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밀어주는 정치인은

맞습니다 언론이 안밀어줘서 그런가 노무현은 자살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존나무안하겠다.ㅋㅋㅋ

추천!!ㅋㅋㅋ

반대1 ㅋㅋㅋㅋ

이분은 검찰이 행정부 소속이 아니라던 분이죠.

..

정답~

그들 입맛에 요리할 수 있는 언론 신뢰도 꼴찌가 만들어 내는 대선 후보 1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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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람자격 안되는 버러지는 대선후보 1위 2위 이지랄하며 이재명 또 돌려까고 자빠졌네

그 양반은 갈수록 병이 중증으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대선이 다가올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반대로 언론이 연일 때리고, 싫어하는 정치인.........

노무현 문재인 조국 같은 사람들이........

국민들에게는 좋은 정치인이죠!

클만도  하고  약점도  많아서  나중에  훅 보낼 수  있는 사람들 미는 것 같긴 함  최근 트렌드는 그래서  검사 출신들이였었죠
아마  조동이  미는 것 같음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어야.........

말도 잘듣고, 혹시나 대들어도 한방에 훅보낼수 있거든요!ㅎㅎ

재계 인맥도  조동이  거간꾼    하기  딱 좋음도    빼놓으시면 안됨  ㅎㅎ
도랑치고  가재 잡고

정치인 자체가 사기꾼과 비슷한 것이 많은듯 합니다.
부 권력 등과 관련해서는 룰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죠.
즉 불법 사기 강탈 등등 별의별일이 다 있고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 승리하는 사람은 그것들을 잘 하거나 잘 알아서 격퇴라도 하는 사람이겠죠.

사람의 능력이 하늘이 내리는 경우가 아니면 고만고만해서...
반칙을 하는 곳에서 정정당당하게 이기는 것은 매우 힘들것입니다.

정치인기 사기 치는것도 참 어렵지 않을 수 있는것이..
정책 법 등이 모두 미래예측의 영역이고 이것이 알기가 힘들다는 것인듯 합니다.
대충 자신이 주장한 대로 해서 잘못되면 관련 사람들이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
아니면 천제지변 같은 이상한 상황이 되어서 그렇게 되었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더 않좋아졌을 것이다.
등등 할 말이 많고
자신이 주장한 것이 선택되지 않아도 그것이 잘되거나 아니거나
내 주장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등등 할 말이 많죠.
딱 사기 치기 좋은 직업...


https://namu.wiki/w/정치인

끈끈한 인맥을 바탕으로 청탁과 리베이트, 대외적으로 언론플레이에 능숙한 경우가 많다.

11. 관련 문서[편집]
사기꾼


https://namu.wiki/w/거짓말

영국의 한 작은 술집에서는 주류 제조사인 제닝스의 스폰서를 받아서 세계 거짓말 대회를 연다. 직업상 항상 거짓말을 해야 하는 변호사, 국회의원, 외교관은 참가할 수 없다고(!) 하고 나머지 직업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언론이 밀어주는 정치인은
언론 즉 자신들에게 이익이되는 정치인 이겠죠.


https://namu.wiki/w/언론

언론이 생존을 위해 정치인, 대기업 등과 유착하게 되면 법도 개정해주고 인적 진출도 시켜주는 권력을 위해 언론플레이를 통해 선동을 일삼고 언론 자신이 권력이 된다. 특히 이런 언론은 선거 결과에 관심이 많다. 선거가 자신들의 생존에 직결된다고 보고, 선거에 개입해서 판을 만들여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다. [2]

[2] 정권이 기자출신들에게 기관장 자리를 주거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하지 않거나 청와대 참모로 들이지 않는 경우 이런 경향이 강해진다. 다양성과 자유가 보장되는 것으로 평가 받는 미국조차도 언론 신뢰도는 정치인보다 낮을만큼 왜곡이 상당한 수준이다(2016년 기준).

언론이나 위키나 왜곡의 여지는 있으며 과연 왜곡된 것이 없는지 비판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필요하다면 교차검증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왜곡된 정보에 선동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다만 꼭 굳이 언론과 정치권력의 세력화에만 문제가 있는건가? 그런 것은 또 아니다. 언론사에서 자사의 이득만을 위해 누군가의 사주조차도 없이 그냥 허위 사실을 보도하거나 내용을 왜곡하는 경우가 사실상 대다수라고 보면 된다.

언론도 여론을 조작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강제할 수 있는 권력기관이다. 언론을 무조건 불신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지만, 언론을 맹신하는 것도 위험하다.

이준석도 구린 데가 보이네요. 고발뉴스 보니까 충분히 부정한 일이 의심되서요.

6.14 병역대체 복무중 국가연수생 선발.. 이준석 이후 금지 규정 생겨
https://www.youtube.com/watch?v=wUu0SciUlfw

6.15 5분 순삭~ 산업기능요원 이준석, 국가연수 특혜 선발되기 까지 놀라운 비밀 (ft. 제보, 국민청원, #군대보내자)
https://www.youtube.com/watch?v=teWyggyStJQ

전 이준석이 어떠한지는 잘 모르구요..
정치인이 구린곳이 없는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털면 먼지는 무조건 나올것 같습니다.
'부''권력' 관련해서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죠.
즉 룰이 지켜지지 않는것이죠. 즉 불법 반칙 나쁜짓 등을 많이 한다고 추측이 가능한듯 합니다.
나쁜짓을 많이 하는 어떤곳이라 가정한다면
인간의 능력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니면 큰 차이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반칙이 많은 경기에서 정정당당하게 이기기는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예을 들면 비슷한 능력의 경우 축구경기에서 심판매수, 편파판정, 금지약물, 각종반칙 등등을
막 하는 상대를 룰 규칙을 지키면서 정정당당하게 이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결국 각종 추측을 해보면 대부분 비슷할것 같다 즉 비슥하게 구린놈들일것 같다
같은 추론이 되더군요.
물론 상태 수준 정도의 심각성 정도는 차이가 있겠죠.
우리가 뽑을때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이 전부이 경우가 많고
그 정보로는 누가 차악인지 알기도 힘들고 한듯 합니다.
그리고 뽑아 놓고 났을때 어떻게 바뀔지도 알기 힘든듯 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돌아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들 대부분이 감빵으로 가서...

인간관계 사회생활 처세술 정치 같은것이 대부분 속임수 사기 같은것의 영역인듯 합니다.
즉 모든 사람이 하는 '연기'를 얼마나 잘 하는가 같은것의 차이인듯 하기도 합니다.

https://namu.wiki/w/정치인

끈끈한 인맥을 바탕으로 청탁과 리베이트, 대외적으로 언론플레이에 능숙한 경우가 많다.

https://namu.wiki/w/거짓말

영국의 한 작은 술집에서는 주류 제조사인 제닝스의 스폰서를 받아서 세계 거짓말 대회를 연다. 직업상 항상 거짓말을 해야 하는 변호사, 국회의원, 외교관은 참가할 수 없다고(!) 하고 나머지 직업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능력과 도덕성 모두가 출중한 사람이라면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인재를 구하기란 옛날이나 현대사회나 하늘에 별따기 수준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즉 어느것을 더 중요시 여길지는 답이 없는 딜레마로 남을 수 밖에 없다.[19]

[19] 굳이 현실적으로 보면 능력을 우선시하는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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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이 있군요.
일단 경재이 매우 치열한 곳에서 그 곳이 반칙 불법이 난무하는 곳에서
살아 남았고 승리 했다는것 자에가 구린데가 없다는 가능할것 같지않은것 같다는 추측을 전 합니다.
욕심 욕구가 매우 강해야 노력도 열심히 할 수 있고 그 것이 정도를 넘어가면 나쁜짓 불법 등으로 가느것이겠죠. 정치 같은 영역에서 대충 어떻게 해서 운으로 같이 어떻게 되지는 않겠죠.
그나마 그중에 나은 사람을 선택할려고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