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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오문제는 시발점이 중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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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정서는 나이대 불문 한국인은 다 어느정도 있지 않나?
이젠 이런거로도 갈라치기하네

제목을 이렇게 하니까 2030대가 문제 있는 것 같잖아요....

없는거 같은데요?
짱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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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토 짱깨들은 침묵하겠지만
부적 달아놓읍니다.

진심 마빡에 딱빰 뒤지게 때리고 싶다 ㅠㅠ

해로운 짱깨다!

중국에 문화유산이라는게 있긴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었는데 없습니다

지둘이 태우고 부수고

있었지요 있었는데 지들이 다 부셔버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단 대만이 조금 챙겨둔게 다임

당연하지 30대후반에서 40대 이상은 일본이랑 투닥거리며 싸워온 세대고(서로 본진털러가기) 지금 10대부터 20대 30대 초반은 중국이랑 싸우며 커온 세대임
 
중국이 인터넷 보급하고 경제 성장하여 대국으로 인정 받게 되면서 중국애들이 한국에 끄는 어그로가 막강해짐

지금의 반중정서는 분명히 중국에 원인이 있습니다.
2030은 혐오에 빠진 것이 아니라, 분명한 중국의 행동들 때문에 근거있는 저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중국 혐오로 만들어 자기 이익에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국중심주의자들을 면밀하게 찾아내서 그 영향력을 제거하고
한편으론, 혐오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2030을 이용하려는 세력도 차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는 동북공정과 아시아 패권주의를 확장하려는 중국과
그에 동조하는 중국중심주의자들의 영향력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호주같은 상황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는데, 이미 제주도가 영향권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반감정은 자칫 혐오로 빠지기 쉽죠

실제로 이토에만 봐도 중국인 죽었다면 아이들이라도 죽어서 착해졌다는 댓글이

베플가죠.

근거, 이유 없는 반감정은 없죠. 근거와 이유를 뛰어넘어 그냥 죽어라

아이들이라도 특정 국가 특정 인종 특정 민족이라면 죽었다고 좋아하는 건

이미 저항을 넘어 혐오죠

인터넷에선 이미 반중정서는 혐오까지 왔다고 봅니다.

제주도가 뭐 중국에 넘어갔다 아니다 하는데 과장된 이야기입니다

제주도는 특성상 해외 자본이 투자하기가 쉬운 곳이라 중국자본이 많이 들어온 것도 사실이지만

부동산쪽도 제주도의 1.2퍼센트 정도가 외국인 소유고 그 중 절반 이하인 0.5퍼센트가 중국 소유입니다

나머진 미국 그 다음 일본 순으로 제주도 토지를 소유하고 있죠

제주도 토지 0.5퍼센트의 중국 자본중 또 절반 정도는 한중 합작 회사입니다

중국 소유의 토지는 대부분 레저, 숙박등이고요

제주도가 내륙보다 외국인 소유의 토지가 많은 것도 사실이나 작년엔 코로나 영향인진 모르겠으나

제주도 중국 소유 토지가 오히려 감소했고 미국 소유가 증가했습니다.( 아마 미국인 소유 토지는 검머외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뇌피셜)

제주도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이라 확인해봐야겠다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투자한 중국인에 대한 영주권 부여문제 등과 연계되어 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저항과 증오와 혐오는 사실 모두 혐오에서 나왔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각각에 있어 이성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얼마나 있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혐오는 인간이 자연에서 살아남으려 진화심리학적으로 발달시킨 일종의 감정입니다.
본능보타 조금 약하지만, 발동되면 인간의 자율신경계의 보호반응을 발동한다는 것이
감정인 혐오와 이성의 차이입니다.

뱀을 보는 순간 뱀에 대한 혐오가 없다면, 이게 위험한가 아닌가 생각하는 동안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혐오는 일종의 보호기제로 발달한 듯 싶습니다.

저는 중국/중국인 혐오가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하고는 있습니다.
식당에가서 조선족/북한말 액센트를 알아듣고 아무런 이유 없이 거부감이 생기고
화가 나더군요. 그렇게 제 안의 혐오를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그런 중국혐오를 가지게 되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중국이 제공한 원인과 제 자신에 대한 보호기제가 있다는 것고 알게 되었습니다.

혐오는 잘못된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호기제 역할을 하는 감정일 뿐입니다.
다만, 그 감정이 굉장히 강렬하기 때문에(생명을 보존해야하니)
이성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어서 그렇지,
원인을 깨닫게 되면 그만큼 가라앉을 수도 있는 감정입니다.

전쟁에서 적에 대한 감정은 혐오가 맞습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휴전협정을 맺고도 그 혐오는 사라지지 않지요.
생존의 위협이 사라져야만 비로소 사라지는 것이 혐오감정입니다.

중국은 아직도 우리에게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증오(혐오)의 원인이라고 했고요.
사람들에게 저항조차 혐오라고 하지 못하게 한다면,
어떤 면에서는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걸로 생각이 들겁니다.
그럼 반응은 더 격렬해지고 설사 그걸 말리는 사람이 이성적으로 옳은 말을 해도 들리지 않게됩니다.

이준석이 반페미 슬로건을 내놓고 혐오를 이용하여 표를 따가는 상황에서
그의 추종자들, 즉, 이준석의 혐오에 공감대를 형성한 자들은
메갈과 일반 여성을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는 이성적 목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혐오감정에 의한 생존반응에 함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준석이 심어주는 생각이나 의견이 있어야만 교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혐오를 이용하는 이준석은 이들을 이성적으로 깨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이익을 위해 이 군중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중국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요하게 중국혐오를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고,
한편으론 국뽕 게시물을 올리면서 간간히 중국중심주의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부류는 모두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혐오, 혹은 미국에 대한 혐오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에 맞게 군중을 이용하려는 목적입니다.

어��든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중국이 지금보다는 꺽여야 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또 꺽여버리는 것보단 적당히 내부적인 문제가 터져줘서 내홍좀 심하게 겪고

그래도 적당히 미군 심기는 건드는 정도는 되는 게 오히려 한국에겐 미국으로부터

더 중요한 동맹국이 되겠죠

어��든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고 주요 국가들이 중국과의 무역으로 얻는 경제적 이익도

크다는 건 사실이니깐요

적당히 구매력있는 시장으로 남지만 분열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국은 규모가 있어 수출 없이 내수만으로도 완변하게 생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일본도 베트남도 인구가 1억이 넘어 자급자족이 가능한 시장규모이고요.

그런데 우린 아닙니다.
북한까지 합쳐봐야 7000만.
내수로만 경제를 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중국말고, 인도나 호주등과 연합하여
시장을 다변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필요는 호주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필요의 정도는 우리보다 훨씬 크고요.

중국 없어도 우리 경제가 돌아가는 수준에 가까워야 중국을 다룰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시장경제가 세계의 주류라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자본의 영향력으로 중국과 다퉈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가 중국 1인당 GDP의 세 배가 조금 넘습니다.
이 격차를 5-10배로 만드는 것이 일차 목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국방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한 경제 성장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중국의 분열에는 더할 나위 없이 찬성합니다.
내몽골의 독립과 외몽고와의 재통일,
티벳 독립,
홍콩 자치령의 영속화
신장 위구르의 독립,
가능하다면 동북삼성의 독립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사드보복 이후 정부에서 신남방 정책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게 쉽게 되는 건 아니라

점차 중국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겠죠

그때까진 중국과 적당한 밀당이 필요하죠

2008년부터 짱깨들은 극혐임

과연 2,30대만? 지랄 짱깨 박멸엔 나이 제한이 없단다

제목 봐라ㅋㅋㅋ

'증오' -> 마치 심각한 잘못인것 처럼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
'2030' -> 누가 보면 이 사람들만 그리 생각하는 줄

전 세계적으로 중국놈들 빼놓고
중국 싫어하는 사람들 세는게 빠를까 좋아하는 사람들 세는게 빠를까?

그리고 애초에 증오라기 보단 혐오에 가깝지. 바퀴벌레를 봤을때 느낌 같은거.

2016년 박근혜대통령시절이니 나이든 사람까지 중국을 좋아한다고 했음

중국 좋아하는 나라도 있음?

하지만 베충=짱깨는 공식아님?

독재국가를 원하는게 베충이들인데 지들이 짱깨를 욕하는건 자기얼굴에 침�苛째�

전땅크전땅크 하면서 천안문 부적짤 올리는게 진짜모순

정확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일베와 지금 혐한을 일삼는 인터넷의 중국은
모두 혐오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움직이는 무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행동양식도 동일합니다.

귀찮게 생각할 필요없이 누군가가 정해주는 혐오대상을 무차별 공격하면서
삶의 이유와 존재 가치를 느끼게 되는 불쌍한 모습의 무리입니다.

공산주의니 주사파니 뭐니 지랄하면서

정작 지들이 궁극적으로 표방하는건 독재정권이라는걸 모르니까요...

지능이 처참하죠..

어느새 일베=짱깨=친일파 이렇게 어벤져스가되서 모이는것 같더라고요

짱깨 혐오하지 말라고, 이토에 어떤 병신이 지랄하던데, 아니, 그러려면 도대체 뭔가 긍정적인 면이 1 이라도 있어야
할거 아닌가?  하는 짓거리 보면 욕이 안나 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어쩌라고!!

외쳐!
착짱죽짱

착짱죽짱이니깐 혐오하지 시벌 ㅋㅋ

쪽 짱은 미개함

코로나19 하나만으로도 짱깨는 인류의 적

짱깨 벌레쉑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일본은 뭔가 어릴때부터의 본능적으로 싫어하던 느낌이라면
중국은 사실 어릴땐 관심도 없고 어짜피 가지도 못했던 공산주의 국가였으니까 신경도 안쓰다가
별별 그지같은 경험을 통해 극혐국가에 전세계적인 바퀴벌레같은나라로 성장함.
그리고 중국은 매일매일 미세먼지 상태로 싫어하는걸 되뇌이게 함.

20~30이아니라 40대도 추가 좀. ^^

바퀴벌레>>>>>짱깨=닛뽕>>>>>>>>>일베

명나라때 고려양의 영향으로 한복입는게 유행하니
명황제가 한복 입지 말라고 한 게 기록에 남아있는데....그게 문화적 자존심임

지금 떼놈들은 600년 전 수준도 못됨

40대 50대도 싫어합니다. 60대 이상은 말도 할거 없죠.

가까이 붙어있는 일본, 중국에게 호의적인 감정이 있는 세대가 있을리가요.

나 3일 후면 40대 진입함
짱깨 뒈져!

우리나라에 모된똥같은게 있었으면 전국민 절반은 굶겨 죽였겠지

그리고나서 곡괭이에 머리 찍혀 뒈졌을 거에요.
우리나라였다면 말이죠. 우리나라니까 말이죠.

웃긴게 뭐나면
비트코인(가상화폐)하면서 그렇게 싫어하는 짱꾸이들한테
현찰 쏴주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뭐 갑자기 생긴 트렌드인 마냥 이야기하네.
김일성조차도 중국 새끼들은 혐오했음.

중국이나
일본이나

둘다 시발X인거죠

에이 착한짱개는 좋아해요~
땡크하고 정면에서 맨몸으로 맞짱도 뜨시는 분도 있는 나라인데요 뭘~

중국관련 혐이 젤 활발한게 넷상이라 당연한 결과아닌가? 중국 최대한 이용해먹어야하니까 공개적으로는 자제하는 분위기고..

이번 G7에서의 주과제도 어찌하면 짱께를 5호17국으로 만들수 있을까 하는 것

우리나라 주위 북한 일본 중국
아 씨바

어휴 쉬펄 바퀴벌레 새끼들

20,30대가 호감도 악화의 주역이라니, 중국이 주역이지

개소리인데 오히러ㅓ 편견 없던 젊은 층까지 혐오 생기게 만한게 중국이지.
장년층 이상더 중국에 반감 많지. 명동잘나갈때 거기 가게 주인들 말고는 좋았를리가 있나?

미세먼지 하나만으로도 쳐죽일 것들이죠.
그런데 코로나는 미세먼지 x2배라고 보면 되려나요.

잘하고있어!

누군가 그랬지. 타산지석으로 배웠다고.

사람이 아닌 것들을 사람취급하면 안된다.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중국인"은 전세계 "공통"으로 싫어합니다.

중국을 혐오하는게 아니고 혐오하고 보니까 중국이었던 거지

짱깨마인드 참 지저븐해

중국을 좋아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과거 현재 미래를 봐도 그렇고 일반시민을 봐도 그렇고 중국 정부를 봐도 그렇고 단 1도 좋아할 점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뭐라고 미화 시킬 방법이 없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나라로써
눈치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짜증나고 열받는다...
하...지옷같다..
대기업들이 탈중국 하고 뭐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인도랑 좀 친하게 지내고
북한은 안타깝지만 좀 내버려두고
엿같지만 미국이랑 좀 더 가깝게 지내고...
하 써놓고 보니 선택지가 진짜 좁네...
좌우로 염병들하는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짜증만 난다..

자기 자리 자기가 찾는다고 했음.

짱퀴벌레들 자리는 이미 벌레자리에 지들이 걸어들어 간거임.
세계적 흐름이고 인식 입니다. 그게 싫다면 사람이 서는 자리에 스스로 와야 하죠.
그게 가족을 잃든, 피를 흘리든, 신비 해지는 고통이든 그 어떤 방법이든
찾아서 본인들이 해결 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짱퀴벌레 입니다. 혐오를 넘어서 증오까지 오는시대 맞아요.
젊은세대 뿐만 아니라 점점 그 인식은 확대 해 나갈 겁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 한테 인간대접 해주는 착한 세상이 더이상 아닙니다.

페미나 일베와 똑같은 버러지 자리에 지들이 스스로 찾아 들어 간거에요.
누굴 탓하는 겁니까? 누가 잘못 한건가요? 누가보면 마녀사냥 하는줄 알겠네 ㅋ

라이엇 때문이에요

아 중국이 아니고 짱깨라고요 ㅡㅡ

반중 정서는 당연한 거고 반일 정서는 선동이라는 그 사람들 논리가 무섭다.
둘 다 당연한 거 아닌가?

중국과 일본 중 하나를 택하라면... 그냥 다 버리면 안 되냐?

우리 조상들도 짱깨 다 싫어했어, 뭐 새삼스럽게 요즘 젊은층만 싫어하는거 마냥 ㅋㅋ

먼 개소리야! 짱개는 연령 불문하고 다 싫어한다!

전대갈 같은 놈들로도 벅찬데 마오쩌둥이나 시진핑핑이 같은 놈 나오면 한국이 지금 존재하기나 하겠냐? ㅋㅋㅋㅋㅋ

니네나 가져라 ㅋㅋㅋㅋ

중국 좋아하는 한국인 = 중국 상대로 무역업 하는 업자

일본 제품 불매에는 섬나라 원숭이들이 먼저 지랄하면서 시작되었고,
중국을 증오하는 이유는 짱깨들이 짱깨짓 하면서 한국의 좋은것은 지네꺼라고 지랄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모택동 장개석이 존나 일본군이랑 싸울때 뒤에서 무기를 받기만 받고 싸우진않고 숨어있다가 전쟁끝나니까 통수 거하게 쳐갈긴 그녀석?ㅋㅋㅋ
아~ 중국 통수는 전통이지~~

라이엇이라면 환장하는새끼들이 중국을 증오한다네 ㅋㅋㅋ

라이엇 게임에 쓴 돈 고스란히 시진핑 똥구녕에 쑤셔넣어주면서 뭔ㅋㅋㅋㅋㅋ

개시글의 여러 분석들은 맞는 말인것 같은데 위에 표가 뮌가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2016년에 감정온도가 미국, 중국, 일본이 저렇게나 높다고? 저정도였나요? 중국은 옛날 부터도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은데...ㅋㅋ

증오 안해요 혐오 해요 증오도 어느정도 급이 맞아야 하는거지

응??? 저 40대인데.. 왜 40대는 빼세요???? 제 주변 40대들도 모두 짱개 싫어해요.

짱깨는 전연령대가 안좋아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