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전거로 이동 할일 이 많아지면서 15.6인치 노트북을 당근에 던지고 13인치 삼성 펜S2019년 생산 모델을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들고 있던것과 많이 다르더군요. 알고보니 지인은 2018년 모델이라 usb-c 단자 1개 usb-a단자 1개
제가 들고온 제품은 선더볼트3 지원 단자 2개 usb-c 단자 1개 이렇더군요 일반 usb를 못쓰게 되어서 급하게
뉴그린 제품 usb-c 허브(usb3.0 2개 hdmi1개 C 1개)를 쿠팡에서 주문 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입니다.
USB-C 와 선더볼트 단자 모양이 똑같고 선더볼트 가 고속 전송이 가능하고 기기 들간의 연결도 되고 그래서 usb3.0의 상위 버전
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닌가요? 하위호환 되고 그런 개념이 아닌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일반적인 usb와 선더볼트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인가요?
제 외장하드(도시바 500G 3.0)는 동작 led 색을 통해 2.0(백색) 이냐 3.(청색) 이냐를 알려 줍니다.
usb 허브(유그린 제품) 연결하여 usb-c 단자에 연결하면 3.0 정상 인식 합니다.
선더볼트 단자만 들어가면 2.0 으로 인식 합니다. 실제로 속도도 그렇게 나오 구요(파일 복붙)
구닥다리만 내도록 쓰다가 선더볼트 같은 신문물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단자가 똑같이 생겨서 이러든 저러든 호환 되겠지 싶었으나 연결은 되어도 제 속도가 안 나오는거 보니
속상 합니다.
그래서 선더볼트3 지원 외장하드 검색하면 ssd 타입나오고 겁나 비싸더군요 선더볼트 지원 글자 붙으면
가격이 엄청나지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시원하게 궁금증이 해결이 안되어 질문 드려봅니다.
(동물)
타조의 신기한 습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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