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들의 실체 그리고 그들의 배후는? (Feat. 이낙연, 왜국 극우)

이런 현황들에 대해 익히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이걸 보도했더니 이낙연측에서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고소 고발을 했다고 하는군요

저 방송에서 이낙연이 배후라거나 이낙연측에서 이걸 지시했다거나 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포털 댓글들이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되고 있다 라는 사실만 보도했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시전 하신 이낙연 후보님...

그리고 이 댓글들을 쓰는 ID들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각각 다른 ID들인데 모두가 똑같은 내용을 복붙해서 다는 댓글들

그리고 다른내용의 댓글의 경우에서도 특징이 드러난다

바로 그 글을 쓰는 사람의 패턴 즉 습관이죠

저도 글을 쓰면서 ~다 ~죠 이런식으로 결론을 내리는 말을 많이 쓰고 써왔던것 같은데 제 글을 살펴보면 더 정확하겠죠

이 부분은 이토 회원분들 모두가 다 아실겁니다 글 쓰는 사람마다 글에서 그 사람의 습관이 묻어나는것

왜 우리 여기 상주하는 버러지들 보면 뉴페이스들도 딱 티나가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댓글들을 지지자들이 고소 고발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수사중인데 현재 이렇다고 합니다

여러개의 ID중 중국 ID로 확인된 계정도 있고

세세한 부분은 수사중인 사안이라 공개 X

그리고 저렇게 댓글 조작을 하는것으로 명백히 보이는 ID들은 

이 ID들이며 주기적으로 닉변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 방송탔으니 또 닉변하겠죠? 여기 상주하는 버러지와 그 구 높도 처럼요?

사실 의심이 되는 ID들은 더 많은데 거의 확실하다고 보이는 ID들만 추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추린 명단과 댓글들이 무려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프로그램으로 122P 분량....

정식으로 수사협조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료를 넘길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포털 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 그리고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까지 침투하여 작업질을 합니다

이런 경선결과가 나오기 바로 전날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의 상황은

나는 이낙연을 지지합니다로 저렇게 도배가 되는 상황

그리고 조선일보가 우호적으로 기사를 써주는 민주당의 후보

여기서 지난 김원웅 광복회장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 조중동이 그 사람을 빨갱이라 생각하고 좌빨이라고 공격하지 않는 여당의 후보는 가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노선을 가겠다고 하면  조중동에서 저놈은 빨갱이다 좌빨이다 라고 공격을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을 안한다면 그건 가짜다"

"친일 미청산과 분단에 대해서 친일 반민족세력과 맞서 싸울 용기와 신념이 없는 자는 기회주의자"

그래서 저렇게 올라오늘 글들을 모니터링 했더니 34분동안 220건 정도 게시물이 올라왔고

그중 80% 샘플링하여 160건을 살펴봤더니 25% 44개의 게시글들이 전부 유일한 게시글 (즉 다른 이전글도 없고 첫글)

이렇다는 다소 충격적인 제보..

참고로 저기 나온 단체들은 전부 섬나라 극우들이 자신들의 전범행위를 미화하거나 정당화 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그런 집단이죠

우리가 알고있는..

그래서 이 제보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호사카유지 교수님에게 물어봤습니다

그건 다 알려진 사실들이다

연변거지 = 조선족 킬러

아래는 8월말~9월초 까지의 유튜브 슈퍼쳇 순위

백프리핑 이라는 채널은 구독자수가 비공개

구독자는 2~3만으로 추정

조회수는 2만정도 

유재일 채널은 조회수가 역시 2~3만 수준

반면 열린공감TV는 구독자수 47만에 조회수 최다는 52만 조회수가 적은것도 5만 이상은 됨

무튼 제보자의 말을 바탕으로 실제 그렇게 섬나라 극우단체에서 우리나라에 돈을 지원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질문

그리고 섬나라 요미우리 신문에서 현재 유력 대권후보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국내 언론의 보도

요약하면 윤짜장과 이낙연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반면 이재명에 대해서는 아주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

그리고 이상한 SNS계정들

윤미향 의원에 대해 극단적인 저주를 퍼붓는 한 SNS계정입니다

그런데 다른 글들을 보니???

이낙연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찬양하는 글을 씀

대체 정체가 뭘까? 정신분열증인가???

그리고 아래는 지난 5월경 한 시민기자가 매크로 댓글 조작활동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하여 직접 이낙연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했다고 제보를 해왔습니다

전화를 안받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받아서 대화를 했습니다

자신이 엄청나게 당했다 아무튼 엄청나게 당했다 무조건 엄청나게 당했다

인격 말살 수준이다 아니 이미 결판이 났다니까요?? 

저는 아무 대응도 하지않고 참았습니다

-> 말로 대응은 안했고 고소 고발로 대응 함 ㅇㅇ

아 그리고 본인이 욕을 하고 살지 않았다고 해서 열린공감 TV가 담주 수욜에 이낙연 후보가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살아왔는지를 방송한다고 합니다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이렇게 해갖고 승복이 되겠습니까?

내가 이런 당원들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하는 정도

본인에게 취해지는 검증은 전부 부당하고 억울하고 잘못된것이라 느끼는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해명도 제대로 안함

그냥 그런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 고발함 민사와 형사 둘다

방송전에 분명히 반론권을 줘도 대꾸도 안하고 방송이후에 해명도 없고 고발하고 그런데 정작 허위사실을 말했다는 최성해는 죽어도 고발안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두일 작가도 열린공감TV에서 같이 취재도 하며 방송을 하다보니 SNS상에서 공격의 타겟이 되었다고 합니다

페북 계정 나세림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분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김건희랑 아는 사이인것 처럼 말도 하고 대체 뭘 하는 사람이길래 이렇게 허위사실을 떠들고 그럴까? 

하고 살펴봤더니...

무려 이낙연 캠프!!!!!!

그리고 마지막 강진구 기자의 마무리 발언 

이낙연의 경우는 열린공감TV를 비롯한 본인에게 불편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1인 유튜버들과 전쟁을 해야 할것이 아니고

본인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면 바로 이 민주적인 여론 형성을 방해하는

그것이 이낙연 자신을 지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해도 건전한 여론형성을 방해하는 댓글 세력을 발본색원 하는게 진정한 정치 지도자의 모습

요약 : 이낙연을 지지하며 이재명을 비방 비난 하는 똥파리들의 배후는 섬나라 극우 집단과 극우 세력이며 

그 극우 세력들은 우리나라의 보수세력과 진보세력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우호적이거나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배후에서 지원하기 위해 댓글부대들의 든든한 자금줄이 되어왔고 비단 댓글 부대 뿐 아니라 

자칭 진보 지식인들 그리고 유튜버들까지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낙연은 피해의식이 참 많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