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청년의 비판??

요즘 보면 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마치 치트키 처럼 쓰입니다.

니들도 똑같네 프레임.. 아주 기가 찹니다.

근데 실상을 좀더 파고 들어가 봅시다.

조중동이 어떠한 프레임으로 뉴스를 쓰는지를 보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여러분도 다 볼 수 있습니다.

비방을 ==> 비판으로 바꾸고, 보수야당의 비례대표로 공천신청을 하고, 꾸준히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는 유명인(?)을

30대 청년으로 바꾸고

대통령이 국민을 고소했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깟 욕좀했다고 대통령이 쪼잔하게 고소했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는 그림 아닌가요?

깨씨부얼 잡것 쇄기레기들아.

왜 기자+쓰레기 = 기레기가 됐고, 이건 모욕죄가 안되는 이유를 잘 고민해 보기를 바란다.

풍자와 해학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데서 보통 출발합니다.

과연 그 30대 청년이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공감을 주는건가요?

이분이 하는 주장은 비방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잘못 했을때, 감수 할 수 있는 것이지,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고, 뭔가 목적까지 명확한

행동을 스토커처럼 꾸준히 하고 있는 이 행위가, 단순히 욕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상식이 통하는 세상되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비상식이 되어야지만, 저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거든요.

최근 페미관련 이슈도 결국, 여성들을 위한는 척하며 자신들을 위해 이용하고, 

20대 남성을 위하는 척하며 자신들을 위해 이용할 뿐입니다.

나머지 부역자들은 자신들이 먹고 살기위해 분탕질을하며 콩고물을 뜯어먹는, 마치 일제시대 친일파 벌레 같은 새끼들 처럼 말이죠.

저들은 결코 자신의 밥그릇은 나눠 주지 않습니다.

자신의 밥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예(?)들을 늘려 나갈 뿐이죠.

사회와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도 관심가지고 꾸준히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민주투사가 되란 말이 아닙니다.

저들이 하려는 프레임 놀아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저들의 행동에 분노가 생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글에 비판과 비난은 감수하겠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모욕이 있다면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참는게 정의가 아닙니다. 지금의 시대는 참는 사람. 착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드니까요.

불의만큼은 참지 말아야할 마지노선입니다.

PS :

그리고 정의당은 이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네요

뭐 알아서들 책임지고 하는 것은 좋은데, 당명은 좀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