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탄핵 당시 "반대 여부 죽을 때까지 말 않겠다". [자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말못하는거는 찬성했다는 반증이지...

ㄴㄴ 대변인 출신이라 반대는 줬을지도.
근데 그냥 대세 눈치보던 기회주의자.

니가 탄핵반대한거 거짓아니냐 밝혀라~
밝혔더니 본문처럼~
어쩌라고

레알 직접 입장 밝혀라! 그래서 공영방송에까지 나가서 탄핵 반대 했다니깐 또 딴소리

내가요???

난 그런적 없어서요.

아베랑 친하던데.....
아베도 그렇고 스가도 그렇고.... 절대로 명확하게 말하지 않죠.
이번 민주당 경선은 한일전이 맞네요

솔직히 더한 음모론이 생각나지만
음모론이니 셧업하겠음둥.

어차피 확인도 안되는거 지가 반대했다고 말하면 다 반대한 걸로 되는가요? ㅋ
반대 쳐해놓고 스크럼은 왜 짰는지 ㅋㅋ
누굴 등신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노통 문통 등에 수차례 칼 꽂아놓고도 지가 마치 적통인 것처럼 씨부리는거 진짜 개역겹네요

ㄴㄴ 반대표 날렸지만
당시 대세 눈치나 보던 애인게
더 이해가 되요.
이낙연 처세하는거 보면.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투표전날 스크럼 짜놓고 투표당일날은 반대표를 던졌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된다고 봄??

무기명이니
반대표 좀 나올줄 알았나 보죠.

근데 오잉 2표네???
노코멘트할거임.
요게 이낙연 처세술.

그 처세술이 너무 음흉해요
반대표가 누구껀지 확인은 불가하니 내꺼라고 광은 오지게 팔아놓고
이제와서 반대여부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어보니까 역풍맞을까바
모호한 태도로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엄중하게 입을 다물고 있어요 ㅋㅋㅋ

이낙연은 솔직히 눈치 좀 봤다고 생각함.
누군가 탄핵반대표로 국민들 응원받으려고 할텐데 왜 안나타나지?
그럼 내가 해야징~이런느낌.
근데 누구는 아무튼 내가 찬성했다. 모든 죄 내가 짊어지겠다 하면서 나타난 추미애...
와 기백봐...이건 진짜 무사야...싶은 초멋짐절정.

김영진: 이낙연은 노무현 탄핵때 찬반여부 확실히 밝히고 공개해라!! 의심스럽다!!!

이낙연: 반대했습니다.

김영진: 2004년 3월 18일 인터뷰에서 죽을때까지 안밝힌다며!!!!! 왜 공개해!!???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물어본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는건 좀 개그네요 ㅎㅎㅎ
설마 이걸로 왜 말바꾸냐 라고 공격할 줄은ㅎㅎ

뭐 본인 소신 못지키고, 대답해버린게 실망스러우면 어쩔수 없죠. 지지 안하면 되죠.

밝힌 이유라도 설명을 했어야죠.
소신이 바뀐 이유를 납득을 시킬만큼 성의가 있었어야죠.

그래야 신뢰가 가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

이낙연은 일관성이 너무 없다.
엄중하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걍 끝까지 간보는 간잽이지 저게 무슨 엄중한거야?
그때그때 득된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말하다보니 말에 일관성이 있을리가 없지.
문재인처럼 여성단체 도움이라도 받아보려고 엄한 여성공약이나 내걸고는 있는데 지지율은 또 떨어지니 다 떨어져나가서 이재명한테 다 붙을판.

그런데 이낙연은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가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 일인가요?
그게 그렇게 비밀을 지켜야할 정도인지 참 그렇네요.
사람을 갖고 놀리는건지 참 거시기 하네요!

자신의 신념도 재대로 밝히지 못한거면 그냥 입다물어야죠.
그 당시 난 탄핵에 반대한다고 이야기 못한거라면 탄핵 찬성이랑 다를게 있나요?
설마 이걸로 지지자들을 더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탄핵 반대표 던지고 저런 행동을 한거면 신념도 숨기고 당론도 무시하고 행동은 위선적이였다고 광고하는 꼴인데...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전남 지사할때 어떤공약을 했으며 이행률이 얼만지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ㅋ이런걸로 싸워봤자 증거가 없기때문에 지가 우기면 어쩔 수 없어요..추장관 성격상 말할 분도 아니고 그냥 전남지사때 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