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이젠 2600 + 라데온 RX570 사용중입니다
모니터는 32인치 4K 모니터 사용중인데 유튜브 보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팟플로 동영상 재생시 마우스 포인터가 뚝뚝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 걸로 봐서
글카가 동영상 돌리는데 무리가 잇어 보여
라이젠 5600G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암드 특성상 무뽑기가 무서운데
쿨러 탈거시 <누른 상태>로 좌우로 돌려서 쿨러와 CPU간의 접합을 제거하라는 무뽑 방지 영상이 많던데
<살짝 누를>때 메인보드를 해체하지 않아도 가능한지 아니면 메인보드 까지 해체하고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 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보드와 본체 사이에 살짝 공간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쿨로 탈거시 살짝 누르는 정도로는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살짝 눌렀다가 보드가 망가지는 지 궁금합니다
동영상 보면 전부 보드를 해체하고 평평한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 쿨러를 살짝 누르는 영상밖에 없어서 말이죠
이거 보드까지 탈거해야 하면 다시 연결 못할거 같아서 문제가 커질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5600G 과 외장글카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는 검색 결과를 봤는데
CPU 교체 후 메인보드에 모니터 연결하면 게임시에는 글카로 동영상 플루이드 모션 사용시에는 내장으로
사용 된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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