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여태까지 거의 살아있는 신처럼 경기를 좋은 성적으로 끌고 왔는데

뒤에서 계속 선수층이 좋으니 아무나 감독해도 잘 할수 있다고 태클놓고

이태훈, 정해용감독등 베트남에서 박항서감독과 동시대에 선임이 되어 활약하던 감독들이 배신에 못견뎌 돌아가고나니 

최상의 성적일때 떠났던 히딩크 처럼 베트남 떠날 마음 굳이신듯.. 

인터뷰하셨는데 소속사에서는 문맥상 잘못 전달됐다고 공식 부인

•     2018 AFC U-23 컵   (준우승)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4위)
•  2018년 동남아 축구연맹 대회인 스즈키컵도  10년 만에 우승  (그전 우승은 스페인 출신 외국인 감독이 영끌해서 달성, 그후 바로 전력 노후화로 추락)
•  2019년 동남아시안SEA 게임 (축구팀은 22세 이하 대회)에서  60년만에 우승
• 그리고 승점 17점(5승 2무, 무패) 으로 지역예선 G조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