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 최대 모순

SNS : 장애인인거 티나게 하여 사람 가려 만나게 하는 선순환
페미 : 장애여자 혹 모자란 여자들 티나게 해주는 선순환
게임 : 즐기라고 만들었는데 목숨걸고(현타붙고 칼빵) 하거나 인생 낭비로 사회 경쟁자를 줄여주는 선순환

"장애인인거 티나게 하여????"  장애는 선천적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후천적으로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도 생기는거에요. 

문장만 보면 장애인이라는 명칭을 비하의 목적의 부정적인 의미로 쓰신건데...  그렇게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후천적 정신 장애를 가진이도 장애인으로 봤는데 그럼 정신장애자로 칭하는게 좋을까요?
그저 장애가 있는 것 같아 보여 장애인이라 칭했는데 그럼 어떻게 명하는게 좋겠는지요?

저도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실력을 가지고 있어 어떤것으로 대체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라리 요즘 많이 사용하는 벌레에게 미안하지만 충?같은 용례가 훨 낫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것도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줄수도 있겠군요. 어떤 말로 대체해야 될지는 저도 어렵네요.

전 단지
"장애(sns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자들)가 있는 것 같아 보여 장애인이라 칭했는데" 같은 의미로 사용하면 장애인에 대한 비하가 된다는 의미를 전달해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만약 이것이 저만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일뿐 문제가 되지 않는 용례라면 우리사회에선 장애인은 부정적인 존재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는거고 그러한 말을 사용하는 개개인의 문제보단 사회가 그만큼 약자에게 배려없는 사회라는거겠죠.

흠... 저런 인간들과 같이 칭하면 장애인분들도 기분 나빠하실 것 같으니 ㅄ이나 ㄷㅅ이나 벌ㄹ로
바꿔 사용해야겠군요.
장애인 비하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괜시리 제가 태클을 건것 같아 미안하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친구들 한자리에 모여서는 sns로 소통하고 있더군요.
다들 화면만 보고 있음.

ㅋㅋㅋㅋ

헐, 진짜로요?

비트코인.. 가상화폐라고 이름까지 가상이라고 알려줬는데
진짜라고 생각하고 현금 주고 가상화폐를 삼.
가상화폐(게임머니)를 노동?으로 벌어서 현금으로 바꿔야 정상인데.

흔히들 이렇게ㅠ알고 계시는데 가상으로 번역하는 virtual은 가짜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반대의 뜻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페미 : 권리를 가질려면 의무를 행해야 하는데 아몰랑~그냥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