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담배...머가 더 유해하다고 보시나여

당연술이지

오브 콜스

젤 위험한건 .......................................




















나이임...젊으면 저거 다해도 끄떡없음...

쌩쌩할 땐 술담배 엄청 해도 끄덕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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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술이지 술먹고 병신 하니까

그렇게 치면 흡연도 간접흡연이...

흡연응 그나마 적어도 정신나간 짓은 안하거든요.....

물론 흡연도 만만치 않게 나쁘다고 봅니다.

간접흡연은 아주 서서히 본인과 타인을 병들게 하는거지

술먹고 남의 물건 부수고, 훔치고, 때리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이런건 없죠

담배피고 살인했다고 법정에서 심신미약 해줍니까 ?

담배요
왜냐 술은 먹어도 담배는 안피기때문
지극히 주관적인평가

전 술도 잘 안마시지만.. 담배는 혐오할정도로 싫어합니다.  당연히 담배죠 ㅎㅎ

전 담배가 더 안좋다고 봅니다.

술은 조금씩 마시면 그렇게 확 치명적이지는 않은데... 물론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까지야 신뢰할지는 미지수지만...

그보다 담배는 조금 핀다는게 거의 의미가 없고 (적게 피면 더 깊게 흡입한다는 연구)
대다수 분해 가능량을 다 확 오버해서 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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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먹고 살인 강간 음주운전 등 또라이 되는 종자들이 간간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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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술>>담배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 본인의 폐질환, 폐암위험성도 높지만,

그에 못지않게 술로 인한 만성알코올중독, 간질환, 간경화, 간암....

개인 건강의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술로 인해 일어나는 음주운전 포함 각종 범죄, 각종 폭행사건, 주취자로 인한 119, 경찰 출동 등등 각종사건들.... 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술이라 하더군요.
전신 염증을 유발해서

술중독 담배중독 보면 술이 압도적으로 유해.
알콜중독 된 사람들 보면 인간이 아님. 담배중독은 개념 없는 또라이들이 피해를 줘봤자 간접흡연,

담배보다 술이 더 인체 장기에 치명적일듯 합니다.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니까요.. 담배는 100% 섭취하는게 아닌만큼 덜 해로울것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술이 더 나쁨

담배는 그날 뒤질만큼 피지는 않지만, 술은 그날 뒤질만큼 마실 수가 있습니다.

담배 진짜 극 혐

술...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담배는 주위사람에게 피해를 주긴 하지만 치명적일 수는 없는데, 술은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죠..

사람마다 틀려요.
저같은 경우는 폐가 약해서 군대가서 흡연하다 강제 금연 당함.
폐수술 한방에 강제 금연.

술은 혼자 죽지만 담배는 같이 죽음

이런글 올리시는분보면 대게 흡연인이시던데 그런다고 길빵이 정당회되진 않습니다.

단정적인 모습 참 인상적이군요. 어디서 작두 좀 타시나봐요.

대게 라는말이 극단적으로 보이시는거보니.... 뭐.. 어느정도 일리는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이런말 하시는분들 치고 아닌경우를 많이 못봐서요....

그만큼 제가 여기 고인물이라고도 볼수있겠네요....ㅜ

저...  대게는  주로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게과의 동물입니다만..
 

오호!!! 아... 대개이군요. 부끄럽습니다.

전 담배가 더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술은 중독성이 낮습니다.
담배는 중독성이 높아서 의존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즉 작업을 방해합니다.
그러다보니 동료 집단이 비흡연자인 경우 업무가 피곤해집니다.

술은 알콜 중독만 아니라면 적정한 선에서 식문화의 일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담배는 백해무익입니다.

술을 과다하게 처마시면 결국 술이 더 위험하겠지만요. 적당한 걸 모르는 이들에게는 둘 다 위험합니다.

건강검진 받을때 의사가 하는 말이..스트레스를 푸는것을 담배를 끊고 술을 하라고 권유하네요.

개인적 경험 상 술이 제일 위험합니다.
40년 살면서 술마시고 사고쳐서 인생 종치거나 죽는 사람 정말 많이 봤지만 담배 때문에 사고치는 사람은 못 봤어요.

혼자 인생 종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주변 또는 타인도 종치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우발적 돌발적 사건사고는 취중에 일어나고 가해자는 항상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는 핑계를 댑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술 때문에 죽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젊을 땐 취해도 깔끔하던 사람들이 나이가 드니까 점점 술을 못 이기더군요. 특히 안 좋은 일 있을 때 술을 찾는 사람들은 술을 마신 뒤 더 안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자살을 한다거나... 상대를 해친다거나..

장인어른이 괜히 사윗감에게 술을 먹여보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허락받으러 가서 술을 마신 뒤 개가 되어 신부 아버지의 결사반대로 헤어진 경우를 2번이나 본...

저에게는 비매너 흡연자 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담배가 더 해롭게 느껴지네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으로요..

담배 피고 운전해도 되지만 술은 먹고 운전하면 큰일나죠.

비교 불가할 정도로 당연히 술입니다. 단지 간접 흡연이 싫다고 담배가 (사회에) 더 해로워!! 하는 분들이 몇 계시네요.

흠;;;

지금 우린 매일 지하철 미세먼지와

대중교통이 뿜어내는 매연 속에서 살고 있음.

인기글에 있는 관련글도 그렇고 필요하니까 존재하는 것

담배로 인해 타인에게 간접적 피해는 줄수있죠, 근데 대부분의 살인사건은 음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전 술이더 안좋은거같음

흡연자들 몰려왔네 ㅋ

의사들이 하는 말이 담배 끊으라는 말부터 하던데

술은 정당히 마시라고 하고

술이여 술만 쳐먹었다 하면 사고치는 ㄸㄹㅇ들 많음

단연코 담배!!!
자기 몸에 해로운 건 개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이니 논해봐야 의미가 없고.

술을 마시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데
담배 피는 사람은 자기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의식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금연 구역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했다고 지랄하는 사람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일단 둘다 나쁩니다.

다만 사람들이 미디어에 담배로 길들여져서,
담배가 제일 나빠!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술이죠.
간접흡연으로 폐암이 걸리네 어쩌네...
이거 근 20년을 노출 되야 걸리는 질병

근데 술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입니다.
대표적으로 음주운전... 한해 교통사고만 1.5만껀에 사망자가 350여명

또 담배나 술이나 기본적으로 약물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약물은 흡입보다 복용이 훨씬 치명타

살면서 담배 핀다고 인생 바뀐건 거의 못봤지만,
술처먹고 인생 바뀌는건 몇번을 본 듯

음주운전때문에 가족이 다쳐봐야 아 ㅅㅂ 술이 문제구나하지

이런 음주충들

술 취한놈한테 몹쓸짓 당하고 가해자는 집유로 풀려나라.

담배. 압도적으로 담배.

간접 흡연으로 폐암에 걸리는 경우는 학술지에 보고될 정도로 귀한 케이스지만
술먹고 사고치는 건 너무 흔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사에 나오지도 않죠
사회적 비용을 일으키는 건 술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난 무조건 담배라고 생각함.
술은 단점과 장점이 공존하지만 담배는 단점만있음
당장 둘다 나라에서 잔면 금지해버리면 뭐가 더 반발이 클지보면
답이나옴.

이건 당연 술이죠. 담배피우고 이성이 날라가진 않으니까.

술>>>>>>>>>>>>담배
술은 사람 병신 만듦. 끗

전 담배에 한표..

흡연은 백해무익.. 그리고 타인에게도 간접흡연으로 피해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도 된다고하니..

경범죄 VS 강력범죄

둘 중 하나 꼽자면 술

어렵긴 하지만... 절제가 가능하다면
술은 코딱지 만큼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담배는 전혀 없죠.... 1도 없어요.   

결국 둘다 안좋지만 둘중 최악은 담배가 아닐까요?

술이 나쁜게 아니라
술을 마시면 본색이 나와서 나쁜거 아닐까싶네요

담배라고 봅니다.
술은 절제해서 마시거나 간단한 음주는 마시는 행위 자체로 주변의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절제해서 피건 간단한 흡연이건 주위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경우가 없습니다.
요새 세차하러 가면 드라잉존에서 지 차 다 닦고 옆에서 담배피는 새끼들 꼭 나옵니다.
상대는 더운날 마스크쓰고 방역지키며 차 닦고 있는데 옆에서 마스크벗고 담배피는 꼬라지 보면
쳐죽이고 싶습니다.
좋은말로 선생님 .. 연기가 이쪽으로 오는데 흡연좀 삼가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 말이 나오는 과정 모두가 역하고 짜증납니다.

개인적으로 술로 피해본적은 없는데 ㅋㅋㅋ 담배는 집 화장실 거실 창문 통해서 몇번 테러를 당해서 전 담배!

고3 때 화학선생님께서,
"늬들 담배 피지마라. 차라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병 마시는게 훨씬 낫다"
라고 말씀하신 이후로, 담배는 해로운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담배요.
이유는 중독성 의존성 때문에요.
물론 알콜 중독도 심각한 문제지만 평균적으로 소비되는 양에 비해 중독 의존성이 더 높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임산부의 경우 술 끊기는 쉬워보이나 담배 끊기는 어렵잖아요.

케바케
건강만 보자면
간이 안좋다-술
폐가 안좋다-담배

술이죠.
음주운전, 폭행에 알콜중독...
과하면 다 안 좋지만 술이 더 안 좋다고 봐요

'금전적인면이나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담배

술은 술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먹고 범죄일으키는놈이 잘못된거고 대게는 잘먹고 별 문제없이 살아가죠. 근데 담배는 피는순간 불특정 다수에 피해죠. 여름에 문열어 놓으면 하루종일 담배연기 들어올때 살인충동 나는 그 기분.. 날씨가 시원해도 에어컨 키고 문쳐닫고 지내야됩니다. 돈아깝습니다...흡연자들은 절대 이런거 이해못하지요.

술때문에 크고 작은 트러블이 많이 생기죠.
군대에서도 술은 못먹게 하지만
담배는 허용

건강에야 둘다 발암물질이니까

술.


술 쳐먹고 고성방가 하는 색기들, 술 쳐먹고 여기에 담배까지 피면서 가오 존내 쳐잡는 색기들은 물론이고

꽥 돌아서 툭하면 살인,강간 하고 있음

당연히 술이지~  술은 주로 중대한 범죄와 연결되는데.. 담배? ㅋㅋㅋ 술에 비하면 기껏해야 민폐 수준 아닌가? 술마시고 민폐인건 딱 고성방가 까지, 그 이상은 죄다 범죄급. 가정폭력, 음주운전, 성범죄 (+ 심신미약 주장 감형) 등 떠오르는게 죄다 흉악. 폭탄주 쳐마시고 마약 빨고 심신미약 주장하는데 감형이 아니라 가중 처벌을 해야 정상이지. 이제 한국은 선진국이니까 후진국 일본에서나 먹히는 주취감형 같은거 폐지해야 함.

술이요.... 개가 되는 새끼들이 졸라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