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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대 30대 분에게 묻습니다. 진지하게

[시사게시판]
글쓴이 : Veritas 날짜 : 2021-04-10 (토) 12:06 조회 : 2449 추천 : 49  

조국의 비리 의혹에는 분노, 적극적인 행동

나경원의 비리 의혹에는 침묵, 무반응

기준이 뭔가요?

그 근거는 뭔가요?

본인은 아니더라도 다른 20대 30대는 왜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민주당에 외면당해서?

국민의힘은 관심줘서 투표했나요?

왜 때문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 오영환·이소영·장경태·장철민·전용기

조국 추미애 촛불시민에게 사과하라

장산김선생 2021-04-10 (토) 12:09 추천 19 반대 6
제가 만나보고 커뮤니티에서 본 20대 남자들은 주로 페미니즘으로 발생한 진보혐오 때문에 싫어하는 겁니다. 만약에 정권이 페미를 철저하게 무시했었다면 그러진 않았겠죠.
팥팥팥 2021-04-10 (토) 12:19 추천 18 반대 14
저도 이 기준이 뭔지 심히 궁금함

또 하나가 페미라는 문제를 왜 현정부가 독박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언론이 문제라 보지만..
다크매터 2021-04-10 (토) 12:09 추천 17 반대 9
저것들 최종목표는 검찰개혁 당위성 해체가 목적인듯 합니다.
이번 투표 결과를 가지고 저쪽으로 포커스 맞춘듯합니다.
등신같은 민주당 초선들은 거기에 또 편승해서 삽질하고 있구요.
시게에도 지속적으로 조국 전 장관을 목표로 작업질 하는듯하구요.
로어셰크 2021-04-10 (토) 12:08
그냥 이유있는 이기적인짓꺼리 한거임.
Peace427 2021-04-10 (토) 12:08
이 글에 20대는 어쩔거다 하는
궁예분들은 최대한 댓글 달지 마시고
한번 들어봅시다 ㅠㅠ

아 위에 분 먼저 다셨넹...ㅠㅠ
     
       
글쓴이 2021-04-10 (토) 12:09
피스427님 말대로 뻘댓글은 사양합니다.
정말 들어보고 싶습니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장산김선생 2021-04-10 (토) 12:0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만나보고 커뮤니티에서 본 20대 남자들은 주로 페미니즘으로 발생한 진보혐오 때문에 싫어하는 겁니다. 만약에 정권이 페미를 철저하게 무시했었다면 그러진 않았겠죠.
추천 19 반대 6
     
       
글쓴이 2021-04-10 (토) 12:11
페미 때문이라면 총선 때는 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가 왜 이번에 그 결과가 나왔을까요?
페미라면 문재인 정권 초기부터 계속 불궈져왔던 이슈인데 말이죠.
          
            
장산김선생 2021-04-10 (토) 12:14
대선 투표때부터 20대 남성 지지는 크게 안다릅니다. 다만 총선에선 투표를 포기했던 20대 남성 유권자들이 민주당 타격주려고 국힘당에 몰표를 주는거죠.
               
                 
마루수 2021-04-10 (토) 12:52
말도 안되는 소리이시죠..

대선 20-30대 절반 가까이가 문재인 찍었는데...
                    
                      
장산김선생 2021-04-10 (토) 13:03
남성으로 한정해야죠. 그때 20대는 여성 70퍼 문재인 남성 30퍼 문재인이였습니다. 계속 말씀드렸는데 당시도 30대 초반은 별로 안좋았습니다. 압도적 지지는 30대 중후반이구요. 지금은 40대로 집계되죠. 거기다 누누히 당시부터 10대 남성은 그때 20대 보다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번에 20대로 집계되구요. 페미 여성들은 민주당이 페미 재대로 안한다고 지지 분산되고 남성들은 페미한다고 반대로 단결됐죠. 애초 정책화하면 안됐습니다.
다크매터 2021-04-10 (토) 12:0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것들 최종목표는 검찰개혁 당위성 해체가 목적인듯 합니다.
이번 투표 결과를 가지고 저쪽으로 포커스 맞춘듯합니다.
등신같은 민주당 초선들은 거기에 또 편승해서 삽질하고 있구요.
시게에도 지속적으로 조국 전 장관을 목표로 작업질 하는듯하구요.
추천 17 반대 9
     
       
글쓴이 2021-04-10 (토) 12:13
물론 그렇지만 그런데 왜?? 특별히 20대 이슈를 부각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크매터 2021-04-10 (토) 12:27
그것들의 목표는 조국 전장관을 시작으로 민주당의 개혁드라이브 제동을 목표로 민주당 정체성 와해 및 지지율 하락이 목적이고 거기에 분노를 이끌어낼 수 있는 20대가 주 타겟이죠
팥팥팥 2021-04-10 (토) 12:1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이 기준이 뭔지 심히 궁금함

또 하나가 페미라는 문제를 왜 현정부가 독박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언론이 문제라 보지만..
추천 18 반대 14
밟은미래 2021-04-10 (토) 12:24
포털의 정치적 노출도와 2030 능지의 처참함이 같은 괘를 가고 있을 뿐...

분석이 필요할까? 생각함 ㅎㅎㅎ

그리고 좋은 선물 받아떤데;; 5세바리한테... 청년 주택 백지화란 ㅋㅋㅋ
추천 8 반대 14
     
       
Peace427 2021-04-10 (토) 14:20
화나더라도 능지처참같은 단어는 반감만 갈 뿐입니다.
버러지들에게만 씁시다.
세대전체 지칭은 대구어쩌고 전라도 어쩌고 하는거랑
동급으로 보일겁니다.

20대에도 버러지들이 있을테니
그런놈들에게만 그런 단어를 썼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띠용Eldyd 2021-04-11 (일) 11:10
통계상 버러지들의 비율이 많은데다 여기와서 잘난듯이 헛소리를하니 문제죠.
지들의 미래가 안보이니 그냥 다같이.ㅈ되보자이런 건가..
     
       
카오스이 2021-04-10 (토) 16:30
대가리가 늙으셔서 뇌혈류량까지 막혀버린 개틀딱이 그냥 생각나는말이라고 막내뱉네

씹꼰대년 ㅋㅋㅋㅋ
추천 12 반대 6
          
            
띠용Eldyd 2021-04-11 (일) 11:11
와.. 놀랍다. 놀라워.
벌레새끼들의 극악무도함이.
추천하는 벌레새끼들.. 신났네?
sutdying 2021-04-10 (토) 12:27
수없이 많은 설명글이 있는데, 본인의 뜻에 맞는 내용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거 같은데...

어제도 봐봐. 오세훈이 청년주택 사다리 걷어찼다매
내용 찾아봐. 아직 오세훈은 첫 결재도 안 했고, 굳이 했다면 시장대행이 한거고, 그 사람들은 친여성향인데 오세훈한테 뒤집어 씌우고 있어.

선동질에 그렇게 당했는데, 또 당하겠어?

추미애 아들 병역 관련해서도 뭐? 평균휴가보다 적네 나갔다고?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카투사랑 육군 전체 인원을 비교하든가. 카투사는 주말마다 외박이 자유로워서 포상휴가 개념이 없어. 20대 남자들이 바보야?
추천 12 반대 15
     
       
글쓴이 2021-04-10 (토) 12:30
어휴 님 나 알아요?
반말로 써재끼는 저질 인성질은 다른 곳에서 하길 바랍니다.
          
            
sutdying 2021-04-10 (토) 12:36
보통 제가 쓴 댓글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반말로 써재끼며, 벌레 아웃. 일베 아웃 하길래, 여기서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죠.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뭐 저랑 더 얘기를 하고 싶진 않으실테니, 세 단어로 얘기할게요
추미애 아들 / 조국 딸 / 문준용
어중간한 사실이 아니라, 진짜 팩트로 찾아보세요.
추천 5 반대 13
               
                 
글쓴이 2021-04-10 (토) 12:39
나경원 아들 딸의 입시비리의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 잣대로 보면 2030이 분명히 반응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응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sutdying 2021-04-10 (토) 12:54
재벌이든, 권력이 있는 사람이든 특혜를 받을 수 있어요.  이건 살면서 다들 겪는거라고 봐요.
자, 그런데 특혜의 대상과 피해집단을 비교해봅시다

나경원 딸 - 성신여대 장애인 전형 시 신분 노출
나경원 아들 - 서울대 실험실 사용 및 포스터 논란, 예일대 진학
조국 딸 - 부산대 의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서울대 장학금 수령

피해 대상을 비교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요? 게다가 조국 딸 장학금 수혜 사태로 서울대 장학금 지원이 취소되고 환불 요청이 쇄도합니다. 왜 그럴까요? 장학금을 제공하는게 민간기업과 졸업생들이 많은데, 졸업생들 중 본인이 학업이 어려워서 고생했었던 사람들이 많이 냅니다. 근데 본인같은 애들 도와주라고 장학금을 줬는데, 그걸 조민같은 애를 줬어요.

이 행위로 두 집단이 등을 돌렸죠. 장학금 내던 사람 + 장학금 수혜를 못 받은 사람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조직이 특혜라는 자체도 어불성설인데, 저걸 보고 20대가 지지해주길 바란다? 글쎄여
추천 4 반대 11
                         
                           
글쓴이 2021-04-10 (토) 13:08
장학금은 잘못 알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그 장학금이 그 장학금이 아닙니다.

나경원 딸의 경우, 꽤 많이 알려졌는데 말이죠, 다른 수험생이 떨어진 거. 그 피아노 치던 학생.
나경원 아들, 다른 학생이 받지 못한 혜택, 조국 비난하면서 그렇게 수없이 많이 말하던 기회의 공정이라는 부분에서 피해를 줬잖아요??

다시 한 번 사안을 잘 살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네요.
                    
                      
sutdying 2021-04-10 (토) 14:05
조민이 수령한 장학금 갯수가 많아서리, 어떤 걸 얘기하시는지... 윤순진 교수건이요? 이 교수의 말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나요?

제가 앞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피해범위와 파급력을 보세요.
나경원 아들, 실험실 사용 특혜를 받았어요. 해명도 얼척이 없어요
조국 딸, 추천서 품앗이를 했어요 그러면서 해명이 관행이라 했어요
파급범위를 잘 따져보세요.
수험생 중 나도 서울대 실험실을 썼어야했고, 그걸로 해외대학 진학에 도움을 받았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국내 대학부터 대학원, 전문대학원까지의 과정. 게다가 서울대에서 형편 어려운 학생대상으로 지급하는 생활비도 스틸해갔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185977?sid=100

계속 말하지만 특혜범위를 "자녀의 능력 + 특혜의 대상"으로 보면 비교 불갑니다

그리고... 공정의 가치는 매번 민주당이 주장한 가치인데 , 막상 까보니 더한 놈들이다라고 해서 더 큰 실망감으로 왔다고들 하는데, 전 이 논리는 안 맞다고 봐요. 파급범위가 더 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추가로 하나의 사건으로 사람들이 마음을 돌릴까요? 이번 선거의 결과는 누적된 거로 봐야돼요

조국 트리거로 수험생들 마음 떠나고, 추미애 아들로 20대 남자 떠나고, 문준용 특혜 보면서 얘네는 더 한놈들이네로 정리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룡 2021-04-10 (토) 12:41
본인이 알고 있는게 팩트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라...
                    
                      
sutdying 2021-04-10 (토) 12:56
제가 모르고 있을 순 있어도, 보고싶은 것만 보진 않아서여
                    
                      
토요일인데에 2021-04-10 (토) 14:33
와룡님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떻게 토론이 되나요? 진짜 눈 감고 귀를 막으시네요
                         
                           
이제차단해야… 2021-04-10 (토) 20:01
대깨라 그래요 이해점
               
                 
태성이다 2021-04-10 (토) 21:13
박덕흠 3000억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utdying 2021-04-10 (토) 21:29
뭘 어떻게 생각해요. (이미 나갔지만) 빨리 쳐 나갔어야죠. 여야를 떠나서 이런 애들은 쫓아내는것 뿐 아니라, 처벌까지 해야해요.
아 다만, 이해충돌방지법은 너무 수준이 낮아요. 직접적인 관계만 아니면 된다식이라면 LH사태처럼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 다리 건너서 혜택을 받는거죠.
그래서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정부주도 사업은 최소한으로만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군단 2021-04-10 (토) 12:28
병신천지네
시게만 쳐박혀 있으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
아니지 애초에 지들끼리 모여서 추천주고받는 말만 진리잖아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인간취급 안하는것들이 무슨 말을 듣겠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추천 12 반대 17
     
       
글쓴이 2021-04-10 (토) 12:30
반말하고 욕하는 저질 인성질은 다른 곳에서 하길 바랍니다.
          
            
군단 2021-04-10 (토) 12:46

앞으론 상종안할테니 계속 눈귀 쳐막고 사세요
추천 6 반대 15
               
                 
글쓴이 2021-04-10 (토) 13:36
꺼지세요.
               
                 
낼름사마 2021-04-11 (일) 08:52


에휴 개자식아
엄마가 나가서
그러지 말랬지!
                    
                      
군단 2021-04-11 (일) 10:36
버러지새낀 짜져라
Youctz 2021-04-10 (토) 12:32
법원에서 유죄 받았냐 못받았냐 차이 아닐까요??

저는 ....조국 교수님을 오랫동안 존경했고, 강의도 여러번 들었고
파파이스 나오실때도 현장에 있었지만,

대통령이 그 분에게 일을 계속 맡기신 것에 대해서는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요
쉽게 말하면 그 분이 정치계와 어울리는가??? 라는 점과
우리가 조국 교수를 지지하는 것과, (뭘 어떻게 지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정경심 교수를 옹호하는 것과는 전혀 카테고리가 다르지 않나?
정경심 교수와 조국 교수, 문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을 같은 존재로 생각해야 하나?? 싶은 의구심은 있습니다.
     
       
글쓴이 2021-04-10 (토) 12:35
저 때는 2019년 8월.
1심 재판 결과는 2020년 12월.
즉, 재판 결과와는 상관없습니다.

조국, 문재인, 민주당에서 개혁을 빼면 의미가 없습니다.
즉 세 주체는 '개혁'으로 하나가 됩니다.
          
            
Youctz 2021-04-10 (토) 12:40
재판 결과 나오고, 더 이상 쉴드 치기 어려웠다고 봐요.
사실 저도...법원에서 결정하면 대개의 국민들은 수긍할텐데 싶었거든요..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법원과 검찰을 상당히 신뢰하기 때문에 (국회보다 더요.)
검찰이 저정도로 하는 거라면 분명히 뭔가 있겠다...라고 생각한거죠
실제로 검찰이 하는 말을 법원에서 인정했기 때문에 4년이라는 실형이 나온것이고..
조국 사태를 겪으며 (저는 조국 사태가 아닌 정경심 사태로 봅니다만)
지지율도 큰 폭으로 떨어졌구요...

저는 표창장 위조와 같은 혐의로 수십명의 검찰이 수백번에 달하는 압수수색을 하며
강제 수사를 진행했어야 했나??? 검찰권 남용 아닌가? 라고 비판하는 입장입니다만,

검찰의 공격을 방어해내지 못한 현 정부와 민주당에 대해서는...
니들이 임명한 놈이 저 지랄하는데, 니들은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
라고 비판하는 입장이예요
               
                 
글쓴이 2021-04-10 (토) 12:47
네, 님의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저는 저 시기, 즉
조국을 비판하는 대학생들이 활동하던 것도 2019년 후반기, 
나경원의 입시비리의혹이 드러나고 고발이 시작했던 것도 2019년 후반기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45)

같은 시기에 일어난 2개의 유사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왜 저런 차이를 보이냐는 것입니다.
                    
                      
복왕 2021-04-10 (토) 21:58
한마디 드리자면 이런거죠 전정권 실망해서 이번정권을 찍었잖아요?
쉽게말해 국민의힘? 원래 쓰레기 라는걸 알고있었죠 쓰레기가 쓰레기짓하는데 개빡치지만 그럴만하네? 근데 안그럴줄알고 믿었던 사람들이 쓰레기짓하고 쓰레기였네? 그럼당연히 배신감에 더 반대편 쪽으로 가는거죠...
               
                 
다크매터 2021-04-10 (토) 12:55
정치에 무덤덤한 사람들에게는 님 말씀대로 재판결과가 더 확실하다고 대다수 생각한다는부분에 공감합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이런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검판언 삼중콜라보가 그렇게 했겠지요.
시작부터 재판까지 일련의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아직도 진행중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결과를 용인할수 없다는게 제 입장이고 최종 결론이 나오면 그때는 이유불문하고 받아드릴 예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민주당에게 가장 실망하고 정체성에 의심이 들었던게 검찰개혁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나섰던 조국, 추미애 전장관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입니다.
전쟁터에 떠밀어놓고 방관자처럼 눈치만 살피다 총선승리라는 결과를 얻어놓고도 여전히 그 두분의 희생은 안중에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는 그 책임을 본인들이 지는게 아닌 오히려 탓을하고 있으니 개새끼도 이런개새끼들이 따로 없는거죠
                    
                      
글쓴이 2021-04-10 (토) 13:02
저는 선거에더 진 것보다 조국 추미애 핑계 대는 게 더 열받더라고요.
오죽하면 이토 10년동안 서명 란을 빈 칸으로 내버려 뒀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서명을 채웠습니다.
                         
                           
다크매터 2021-04-10 (토) 13:07
저 또한 그렇습니다.
권리당게는 이미 찢찢거리는 쓰레기들이 점령한뒤라 거기에 써봐야 달리는 댓글들이 뻔하니 이것들은 정신차릴 생각이 전혀 없구나하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Youctz 2021-04-10 (토) 13:11
정말 정말 엊그제까지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지니까...일단 패배하니까 좀 다르게 봐야하지 않나?? 라고
저도 답을 찾다 찾다 꼬다 꼬다 저렇게 꼬인듯 하구요.

조국 장관 일가한테 빚진 것은 사실입니다.
문통도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하셨는데, 사실 너무 큰 빚을 지셨구요.
뭐럽 2021-04-10 (토) 12:40


만약 제가 서울 살았다면 20%에 들어갔겠지만, 제가 본 이번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여자도 아니기에 남자 입장에서요. 게다가 유학생이고 취업도 여기서 할 거라 페미, 부동산에 대한 실감도 다를 겁니다.

일단 기본적인 전제가 있습니다.

1. 어차피 정치인은 쓰레기.
2. 민주당은 페미당.
2. 그래도 국힘당이 더 쓰레기.

이런 전제 하에, 총선에선 민주당을 더 많이 선택했습니다.
이제 또 생각이 바뀌죠.

1. 쓰레기 국힘당은 치워짐.
2. 민주당은 여전히 페미당.
3. 더러워서 피한 똥(페미), 이젠 직접 치우자.

결국 국힘당이 좋아서 뽑은게 아닙니다.
어차피 국힘당 뽑아봤자 싸움에서 진 개새끼니 놔두고, 민주당도 징벌하자는 생각이죠.
추천 11 반대 2
     
       
글쓴이 2021-04-10 (토) 12:51
이번 선거는 국힘당이 이긴 게 아니라 민주당이 진 거라는 점은 백번 동의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을 혼내주기 위한 방법으로 투표를 안 하면 되지 왜 국힘당에 투표했는가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추천 3 반대 10
          
            
뭐럽 2021-04-10 (토) 12:52
투표권 행사는 중요하고 힘이 있다는 걸 알았고, 이젠 페미를 치워야 하니까요. 투표 안 하는 것보다 국힘당을 뽑는 게 더 크게 혼내지지 않나요? 그렇다고 민주당, 국힘당 이외의 당은 뭐 하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고요. 아, 롤 대리 뛴 그 쪽은 그냥 페미당이잖아요.
추천 10 반대 2
     
       
한스뽄드 2021-04-10 (토) 16:00
차라리 이런논리라면 조금은 이해갑니다.

민주당이 정신차리라는 회초리라면 전 이해하렵니다.

국힘을 지지해서가 아니라는 말정도에서라도 2~30대의 투표는 정당해진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이게 1년짜리 보궐이라서 그렇지... 4~5년짜리 본선거였다면 단순한 회초리가 아닌 선택에 의한 피해는 모두가 보게 됩니다.
MB 시절 오만 특혜는 다 누린 박형준, 서울시장하다가 애들 밥그릇 걷어차려다 지 발로 시장직 걷어찬 오세훈을 다시 뽑는다는건 우매한 짓이니까요.
          
            
뭐럽 2021-04-10 (토) 16:14
전 20%에 들어가니 완전 대변은 못 하지만, 70%라 가정하고 한 번 말씀드려 볼게요.

만약 총선이 지금 시기에 이루어졌으면 비슷한 일이 2030에서 일어났을 것 같아요.
서울이나 부산이나 좀 찾아보면 후보의 비리나 도덕성 관련해선 민주당이 압승이잖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근데 지금 투표 성향은 그런 식의 후보 비교가 아니였죠. 그리고 총선도 공약보단 당을 따져서 가잖아요. 그래서 시장선거인 게 한편으론 다행인 것 같아요.

대선에 관련해선 이재명처럼 임팩트 있게 꽃힌 사람이 없죠. 솔직히 막말따윈 뭐 하든말든 상관없고, 공약 이행 쩔고 계곡 시원하게 밀어버리며 사이다 먹여주니 임팩트가 강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나오면 2030에선 이긴다 봐요.
마루수 2021-04-10 (토) 12:50
아니 그냥...
기존 언론의 정보 왜곡으로 시작으로
그냥 확증편향 된거 같아요..
지금 노년층 처럼..
거기에 자신이 보는 매체(종편, 네이버, 유튜브 등)의 영향도
그 생각을 더 굳히는거 같아요

2-30대는 아니지만 아는 형이 40대 초반인데
딱 그런느낌 나거든요
이명박근혜가 뭘 잘못했냐, 조국은 비리 덩어리다..

저런 생각을 지워줄 반대 언론은 눈을 씻고도 찾아보기 힘드니..
     
       
글쓴이 2021-04-10 (토) 12:57
저도 이 분석에 힘을 주고 싶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어떤 특정 정당이 자신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서 투표를 안 했다?는 건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요.
          
            
마루수 2021-04-10 (토) 13:03
실제로 기존에 정보루트가 있던지, 아니면 노력해서 정보를 얻을려는 사람 아니면
진실 혹은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얻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그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매체에서 정보를 얻을 건데... 대부분이 왜곡된 정보죠
아니 처음에는 왜곡 될 수 있어도 그걸 절대 수정하지 않으니...

그런데 이미 머리에 고정관념이 굳혀진 층이 많지 않을까 하는게
걱정입니다... 지금 민주당 지지하는 층이 국똥당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트릴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안나오면 앞으로도
쭉 힘든 선거들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너마늘사랑해 2021-04-10 (토) 12:55
댓글 지웠습니다 저는 페미 관련에 대해서만 2030 남자들을 이해해서요

나경원에는 분노하지 않는건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다만 저는 이번 2030남성투표에 조국 문제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페미 문제도 2030남자들 밥그릇을 뺏어가니까 문제인거라서요
     
       
글쓴이 2021-04-10 (토) 12:59
시간 내서 소중한 의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괜찮은 내용이었는데 삭제하신건 아쉽네요.
한 가지 제 의견을 더 드리자면, 페미 문제라면 여자들이 민주당을 찍지 않은 이유는 또 무엇인가?라는 또 다른 의구심이 생기더라구요.
          
            
너마늘사랑해 2021-04-10 (토) 14:18
그거는 하위 정당들에 페미 정당이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신지혜 신지예 김진아 이정도가 있었죠

20대 여성 민주당 지지율이 44퍼 국짐당 40퍼 기타 15퍼 인데 이 15퍼에 민주당이 잃어버린 표 어느정도 있을 것이고, 그들만의 이유로 국짐당을 지지하던가 민주당 지지 철회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주변 20대 여성분들이 몇 없기도 하고 페미 안하는 친구들이라 대체로 1번 찍었다더라구요 찍을 사람이 없지만 민주당 좀 더 믿어본다 딱 이 이유였습니다

제가 느껴온바로는 60대에서 민주당 뽑으면 빨갱이고 4050대에서 국짐당 뽑으면 매국노이듯 2030대 남성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을 뽑으면 페미니스트에요 프레임이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페미 못버리는걸 알아요 버렸다가 2030여자들 표마저도 잃으면 감당 안되죠 그렇지만 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는 민주당이 차악이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내 편을 들어준다는 이유로 최악을 선택하는 경험을 하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더 페미를 버리라 버리라 말을 하는것도 있습니다 들어줬으면 해서요
뿡탄호야 2021-04-10 (토) 13:03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불만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나타나고 그 불안감은 사회에 대한 적개심으로 나타납니다.

요즘애들 진짜 취업 힘들고 근속기간이 길지 않아요.

페미에 대한 불만도 근본적으로는 여성우대 때문인거죠. 주로 가지고 오는 분쟁거리도 여경, 창업우대, 지원정책우대 같은 생활안정에 관련된거죠.

그런데 동시에 같은 연령대 여성도 사회불만이 크죠. 이건 지금 그 나이대 친구들이 다 힘들어서 그래요. 가끔 학교에 가서 애들이랑 이야기하면 취업과 재테크 문제 밖에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취업은 불투명하니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는데 정작 재테크할 돈이 없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알트코인하다가 날려먹고 또 사회불만이 커집니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가장 시급합니다.
     
       
마루수 2021-04-10 (토) 13:20
분명 힘든거 맞고,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데
지금 청년들한테 꽤 많은 지원이 들어가거든요.

근데 또 그 윗대의 보수적인 중년층은 왜 나도 힘든데
청년들한테 세금을 쓰냐고 뭐라고 합니다 ㅋㅋㅋ

온갖 계층의 갈등 조장도 문제지요
     
       
글쓴이 2021-04-10 (토) 13:42
개인적으로 가장 설득력있는 분석 같습니다.
이렇게 접근하니까 남성 여성 구분하지 않고 왜 젊은층에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이해가 되네요.
중장년층에는 부동산 이슈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허탈하지만 결국은 돈 문제네요.
지율 2021-04-10 (토) 14:18
취업에서 여성우대도 여성우대지만
여성이 섹스 후에 강간당했다고 하면 남자는 난리가 나는 상황들 접하지 않습니까.
반대의 상황에서는 경찰에서 무시해버립니다.
그런 이상한 사회에서 한참 연애하고 결혼해야 할 나이대의 사람에게
결혼은 장려하고 아이낳는 것은 장려한다는 말을 한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여성가족부에 돈만 주며 여성정책을 펼치는 상황 그걸 어떻게 받겠습니까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양성평등 하자면서 페미니스트를 전문가로 들여서 여성우대정책 펴고
그 부분에서는 할말 없는겁니다. 이건 정말 반성해야해요.
예전에 여성징병제 청원이 올라왔을때도 왜 그런 청원이 올라왔는지 분석하려고 하지는 않고
대통령께서도 재미있는 이슈라며 그냥 넘기신 적 있습니다.
그런 예들이 커뮤니티를 떠돌고 있는 상황이죠.
잘못된 것은 맞으니 문제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생각해볼 시간이라고 봅니다.
흐흐호호하하 2021-04-10 (토) 15:50
최근의 정책적인 실패는 부동산이겠죠.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젊은 남성층의 적개심은 몇년전부터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그게 페미구요.
tasadar 2021-04-10 (토) 16:12
난 계쏙 그래도 민주당을 뽑겠지만..
미래는 암당함.. 다음 정권은 다시 개누리당한테 넘어갈게 불보듯 뻔하고..,
어차피 그 최대 피해자는 지금 20대 너희들이 될테니까
무능한 민주당보다
매국당 국짐당이 낫다면 뭐 할 말 없지
카오스이 2021-04-10 (토) 16:32
패배 원인을 분석하려고 애는 쓰지만 전혀 모르는 안타까움

조국 비리고 나경원 비리고 그냥 시끄럽고 흔히 있는 정치권의 네거티브 싸움일 뿐인데
비와이파이 2021-04-10 (토) 18:59
반응 안하는 이유 = 귀찮다.. 정말로 귀찮을뿐..
정치 관심 1도 없음 먹고살기 바빠서 그리고 취미생활을 더 즐기고싶어서
1분이라도 아깝거든요.
사냥중 2021-04-10 (토) 19:49
ㅈ나 웃기네 ㅋㅋㅋ 아직도 현실파악못하고있네 ㅋ

조국 나경원은 정치병걸린애들이 서로 분노하고 실드친거지

20~30대가  분노한게아님 ㅋㅋ

 조국한테만 더분노하고 적극적했다고생각되면 여당쪽 정치병걸린애들이 더무능했기때문일꺼임ㅋ
Y세대 2021-04-10 (토) 21:06
나경원은 무혐의고
조국은 징역4년 입시비린데
이게 비교가 되나?
오호라하 2021-04-10 (토) 23:49
자한당 썩은건 당연한거고 그들을 털어야하는 집권여당까지 썩었으니 난리친거지  그게 그거랑 같은가요?
샤아아즈놔블 2021-04-11 (일) 00:31
그냥 간단한거 아닌가..거지같아서 국당 대신 민주당 몰아줬는데 하는게 국당이랑 다를게 없으니깐
그 배신감 때문에 표가 돌아간거죠 뭐..옛날 보다 전체적인 상황만 더 악화된 상황이고 솔직히 민주당 더이상 밀어줄 이유가 없음..전체적으로 개판난 상황이라서
Aveeno 2021-04-11 (일) 03:31
정치적 비리는 청년들 실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라서 먼나라 얘기처럼 느껴지지만, 페미문제는 내 피부에 바로 와닿는 문제거든요. 왜냐면 여자라는 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가산점 받고, 할당제 받고, 임대주택 받고, 각종 여성전용 시설, 여성전용 제도... 혜택이 넘쳐나죠

반면에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혜택에서 소외되다못해 법정에서까지 차별받는 상황이 됐잖아요. 생판 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일관된 진술만 해도 자칫 잘못하면 성범죄자로 실형을 살 수도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온 겁니다. 증거재판주의와 무죄추정의원칙이라는 기본적인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가 됐어요. 혜택은 커녕 생존의 위협을 느껴야만 하는거죠

이건 청년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공정성'의 문제가 심각하게 훼손된 거예요. 심지어 취임사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이라고 표방한 정권이라 더 분노를 느끼는건 당연하죠. 지금 20~30대 젊은 남성들이 현정권에 표를 줬던 유권자라는걸 생각하면 배신감 느끼는 것도 이해못할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혜택을 바라지 않아요. 그저 공정하게만 대우해달라는 것 뿐입니다
라이모트 2021-04-11 (일) 06:10
둘다 정치개혁 할 의지가 없다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람들에게 투표해야죠.
민주당 내에서 조국 사태 어쩌구 하는 거 보면 검찰 개혁에는 별 관심도 없던 사람도 의원직 달고 있었던 거 같은데...
개혁 해 보라고 불이익 감수하고 힘 모아줬는데 개혁은 뒷전이고 자신들에 대한 불이익만 커지는데 누가 계속 지지할 수 있겠어요.
뭐 그 선택의 결과가 국힘이란 슬프지만 적당한 대안이 생기면 국힘은 바로 버릴거에요. 대안이 없어 문제지 ㅡㅡㅋ
오마갓 2021-04-11 (일) 08:15
진보세력 = 내가 판검사나 의사 기자 될만큼의 노력은 안했지만 나도 사람대접 받고살고 싶다 !!!

보수세력 = 노력도 안한 너희 노동자 새끼들!!! 그정도만 먹고 살아 어딜넘봐 !!!

이거 아닐까요???
HanSoA 2021-04-11 (일) 09:10
머가리 봉합수슬이나하세요ㅋㅋ
메시루니 2021-04-11 (일) 09:35
이번 선거서 정치는 차악을 뽑는 가라고 누누히 강조 했죠. 그래서 페미당중 차악인 국힘 뽑은거죠. 페미가 뭔 피해냐 하시면 취업시장 특히 공무원에서 여성 할당 들어갈때부터 피해 입니다.
없어요난 2021-04-11 (일) 09:46
어제 국힘에 투표한 23살과 얘기해보았습니다. 그냥 몰라요 이맹뿌, 비정규직, 법인세인하, 최저임금 안올린다는걸 자체를요

코로나 자체가 장기화되고 언론과 커뮤에서 그렇게 정부를 까고 문재인을 까는데 지지할 이유가있는게 더신기하죠

아무도 부자와 기업을 대표하고 서민등골 빼먹을꺼라는걸 알려주질 않으니까요

우린 그놈의 낙수효과로 겪어왔구요
잇힝♡ 2021-04-11 (일) 12:01


북괴의 지령에 의해 일어난 폭도라고 미국 정부 문서에 정확히 기록되어있음.
물론 중공도 그렇다고 함.... 니들이 섬기는 중공도...
간이하수 2021-04-11 (일) 12:57
이번선거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수와 진보개념을 제대로 알고 투표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투표는 내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을 뽑는거임. 더민주가 아무리 못해도 일반 시민들 요구 10개중에 2~3개는 들어줌. 하지만 국힘은 한개 들어줄까말까 말까함. 이런데도 뽑는다는것은 투표를 정치적으로 뽑는것이 아니고, 마치 오디션 프로에서 인기투표하는것 처럼 뽑는다고 느껴짐. 나한테 필요한 하람을 뽑는것이 아니라, 더 좋은사람 뽑는거임.결국 더민주는 인기를 얻었고 가만히 있던 국힘이 얻어걸린거임. 그리고 원래 소수 진보당은 관심이 없음. 대형기획사가 아니니까.
     
       
Aveeno 2021-04-11 (일) 13:17
이런글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해 제대로 알고 투표를 하는 사람(20~30대 남성)이 조금이나마 있다는 것에 대해 그나마 다행스러움을 느낌

국힘당은 개인적으로 보수란 말조차 써선 안되는 매국당이라 생각해서 아예 제외시켜버리고 생각해보면,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이라는 흑백논리는 정말 위험하며, 투표는 내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을 뽑는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해놓고도 왜 젊은이들이 저런 선택을 했는지 깊숙이 들여다볼 생각을 안하고 평가절하해버리는 태도에 혀를 내두르게 됨

청년들은 정확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투표로 의사전달을 했음. 저 청년들은 대다수가 이번정권에 표를 준 유권자들임. 뭐가 이득인지 모르는 바보가 아님. 국힘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니들 앞으로 계속 이러면 절대 표 안줄거야' 라는 의사표시를 행동으로 옮겨서 한 것

기성세대가 하지 못한 일을 청년들이 해줬으면 미안하고 고마움을 느껴야 정상인데 오히려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사전을 다시 찾아보고 와야 함. 타인이 내가 원하는 정당에 표를 줘야만 정의라고 여기고 만족감을 느끼는게 자유민주주의인가?
배고플때 2021-04-11 (일) 13:19
재내들 돈받고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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