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키즈니 2시간이니 해도 젊은 남성은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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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만 있으면 저만큼 대변해주는 사람 데리고 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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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가 포지셔닝 하나는 확실히 잘 잡았네.
정치 관련해서 방송 나와 터는거는 항상
신나게 줘털리고 가지만
최소 꼴페미 줘패는거 하나만큼은 대놓고 토론회 나와
저렇게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
저게 짤로 돌고 양산되어 퍼지면서, 어린 애들이 저거 보고
준석이를 국좆당의 미래로 빨아댈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핑 도네.

다른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면 됨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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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결정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제발~~~
민주당판에서 민주당이 잘하네 못하네 하지 말고
그렇게 좋아하는 이준석과 국힘판에서 잘하네 못하네 하세요
기대도 안되고 안하고 망했다고 말하면서 여기 지지율 깎아먹지 마시고요
기대되고 좋아하는 그 쪽 판가서 원하는 사회 만들라고 압박하시고 마음대로 안하면 믿었는데 왜 안하냐고 욕하세요 제발

내가 아직 국힘쪽 사람을 뽑아본 적이 없어서, 뽑게 되면 님 말 한 번 고려는 해볼게요

애초에 님 그 말 자체가 정말 위험한 발언인 건 알아요? 사실상 양당제인 상황에서 양당이 다 잘해야 경쟁이 생겨서 시너지 효과가 나는 거지, 같이 못해서 꼴아박는데 둘 중 하나 뽑아야 하는 현실은 참 비참한 겁니다.

그리고 정말 님 단 댓글처럼 생각한다면

국힘은 뽑은 적도 없으면서 국힘 잘한다 못한다 하는 사람들한테도 똑같이 달아야 하는 거 아님?

잉, 끌끌

아니 민주당은 페미 세력이 장악해서 글러먹었다는게 님 부류의 주장 아니네요?
민주당이 글러먹었으니 국힘같은 정당에 별 그지같은 애새끼가 하는 말에도 혹하는거죠
이준석의 말에 혹하는 이유는 님 머리속에서 민주당은 답이 없기 때문이에요
양당제에 둘 다 잘해야 어쩌구 저쩌구~~~
님은 여성정책은 국가존망이 걸린 중대한 문제잖아요?
이러면 양당이고 나발이고 국가를 살리는 정당에 가는게 맞아요
박근혜가 일본과 과거사 졸속 처리 할 때도 양당이 잘해야지 이딴 소리 하실거냐구요?

님은 그냥 국힘 지지자에요 이걸 인정하세요
머리속에서 민주당은 답이 없고 박근혜 키즈의 말에 혹 할정도로 매력을 느끼면 아무리 인정하기 싫어도 이건 그냥 국힘지지자니까
이제 국힘이 말하는 행하는 여성정책을 남성들에게 광고하시고
못하면 국힘이 못하는거지 님 머리속에서 답이 없는 민주당이 못하는게 아닌겁니다

이걸 제대로 이해하셔야 한다구요 아셨죠?

난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는데요~

젊은 남성이 이준석의 말에 혹하는 이유는 이준석 말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임

'젊은 남성이 이준석에게 호감을 느낀다'를

'젊은 남성이 국힘에게 호감을 느낀다'로 바꾸더니

'글쓴이 니가 국힘에게 호감을 느낀다'가 되어버리고

'글쓴이 니는 페미 때문에 민주당을 싫어한다'가 되더니

'넌 국가의 존망이 걸린 것보다 여성정책을 더 중요시하는 놈이다'로 결론이 나버리는 님 뇌는 어떤 뇌임?

아니 꼬우면 저렇게 말해주는 다른 사람이 나오면 돼요. 더 나은 사람이 저렇게 말해주면 젊은 남성이 뭐하러 503키즈, 2시간짜리, 현직 국회의원도 아닌 놈에게 호감을 느끼겠냐고

이준석, 좀 더 정확히 말해서 '대변해주는 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지멋대로 국힘으로 방향을 틀어버리네

지랄하지 말고

꼬우면 저렇게 대변해주는 다른 사람 데리고 오라고요

없으면 호감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 그대로 대체할 누군가가 없는 상황인데 소속이 국힘이건 민주당이건 정의당이건 뭘 어쩌란 건데

아 저런 말 하는 사람이 민주당 소속이 아닌게 꼬우면 민주당 쪽에서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 나오게 하던가

그럼 젊은 남성들 기꺼이 그 사람에게도 호감을 가지겠지

님하고 전에 댓글로 이 문제로 한바탕 한 적이 있었고 그 이후로 님 스텐스 계속 보고 잇었어요
그런데도 아니다 난 그런말 한 적 없다라고 하면 좋아요 인정하죠 뭐
사람들 참 야비한게 그런 뉘앙스 팍팍 풍기면서 "말"만 안햇다고 도망치는 경향있는데 좀 당당해졌으면 좋겟네요
ex)당신은 참 견의 자제분이신가 봅니다 이러면 개새끼야 라고 욕한거지 개새끼라는 "말"을 안 썼다고 해서 욕 안한거다 라고 하면 참 치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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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아니야 국힘은 아니야~~~~
근데 님의 마지막 주장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사람은 국힘밖에 없죠?????
민주당 정의당 아무데서도 안 나오죠?????
자 미리 얘기할께요 민주당은 여성정책에 대해 글렀어요
<절대로>님이 원하는 정책 안 만들어줍니다
이건 제가 장담할 수 있어요 절대로 20세대가 원하는 그런 정책 나올 수가 없어요
이건 세계적 정치 트렌드만 봐도 알 수 있는거고요
님같은 사람이 원하는 정책 내주는 정당들도 면면을 살펴보면 유럽에서도 극우의 극우정당 정도가 받아서 주장하고 잇죠

그리고 더 암당한 현실 알려드릴까요?
님의 주장에서 한두발짝만 더 오른쪽으로 주장하면 isis같은 애들이 하는 얘기가 되죠
그거 기억 나시죠?
한국에서 여혐에 빠져있던 어떤 남자애 isis에 들어갔던거
이게 현실입니다

님 크게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내가 원하는 좋아하는 말과 행동 해주는 정치인 따라가는거 흠 아니에요
노무현을 좋아해서 민주당 지지하는거 흠 아니고
노회찬을 좋아해서 정의당 지지하는거 흠 아니고
이준석을 좋아해서 국힘 지지하는거 흠 아닙니다
오히려 현명한 유권자라면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이 제대로 권력을 잡을 수 잇도록 도와줘야죠

이준석 좋아하시죠?
그러니까 그리 가셔서 이준석이 국힘 내에서 님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잇게 도와주시라구요
이게 어려워요????????

국힘이 아니라 이준석이라고요. 한글 못 읽음? 그게 어렵냐면서 정작 스스로는 아까부터 계속 한글을 못읽고 있으시네

이준석에게 호감을 가지는 거지 국힘에게 호감을 가지는 게 아니라니까. 주호영이가 강남역 여성이라 죽었다고 추모글 올리는 거 못 봤어요? 그 꼴인데 뭘 어떻게 국힘에 호감을 가져요. 생각 있으신가?

정치인 한 명을 좋아하면 그 정치인이 소속된 정당을 지지한다는 건 대체 언제쩍 아젠다야. 그런 사람이야 있겠지만 그게 당연하고 아주 보편적인 시대가 아니예요 지금이.

그리고 그렇게 장황하게 지껄여 봐야 이거 한 문장이면 님 말하는 거 다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헛소리 하는 거라는 게 증명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국힘에 가망없다고 생각하면서 국힘 잘한다 못한다 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말씀하셨어야죠.

저 지금 초딩하고 대화함?
성인이면 무슨 말 하는지 이해할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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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원하는 말을 해주는 정치인을 님 손으로 키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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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렇게 이준석을 빠는 이유는 다른게 다 하자라도 님 마음에 드는 그 하나가 모든 의사결정을 씹어먹기 때문이잖아요?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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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준석을 본인 손으로 키우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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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국힘으로 들어가시라구요
자 국힘에서 이준석이 못 컷죠?
그럼 국힘이 못한거지 민주당이 못한거 아니니까 민주당 걸고 넘어지면서
똥 뿌리고 다니지 말라구요!!!!!!!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이 민주당에 똥 뿌리고 다니면서 뭐가 이렇게 당당해요????

난 국힘지지자라고 한 적도 없고요 민주당 지지자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난 민주당을 깐 적이 있고 난 국힘도 깐 적이 있습니다

난 젊은 남성이 이준석에게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지 그게 이준석의 다른 단점을 모조리 다 씹어먹으니 더 커야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난 이 커뮤니티에서 이준석이라는 이름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는 자체가, 내 기억으론 이 글이 최초입니다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로 지랄을 하고 계세요?

전생에 궁예셨어요?

오늘 100분토론 모습을 보면 젊은 남성이 이준석에게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다른 누가 또 있느냐

본문 내용이 이건데

지 혼자 갑자기 국힘을 끌고 오고 지 혼자 갑자기 민주당 끌고오고 나더러 국힘 지지자라느니 민주당 지지자라느니 민주당에 똥을 뿌리니 어쩌니 하면

그 지랄을 내가 어디까지 받아줘야함?

하지도 않은 말로 공격받는 것도 뭐 한두 번이어야지

한글 못읽냐고

호감을 느낀다는 마일드한 표현을 가지고

그러면 그 사람 진짜 잘 되도록 국힘으로 꺼져라! 가 바로 나오는 꼬락서니가 웃기기 그지없네

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가 그 웃기지도 않는 '성매매 종사자 비하'명목으로 제명당한 홍준연 전 구의원에게도 거의 동일한 이유로 호감을 느껴요

제명 당하기 전, 민주당 소속이었을 때도 그랬고, 그 이후 그 사람이 계속 민주당 소속이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근데 그런다고 그 사람 빨리 복당하고 공천 주라고 안 하잖아

그냥 호감을 느끼는 것뿐이니까

좀 사람 말 가지고 멋대로 확대해석하고 그러지 좀 마요

인생 존나 피곤해지니까

좋아요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치죠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아니라 라고 하니 그거 설명해주기 귀찮네요
(아까 언급했죠 예전에 이 분제로 민주당내 페미 문제로 한바탕 한 적 있어서 기억하고 지켜보고 있었다고)

이준석의 발언 뭔가 마음에 드시죠?
그 발언이 마음에 드는건 평소 이준석의 여성정책관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 이건 인정하시죠?
그리고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이런 인식이나 말과 행동을 해주는 정치인 없죠?
정리할게요
이준석같은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나 그에 추종하는 정책 민주당에서 안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준석 호감이네 마네 하면서 민주당 걸고 넘어지지 말고 국힘 판에서 이제 욕하시라구요
이준석이 아무리 인기 얻어도 그걸 키워내는 건 국힘이지
이준석 보고 민주당에는 왜 저런애 없냐?라는 말 하지 마세요

ex)이준석이 뭔가 하려다 못함 -> 국힘잘못 혹은 젊은세대의 결집력 부족이지
이준석 같은 애 못내는 민주당은 바보다...가 아니에요 아셨죠?
이거 확실하게 머리속에 기억하세요 님은 나중에 또 이 문제로 민주당걸고 넘어질테니까

뭘 이리저리 도망다녀. 그냥 님 혼자 이것저것 멋대로 꺼내와서 덕지덕지 붙이려는 거구만

지금도 또 봐. 이준석에게 젊은 남성들이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만 했는데, 민주당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데 님 혼자 민주당 걸고 넘어지지 말라고 지랄하고 계시잖아요.

한글 읽으시라고. 안 한 말 자꾸 꺼내지 말고.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이 어디서 나올지 님이 어떻게 아는데요? 또 또 자기 혼자 미래를 다 알고 사람 속내를 다 알아서 꿰뚫고 있지. 민주당에서 홍준연 같은 사람이 또 어디서 나올지 어떻게 아는데요?

하다못해 이낙연이 그런 발언을 할 인물이라고, 하기 한참 전부터 막 꿰뚫고 있기라도 했어요?

페미가 좆같은 건 민주당계 사람들이 지랄해도 좆같은 거고 주호영이나 나경원 같은 인간들이 해도 좆같은 거지

'페미가 좆같아도 내가 보기에 넌 민주당 사람 아니니까 민주당 까지 마'
이걸 뚫린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하는 거임?

님이 빤스목사 까는 민주당 소속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고만 썼는데 누가
'사이비 종교가 좆같아도 내가 보기에 넌 국힘 사람 아니니까 국힘 까지 마'
라고 말하면 어떤 기분 들겠어요? 이게 무슨 븅신같은 소리인가 생각밖에 안 들죠?

지금 내 기분이 딱 그래요

과거 찾기 귀찮을 뿐이니까 그렇다고 치는거구요
이제 이건 확실하게 증거 남겨놨으니까 앞으로 발언 조심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지금 이 글 처럼 얼렁뚱땅 유야무야 은근슬쩍 컨셉 잘 잡으세요
괜히 말 실수 한번 하면 지금 이 컨셉까지 한꺼번에 무너지니까 지켜볼게요

정작 자기가 지껄이는 말의 논리가 무너진 건 하나도 상관 안 하고, 결국 한다는 말이

'어디 두고 봐라, 말실수 한 번이라도 걸리면 보자'

이거임?

자기 억지 논리는 이 악물고 무시하고?

빨리 국힘이, 정의당이 가망없다고 생각하면서 잘한다 못한다 하는 사람들한테 같은 댓글 다시라고요

결국 좆도 아닌 선민의식 채우려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 내용 가져다 붙이는 거면서

끝내 한다는 말이 '말실수 할 때까지 두고보겠음'

어휴

그런데 편이주의자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02500076
가장큰 문제는 말뿐이라는거임.
여성가족부에서 공직생활을 해본것은 커녕, 동사무소 공익근무요원조차 해보지 않음.
자기의 경험이 바탕이 되지 않은 독설은 그냥 퀘변일 뿐임.

흔히 503키즈 그러는데 그거 자체가 정치게 입문할때도 편리주의로 월반한거임.
하다 못해 의원들 보좌관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얘보다는 정치를 보는 식견이 있음. 이게 팩트.

??? 여성가족부에서 공직생활해본적 없으면 젠더갈등 입에 담지 말아야한다 이 말임?

이게 무슨 개똥굴러가는 소리야

그럼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서 젠더갈등 입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음?

아 그래서 말뿐이라고 할 거면 말이라도 저렇게 하는 사람을 또 데리고 오시던가요

말조차 안 하는 사람들밖에 없는데 말이라도 하는 사람한테 젊은 남성들이 호감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 아녜요?

그 꼴이 보기 싫으면 누가 나서서 그 말이라도 저렇게 해주던가

그냥 하면 되는 말조차도 안 하는 사람들뿐인데 뭐 어쩌라는 건지

준석이의 정치적인 신념이나 사상을 국좆당 지지자들
아닌 이상 누가 쳐주기나 할까요? 심지어 같은 당 애들도
새파란 놈이 나댄다며 맨날 쿠사리 주는데.
 그냥 오늘 운좋게 주제가 무논리 꼴페미 갖다놓고 샌드백 일방적으로 치고 오는거라 준석이가 간만에 옳은 소리 하고 간거 뿐.
딱 고정도 입니다.

그 '운좋게' 무논리 꼴페미 갖다놓고 일방적으로 때리는 사람이 또 누가 있는데요

없잖아

굳이 있다고 꼽으면 그 사람도 국힘쪽 사람 아님?

현실이 이런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아 젊은 남성이 이준석에게 호감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알았으니까 너 알아서 해라 앵앵대지마. 너무 거슬린다.
너 만큼 형도 민주당 친페미 정책 답답해 하는건 매한가지란다.
근데 자꾸 그 대안을 국좆당을 갖다 붙이며 정당화 시키려 하지마라. 추잡스럽다. 진보도 김용민 중심으로 매주 코너까지 만들어서 페미지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부류가 생겨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중이란다. 그니까 야밤에 혼자 풀발해서 짜치게 앵앵 대지말고 식고 자도록 해라.

시끄럽고 거슬리면 차단하고 꺼지던가. 내 글에 와서 댓글 쳐달고 있으면서 시끄럽다고 헛소리하면 뭐 어쩌란건데. 꼬우면 댓글을 달지 마 이 아조씨야.

대안을 국좆당으로 삼았음? 난 지금 포커스를 이준석에 맞추고 있는데?

아 이준석이 국힘이니까 이준석에게 호감을 느끼면 국힘에 호감을 느끼는 거임?

님 생선은 상어야 하고 진지하게 말하는 부류예요?

식고자라.

꼬우면 차단하던가~

할 말이 없으니 쿨한 척 들어가죠?

속이 뻥~~

이걸빨아서 뭐한다고. 박그네씨 말에 감명을 받았었다고? 전에했던말이 페미면 다 지워지나? 페미는 무슨 국짐 스탠스보면 하는거 개답답인데 자위하고있네

또 또 이준석 이야기하는게 국짐 이야기하는 거라고 확장한다

님도 생선은 상어 아니야?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타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