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코로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왜국의 방역상황입니다.

왜국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들의 숫자가 드디어 1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발표했던 어제의 집계에서는 9575명의 코로나 

확진자들을 기록해 왜국의 코로나 확진자들에 관한 

신기록을 갱신하더니, 오늘도 또 다시 왜국의 기록을 

갱신했다고 합니다.

내일 발표하는 오늘의 코로나 집계치에서 6시 반까지 

왜국의 코로나 확진자들의  숫자가  무려 1만 699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왜국은 예전에도 분명 1만명을 넘어섰다는 정황증거들이

농후했지만, 검사를 많이 하면 확진자들이 늘고, 이는

의료붕괴로 이어진다는 해괴한 논리로 코로나 확진자 

숫자의 조작과 은폐, 날조를 총동원해서 마치 왜국의

상황을 모르는 국가가 서류상으로 왜국을 파악했을 때는

왜국이 올림픽에서 코로나 방역 상황을 잘 대처할 능력있는

국가로 포장을 했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도 왜국의 거짓과 날조를 깨닫고 왜국의 실체를

파악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국, 특히 도쿄도의 조작과 은폐의 과거사나

왜국민들이 이지메를  우려해서 은폐하는 습성을 생각하면

최소 2~3배의 확진자들이 발표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러해도 스가 두목원숭이는 올림픽 중단은 없으며

왜국내 코로나 상황은 인파가 감소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소리만 지껄이고 있네요.

아베가 물러나서 아쉬웠는데 스가도 만만치 않게 왜국을

자침시키는 훌륭한 업적을 이뤄나가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너무 흐믓한 마음이 드네요.

왜국의 올림픽 상황이나 방역 상황을 보면 왜국의 앞날이

훤하게 눈앞에 그려지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여기에 도쿄도 직하지진이나 후지산 분화가 일어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은데...

다만 스가도 곧 있으면 두목원숭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예정된 것 같아서 그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