄고 화면 늘리고…가격은 ‘옥의 티’= 성능만큼이나 디자인의 변화도 눈에 띈다.  M1  맥북에어가 직각이라면  M2  맥북에어는 날렵하고 뾰족한 곡선에 가깝다.

M2  맥북에어는 두께  1.13 센티미터(㎝) 무게  1.24 킬로그램(㎏)이다. 디스플레이 대각선 크기는  34.5 ㎝다. 화면은  13.6 인치다.





전작보다 부피가  20 % 줄었지만 트랙패드는 소폭 늘었다. 좀 더 얇은 테두리(베젤)을 채택해 화면이  0.3 인치 늘었다. 다만 V자 모양의 ‘노치’가 포함됐다. 영상 시청 시 노치가 도드라지진 않지만, 웹 서핑 등 작업을 할 때는 노치가 적용된 화면을 감안해야 한다.


왼쪽 측면에는 맥세이프와 선더볼트 2개, 오른쪽 측면에는  3.5 밀리미터(㎜) 오디오 잭이 부착됐다. 적은 면적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다 보니 선더볼트 2개가 모두 한 쪽에 쏠린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또 하나 옥의 티는 가격이다.  M2  맥북에어의 출고가는  169 만원부터다.  2020 년  M1  맥북에어 출고가는  129 만원부터였던 점을 감안하면  40 만원이 오른 셈이다.

M1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169 만원을 투자해 신제품으로 교체할 필요성은 보이지 않는다.  M1  맥북에어의 성능도  M2 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제 막 맥북에 입문하고 싶지만 맥북 라인업 중에서도 좋은 사양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알아둘 점도 있다. M 시리즈가 적용된 맥북에서는 맥 운영체제( OS )에서 윈도를 듀얼 부팅할 수 있는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 없다. 윈도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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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댓글쓰기
떼낄라 2022-08-07 (일) 19:48
이제 이거 샤서 나도 스벅가자!
추천 0
     
       
speaker 2022-08-11 (목) 16:06
@떼낄라

멸콩
추천 2
그늘날개 2022-08-07 (일) 20:45
아 .. m1 에어 쓰는거 에서 프로로 바꿔야 되는데 ..가격이 올라서 쓰흡 ..
추천 0
오말우왕자 2022-08-08 (월) 00:55
사용하다보면 노치는 1도 안거슬림....
추천 0
나이샤r 2022-08-08 (월) 11:28
성능은 에어 가격은 프로..
비싸 비싸~
추천 0
맛짜ㅇ 2022-08-09 (화) 18:55
이젠 에어가 예전 맥북프로급 성능이 나옴.
재밌는건 성능대비 가성비로 되려
혜자급이 되버리고 있다는거!
추천 0
크하하핫핰 2022-08-11 (목) 01:33
너무 비싸!~ 세일좀 해라!~
추천 1
스타그 2022-08-11 (목) 01:54
그래서 뭐 쓰면 되나요?? 2013년 맥북프로 쓰는데,
추천 0
     
       
맛짜ㅇ 2022-08-12 (금) 16:49
@스타그

M1 프로급으로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M2는 실성능 차이가 M1과 가시적일만큼 크진 않고
M1 사용하다 나중에 나올 M시리즈로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1과 2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면 뭐...
저는 년초에 2백 초반대로 M1 프로 구입해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임.
추천 0
     
       
페르카 2022-08-13 (토) 00:15
@스타그

전 2010년 꺼요… ㅋ
추천 0
테리윈 2022-08-12 (금) 22:00
삼성 놋북이 200만원 넘는데 169만원부터면 혜자지
추천 0
푸우푸푸푸 2022-08-12 (금) 23:00
M2의 측정 속도? 점수는 높은데 실제 인코디시 M1과 차이가 없음
영상등 2D에서 엄청남 그에 비해 3D는 처참함
용도에 맞게 잘쓰면 성능에 비하면 거의 반값임.
추천 0
고라니꿈 2022-08-12 (금) 23:22
갤럭시 폴드보다 싸구려네 ㅋ
추천 1
Tevil 2022-08-13 (토) 03:51
저 성능에 저 가격이면

미칠듯한 혜자임...
추천 0
광민 2022-08-15 (월) 00:26
진짜 애플에 가성비 혜자를 논하게 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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