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셰프들 진짜 재밌어요 ㅋㅋ

저 리스트엔 없는데 다크 투어리스트 씨리즈도 추천드려요
후쿠시마편은 꽤 유명해서 유게에 캡쳐본도 종종 올라오죠

저거 다 너무 최근 거네...-_-;; 2019년의 의미가 없는 것같네요.

위쳐는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3위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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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이 없네

저도ㅜ2019 한작품 꼽으라면 종이의.집

인정

갓쳐

위쳐 기대 많이하고 봤는데 액션은 1화에만 집중했고 6화를 보면 제작비가 날라간게 눈에 보일정도였음

종이의집 , 너의모든것 잼있어요

로스트 인 스페이스 보고있는데
위쳐는 재밌나요? 그런 판타지는 그닥 취향이 아니긴 한데

개인적으로 서양이 SF는 진짜 기가막히게 재미있는데
중세-판타지는 코가막히게 재미 있는 것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중세-판타지는 영상미가 있거나, 야한 거 위주로 초반 자극적인거 하나 넣어서 논란 만들고
그 뒤로 지루하게 귀족들 지들끼리 떠들고 그러다 ㅅㅅ하고, 야만족(?) 지들끼리 떠들고 싸우는척 하다가 밥먹고 ㅅㅅ하고, 하인/거지/농노 나와서 밥먹고/밥훔쳐먹고 쳐맞고/걸려서처맞고 어두컴컴한데 불 피워놓고 얼굴 거뭇거뭇하게 잘 보이지도 않게 화면 연출해서 답답하게 해놓고 괜히 급박한척 몇번 하다가 가끔 미친놈처럼 웃고, 가끔 질질짜고, 가끔 ㅅㅅ하고.
이런걸로 초반부터 답답하고 머리아픈 스타일로 질질 가다가, 다죽는 엔딩에서 주인공만 살든가...
시즌 지날수록 주인공이 미쳐가든가 미저러블해지든가, 사이다 하나 없이 답답함으로 도배하는데...
쓸데없이 현실 고증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지, 이러다 중세 사람들 일어나서 코풀고 울마시고 씻고 밥먹고 일하다가 똥싸고 일하다가 귀족 만나고 ㅅㅅ하고 똥싸고 밥먹고 혹은 굶고 다시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일하고...
뭔가 점점 중세 다큐물로 변하는 느낌으로 옴청 지루해요.
바이킹즈도 보다가 포기했고, 뭐였지 또 무슨 가문 치정 관련된거도 보다 말았고, 위처는 보다가 포기했다는 분들 너무 많고 게임 해본적도 없고 그냥 게임도 영샹으로만 본게 다라서 패스 했습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재미있어요.
쓸데없이 공간까지는 가지고 놀지만 쓸데없이 '시간'까지 가지고 놀면서 개판만들지 않아서 좋아요.

아직 안 보셨으면 얼터드 카본은 꼭 보세요. 수작입니다. 시즌 2 기다려요. 2번 봤어요. 2019년 후반 설이 있어서 12월에 재등록 했는데 위쳐밖에 없던데 ㅠ 아쉽...

샐베이션? 3%? 이런것도 재미있던 것 같은데, 걍 개인취향상이고...
암튼 중세는 진짜 보다가 실망 많이했어영...

위쳐 보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봐야하나..

다 광고 많은거네

위쳐 순위가 굉장히 이상한거같은데

ㅇㄷ

6언더그라운드는 재미없던데

저도 보다가 졸다 깼는데 엔딩나오고 있더라구요
다시 안보려구요

뭔가 정신없고 그냥 잔인하고 별로였음

킹덤 시즌2 빨리나와라

위쳐 2화넘기니깐 볼만하던데...로스트 스페이스는 발암캐릭때문에 포기하고싶어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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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베르!!!
벨린!
모스코!!!
나이로비!!
도쿄!!
헬싱키!!
리우!!
뽀르빠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