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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에도 대통령지지율이 40프로 된다는게 참 고무적이다
민주당만 좀...

민주당이 진작 제 역할해서 언론 개혁했어야 했는데 많이 느리다.
쫌 빠릿빠릿하게 움직여라.

윤짜장이 대통령 되는거 보는거야? ㅎㅎㅎ

한국에 새로운 지평선을 열겠구나....ㅎㅎㅎ

동해가서 뻘짓할거 구상하고 왔나보죠~~~~

아...거긴 수평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공때 였음 김대중 선생도 때려잡으려 들었을 인간이...뜻을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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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40년에 해방후 70년 간 해먹던 놈들이 쌓은 부와 권력이 얼만데
5년만에 사라질 수가 없지

앞으로도 몇십년동안 내부의 적과 치열하세 싸워도 될까 말까 할것이다

중립을 잡아 줘야 한다는 멍청한 감성에 빠져서 난 합리적이니까 좌도 우도 아닌 사리분별해서 판단 한다고 자위하겠지


그래서 명박근혜가 나왔고 그걸 정상으로 돌리기 까지 애들이 죽어나가고 계엄 상황직전까지 수백만명이 나와서 추운날 고생을 해야 겨우 형식적으로나마 돌려 놨지

잊지말자 그 뿌리는 그대로다

돈이랑 권력은 그들 것이었으니까

솔직히 이명박 당선 때는 민주당이 개판 친게 맞음.
민주당에 인물도 없었고.

이번에는 다름.

잘하는건 대통령뿐

정부도 지들 이권있는 놈들은 죄다 업계랑 짝짜꿍 해서

대통령 말도 안듣고 있는 와중에도 이정도 인거보면 진짜 대단한듯함

믿었던 김상조가 홍남기 편드는거 보고 업계는 어쩔수 없다는걸 깨달음

정권에서 임명받은 검찰총장, 감사원장이 야당의 대선후보로 거론되는거보면

우리나라 엘리트 관료주의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는거임

거기다 민주당이라도 좀 잘해주면 좋을텐데

이것들은 적폐 청산 하라고 했더니 지들이 적폐 짓거리를 하고 앉아서

내는 법안마다 반쪽짜리 만들어놓는 종자들이 수두룩하고

법안마다 국민의견보다 업계 이익을 더 우선시 하는것들은

명단 공개하고 여론 재판 시켜서 다음번엔 경선에서 빼버려야한다고 봄

애쨋든 대한민국 건국이래 뿌리깊은 매국세력들과 적폐들이 겨우 몇년 만에

걷어내는건 정말로 지난한 일인듯 함

그래서 일희일비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차갑게 지켜보고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조용히 판단할꺼임.

정의와 상식과 도덕성이 조롱당하던 딱 그 분위기...

= 버러지들의 선택적 분노에 선동당하는 분위기