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pc는 친구주고 그냥 플스만 가지고 게임 해야지 했다가 디비전2를 플스로 하는건 무리임을 다시한번 인지하고 저렴한 게임밍 pc를 또 조립했습니다....
테이블을 새로 사면서 하단랙이 있는 거로 골랐습니다.
미니케이스로 올리게요....
요즘 가성비가 짱이라는 라이젠 5600에 중고 라데온 6600을 달아줍니다
레이스 스텔스 쿨러가 온도를 잡지 못해서 겜이 꺼집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16천원 주고 높이 135mm짜리 사제 쿨러를 달아줍니다. 풀로드시 70도 간당간당 싸지만 온도 잘 잡아줍니다
스텔스쿨러 팬을 분해해서 비리비리한 후면팬을 바꿔줍니다. 80mm나사구멍에 맞습니다. 팬볼트가 맞지않아 피스로 고정합니다. 그래도 cpu쿨러라고 rpm이 높아서 바람을 잘 뽑아줍니다.
생각해보니 ps5보다 개별부품의 성능은 더 좋네요.
디비전1 때문에 노트북 샀었는데 이번엔 pc없앴다가 디비전2 때문에 또 조립했네요...
ps. afmf 좋네요. 디비전2 70프레임쯤 나오는데 afmf 켜면 130~140 프레임 나옵니다.
(인플루언서)
ㅎㅂ) 강인경 침대위 부루마 체육복 엉덩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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