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만' 靑청원에...강원도 '차이나타운', 사실상 백지화

강원도는 이제 야당에 죄다 뺏기겠네요

김진태 강원도 춘천쪽인데 김진태 또 나와서 설치겠네요 ㅋㅋㅋ

최소한 김진태는 못나옵니다.

내년 지선에 김진태 못나오나요?
구금이나 선고당한게 있나??

강원도는 예전부터 원주 빼고 다 국짐당쪽이었어요.

지난 총선때 비등했었는데..져도 아쉬운 표차로 지고...
다시 총선 지선 되면 또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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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차이나타운이 맞나??
차이나타운은 중국인들이 밀집해서 거주하거나, 그런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곳을 말하는 것 아닌가??
내가 알기론 2009년인가? 부터 계획해서 지금까지 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름을 잘지어야하는...

거주지도 없고 그냥 테마공원인데...그걸 차이나타운이라고 해버리니

이름은 한중문화타운이엇던 것 같은데..
최초에 보수 단체에서 들고 일어나서 여론몰이한게 성공한 듯 보입니다.
거기에 넘어간 이토 유저들도 대부분인 듯 하고..

한국에 한중 문화타운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국은 한국의 미를 가꿔가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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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짓좀 하지 말자고요.
강원도가 돈이 넘쳐나는 동네도 아니고.

어디 천박하고 더러운 문화약탈자 짱깨를 들이려하나

이게 이전부터 할려던 사업인데 하필이면 반중정서가 심해진것도 있고 이름도 타운인것도 문제고 타이밍도 안좋고 그러네요 강원도 관광이 많이 와야 맞기는 한데.... 꼭 중국인으로 채우지 말고 우리나라 사람도 가고 싶은데 숙박이 너무 비싸고 숙박시설도 부족하니 그런부분을 좀 채워줬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요즘 강원도 펜션 풀빌라 자리가 없어서 예약을 못합니다.

중국 자본은 조심하는게 좋겠죠

이제 조선족과 중국인 비자도 좀 손봐야.
동포비자 이런것좀 없애고..

강원도가 저걸 추진한 이유를 살짝 이해는 하는데 그게 왜 '차이나 타운'이었어야 했느냐는 강원도에서 고심해야 함.

강원도라는 천혜의 장소를 활용할 생각을 더 깊게 못하고, 강원도에 널린 군부대들과의 상생도 못해온건 통렬한 자가비판을 해야 함.

임실군이라는 좋은 사례가 있는데도 저런다는건 폐쇄성에 기인한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거

재작년부터 DMZ 둘레길 조성중이고, 올해엔 기반시설들에 대한 예산집행도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그 둘레길 이용자들한테도 바가지 씌우는 추태 부릴 가능성이 농후함.

있는 것도 제대로 활용못하면서 무슨 헛바람들어서 예민한 사안의 정책을 진행한다는건지.

도지사년 처벌은 안하고 그냥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