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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화나면 웃통을 벗어던지는 버릇이 있던 디씨인..jpg
rank뚝형    2021-06-14 (월) 20:19   조회 : 17240   추천 : 3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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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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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푸아루 2021-06-14 (월) 20:32
옛날이나 지금이나 스승이라 부를 인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
다 지들 편한것만, 이익만 생각하는 선생들임
쓰레기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nogood
반대 7
rank리노의도박사 2021-06-14 (월) 20:24
보상이 시원찮았다는거 보니까 간짜장 내지는 삼선짜장 정도는 됐어야 하는데....
rank거북기린 2021-06-14 (월) 20:27
미친년이네.
rank뽀에요 2021-06-14 (월) 20:28
저래서 라인을 잘 타야돼

내가 초딩때 (국민학겨) 서기 한번 잘 못 했다가

애들이 꼰지르는 바람에

중3 고3까지 총 7년을 서기로 보냈어
rank아푸아루 2021-06-14 (월) 20:3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스승이라 부를 인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
다 지들 편한것만, 이익만 생각하는 선생들임
쓰레기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nogood 반대 7
     
       
rank미르나르쿠 2021-06-14 (월) 20:43
요즘은 걍교사
     
       
rankbobmarle 2021-06-15 (화) 09:50
부처님오신날, 예수님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이제 스승의 날은 달력에서 빼는게 맞다고 본다.
          
            
rankhodong13 2021-06-15 (화) 11:54
학교에서 뭘 가르친다고 스승이 아닙니다.

스승은 옆집에 있는 학생일 수도 있고, 회사에 있는 동료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죠.

스승의 날에 정말 자신을 잘 가르쳐준 형님께 선물드린적도 있습니다.
     
       
rank죠턱 2021-06-15 (화) 15:28
공감합니다 촌지안주면 사람새끼 취급안해주던 선생들밖에 없습니다
한평생 선생 복 1도없이 살아 봐서 더욱 잘압니다
     
       
rankpx도둑 2021-06-15 (화) 16:54
당연한 소릴 하시네
rank스포스터 2021-06-14 (월) 20:33
짤 뭐야 ㅋㅋㅋ
     
       
rank제미니 2021-06-14 (월) 21:52
영화 암살 속 캐릭터인 염석진(배우 이정재)이 독립운동 하다가 맞은 총알자국을 보여주며 자신의 무죄를 피력하는 내용입니다.
rank총알탄고양이 2021-06-14 (월) 20:42
징계위원회가있었던거보면 비교적 최근같은데? 옛날에는 어디 말할데도 없었는데
rank1kkasdf 2021-06-14 (월) 20:46
소설
     
       
rank워너샤이닝 2021-06-16 (수) 02:15
소설이 맞는거 같은데 반대가 둘이네..
난 추천박아서 힘실어드림.
rank쿠아낙 2021-06-14 (월) 20:59
내 보기에 성실하고 재밌다고 찍은 수준이 아닌 듯


뭐 부모님의 정성이 부족했던 지 편부모 가정이라 만만했던 지 그런 이유일 듯
rank슬리핑나이츠 2021-06-14 (월) 20:59
주작
rankChiangMai 2021-06-14 (월) 21:28
좀 웃긴말일수도 있는데..
어릴때부터 치고 받고 싸우면서 크다보면
어느정도의 타격이 상대에게 어느정도의 고통을 주는지 자연스레 알게됨.
하지만 그런경험이 없는 사람이 폭력을 휘두르게 되면
폭력의 결과에 대해 정도를 가늠할수 있는 경험이 없어 도가 지나치는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저런년이 나오기도 하고 간혹 물건(출석부등)을 집어 던지기도 하고 하는것임..
     
       
rank나무닭 2021-06-15 (화) 17:38
폭력에 익숙해지는 것을 경계해야지
그 이점을 억지로 미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rankChiangMai 2021-06-15 (화) 18:28
맞는 말씀입니다..
어지러운 사회의 정의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으로는 싸움100번이 살인한번보다는 좋지 않나하는것입니다.
rank신미루 2021-06-14 (월) 21:44
중학교때 단어 하나 못외울 때마다 넙적한 몽둥이로 얼굴 손바닥에 올려놓고 싸대기 때리던 씨발년이 생각나네...
rank다바더 2021-06-15 (화) 06:27
1921년 테라우치 총독 암살 때 총맞은 자립니다.
구멍이 두개지요오오오오~~
rank성원거사 2021-06-15 (화) 07:42
한학기를 주번시킨다고??
큰사고친것도 없이?? 아무리 선생맘대로인 세상이라도 그렇게까진 않할텐데..
     
       
rank그래그렇게 2021-06-15 (화) 07:51
저는 고2때 수학시험보고 omr답안지에 이름 다 써놧는데 사전에 시험지에도 이름써서 제출하라한거 제가 실수로 이름을 빼먹었어요. 반에서 저만 이름안써서 제꺼인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0점처리해서 죄송하다. 재시험이라도 보게해달라고 했는데도 그냥 0점처리. 내신에 얼마나 큰 영향인지 알면서도 제발 기회달라하는데도 끝까지 0점처리 하더군요.
          
            
rank나비야옹 2021-06-15 (화) 07:55
이거는 그냥 본인 실수고 재시험은 말도 안되는거구요

요즘 한명 이렇게 봐주면 다른 학부모들 난리나고
교육청 쫒아갑니다 ㅋㅋ
               
                 
rank창문가틈새 2021-06-15 (화) 10:18
Omr이 중요한거지 시험지가 왜 중요함?
시험지 회수 하는것도 웃긴데 그걸 0점처리한 선생이 빡대가리 소시오페스 개세기개샹년이지.
               
                 
rank나무닭 2021-06-15 (화) 18:57
무슨 소리합니까? omr 이 중요하지 시험지에 이름을 쓰던 말던 무슨상관이죠?
          
            
ranko보노보노o 2021-06-15 (화) 13:39
와 이건 진짜 교육청에 찔러서 난리를 쳤어도 인정해야되겠는데요.
선생이 개썅이네. omr 냈으면됐지 시험지는 왜.
          
            
rankpx도둑 2021-06-15 (화) 16:55
시험지에 이름쓰고 omr에 안썻다는 줄 ㅋㅋㅋ
          
            
rank하늬나비 2021-06-15 (화) 19:11
본인 실수가...맞으신데요.
rank발근달 2021-06-15 (화) 08:20
덩대는 뭘해도 귀여워 ㅋㅋㅋ
rank요색기가 2021-06-15 (화) 08:21
스승은 개뿔 그냥 교사 공무원이지 ㅋㅋㅋ
rank낑화이 2021-06-15 (화) 11:14
스승이라 부를 사람은 요즘 많이 없지만
진짜 한분 정도씩은 학교 하나에 계셨음.
내 담임만 아니였을뿐. ㅠㅠ
rank다임스레온 2021-06-15 (화) 11:40
정직이라니 직을 내려놓게했어야. .
rankfowmad 2021-06-15 (화) 12:51
사진찍어놧으면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기네스감으로 등재될수도 잇엇을텐데
rank辛丑年 2021-06-15 (화) 13:38
초딩 때 기억날 만큼 때린 선생님은 없었는데,
대신, 4학년 때 담임(여)이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우리반 60명에게 다 주고 부모님 갖다 드리라고 했죠.
제가 자는 줄 알고, 미친년이라고 욕하시던 아버지 생각나네요.
rank라그나씨드 2021-06-15 (화) 14:38
젊은남자를 부리는 쾌감을 느꼇던거야....!
rankbamiKOR 2021-06-15 (화) 15:21
이건 주작같은데, 지금이 아니라 30년전이었다고 해도
어떤 선생이 1학기 내내 한명한테 주번을 몰빵시킴 -.-
rank아패패이별E서메 2021-06-15 (화) 16:13
초딩때 선생들 체벌은 진째.. 제일 어이 없었던 때가 초5때 수업시간도 아니고 쉬는시간에 친구랑 노는데 담임이 뭐가 맘에 안 들었는지 친구랑 나랑 따귀 한대씩 맞은거. 그리고 초4때 발바닥 100대 맞은거. 초4때 맞은건 내가 수업시간에 때들어서 맞은건데 그래도 100대는 너무했다. 그리고 내가 당한건 아니지만 비오는날 점심시간에 나가서 축구 했다고 5교시 내내 사물함에 발 올리고 엎드려뻗쳐 당하고 엉덩이 맞은 친구들보면 진짜..이것도 초4 인가 초5인데.. 아오..
rank머치쿨가이 2021-06-15 (화) 17:42
sm의 시작
rank하늬나비 2021-06-15 (화) 19:15
저는 초3때. 담임이 30초반 남교사였는데 애들을..후..

뭐만있으면 단체로 팸.

애들 떠든다고 다 책상에 올라가라해서 마대자루로 패고

시험보고 애들 패고.

개짜증나는게 그나잇대 애들이 말을 들어쳐먹나 꼭

미쳐날뛰는 망아지같은 애새끼들있는데 걔네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50명이 쳐맞는데 리얼 개같았음
rank복약안내 2021-06-15 (화) 20:36
촌지 상납없어서 괴롭힌 케이스로 보이네요...
정직 징계도 체벌보다는 촌지로 받았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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