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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따릉이를 탄 경로는
국회의사당역 5번출구부터 본청 뒷편 입구까지입니다

제가 60미터를 초과해서 의심했군요.. 죄송합니다..

오종택기자님 감사합니다.

3분은 따릉이 타면안되나?

6번출구에서 나와 걸어가면... 3분보단 많이 걸리긴 한다만.

따릉이 탄 곳은 따릉이 거치소가 있는데 국회에는 없는 것 아닌가요?

즉, 걸어가도 충분한 거리를 따릉이를 타고 왔다(보여주기 쇼)
타고 온 따릉이를 거치할 곳은? 국회에는 없으므로 다시 따릉이 거치소가 있는
최초 따릉이를 탄 곳에 누군가가 다시 가져다 놓아야 한다(누군가가 저 모지리는 아닐테고..)

쇼를 해도 앞뒤 안 맞는 쇼를 해서 욕 처먹는걸로 판단 됨.

주말엔 국회 본관 정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정문에서 들어가는 길이 멀긴한데 지인 말로는 따릉이 빌리는 것도 귀찮다고 함

따릉이는 5번출구에 있다는군요

반납은 누가?

근데 국회의원도 아닌데 국회는 왜???

따릉맨 출동

기레기 사진용 포포몬쓰

개정은이 생각나네.

어후 진짜

자전거는 헬멧 안써도 돼나?

공산당 위원장 쯤 되나. 이런것도 기사라고 씨부리는 기레기들.

6번 출구로 가면 바로인데..
5번 출구에 있는 따릉이를 타고 갈려고 돌아갔다는 말...
하버드 잔머리...

반납은 본인이 했겠죠?

도대체 이걸 왜 방송에서 뉴스거리가 되고 커뮤니티마다 논란이 되는지.. G7 내용으로 도배를 해도 모자를판에 닭대가리와 2시간 토론한 패션국회의원 따릉이 탄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쥐박이 국밥 말아먹으면서 서민 코스프레 그거 따라하는거?

그네 따가리도 전라도서 자전거 이용해 선거 유세 했더랬죠...

엄복동이가 우습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